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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낙관론에 가려진 경고음…다가오는 美 중간선거·금리 리스크
최근 코스피가 급락하면서 변동성 후폭풍에 흔들리는 가운데 개인투자자들은 오히려 35조원에 육박하는 순매수로 대응하고 있다. 다만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저가 매수에 몰입하기보다 매크로(거시경제) 불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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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연합회장 인선 레이스…이번엔 KB·하나·우리 차례 오나
조용병 은행연합회장의 임기가 오는 11월 말 만료되는 가운데, 차기 회장 인선을 둘러싼 금융권의 하마평이 본격화하고 있다. 이번 인선이 최근 10년간 소외됐던 주요 금융지주(KB·하나·우리) 출신의 귀환 무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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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금융, 예별손보 인수 우협 내정…10일 발표 예정
OK금융그룹이 MG손해보험의 가교보험사인 예별손해보험을 품는다. 저축은행·캐피털 중심의 금융그룹이 손해보험사 인수에 나서는 첫 사례로, 종합금융그룹으로 도약하려는 OK금융의 행보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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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반도체 첨단산단 투기 막는다…정부, 사업 예정지 토허구역 지정
정부가 호남 반도체 첨단국가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투기 수요를 차단하기 위해 사업 예정지 일원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했다. 국토교통부는 9일 호남 반도체 첨단국가산업단지 사업 예정지 일원 36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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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짓는 K-건설’…AI 도입으로 건설 산업 혁신 나선다
건설업계가 인공지능(AI) 기술 도입을 확대해 미래 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정부도 스마트 건설 생태계 조성을 적극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9일 국토교통부와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는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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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ADR 상장 D-1…첫날 상승률보다 중요한 건 ‘가격 전이’
미국 나스닥 상장을 하루 앞둔 SK하이닉스를 두고 개인투자자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미국주식예탁증서(ADR) 상장 기대감과 공모 흥행, 최근 반도체주 조정이 맞물리며 주가 변동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증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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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부터 우체국서 대출 받는다…포용금융 패키지 가동
정부가 지방 균형발전과 서민·취약계층 지원을 내세운 ‘진짜 포용금융’ 패키지를 지역에서부터 본격 가동한다. 금융위원회는 9일 전북 전주에서 제6차 포용적 금융 대전환 회의 겸 지역금융 간담회를 열고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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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페이·카카오페이·토스도 주민등록증 진위 확인한다
앞으로 네이버페이와 카카오페이, 토스에서도 주민등록증이 위조·변조됐는지 정부 시스템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된다. 간편결제와 송금 서비스 이용이 급증하는 만큼, 전자금융업자도 금융회사 수준의 본인확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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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구 아파트값 1.29%↑…규제지역 지정에도 전국 최고 상승률
규제지역으로 지정된 경기 화성 동탄구의 아파트값이 1.29% 오르며 전국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9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7월 첫째 주(6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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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가계대출 8.3조↑…“사내대출, 기업 자율 관리 기대”
지난달 전 금융권 가계대출이 8조원 넘게 늘었다. 전월보다 증가폭이 다소 진정됐지만, 주택담보대출이 주택 거래량 증가 등으로 여전히 높은 수준의 증가 속도를 보이고 있다. 금융당국은 금융권에 가계대출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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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던지지 말 걸”…트럼프 한마디에 울고 웃은 ‘삼전·닉스’ 투자자
“어제 시간외 급락 때 50주 샀는데, 저 야수의 심장 맞죠?” “어제 퇴근 길에 놀라서 던졌는데.. 트럼프한테 완전 털렸네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종목토론방이 달아오르고 있다. 전날 넥스트레이드(NXT) 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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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리츠 투자한 저축은행…후순위 대출 회수 불확실
홈플러스 점포를 기초자산으로 한 리츠에 투자한 저축은행들이 손실 위험에 놓였다. 대부분 후순위 담보대출과 지분 투자 형태여서 홈플러스 파산이 확정될 경우 투자금 회수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는 우려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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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빗 인수’ 미래에셋, 공정위 문턱 넘었다…“경쟁 우려 없다”
공정거래위원회가 미래에셋컨설팅의 코빗 인수를 승인했다. 코빗의 가상자산 시장 점유율이 0.5%에 불과한 만큼 기업결합으로 인한 경쟁 제한 가능성이 크지 않다고 판단했다. 공정위는 미래에셋컨설팅이 코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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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ADR 공모 7배 청약…37조원 조달 전망”
SK하이닉스의 미국주식예탁증서(ADR) 수요예측에 공모 물량의 7배가 넘는 청약이 몰린 것으로 전해졌다. 9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SK하이닉스의 ADR 공모에 청약 대금 기준으로 1715억달러(약 260조원)에 달하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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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었음’ 청년 평균 9.4개월 휴식…취업 무경험자는 12.9개월 ‘고착화’ 우려
‘쉬었음’ 청년의 평균 휴식 기간이 9개월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취업 경험이 없는 청년은 평균 12.9개월을 쉬는 등 ‘쉬었음’ 상태가 고착화되는 양상을 보이면서 정부의 선제적 청년 지원 필요성이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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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덕도신공항 건설 차질 생기나…지역 업체 공사비 현실화 촉구
가덕도신공항 건설에 참여한 지역 건설업체들이 원자재 가격 급등 등을 이유로 공사비 현실화를 요구했다. 주관사인 대우건설과 정부는 대응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8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가덕도신공항 건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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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금융 ‘유리천장’ 여전…여성 임원 100명 중 9명뿐
4대 금융지주의 여성 임원 비율이 10명 중 1명도 안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부분의 금융지주에서 여성 임직원이 더 많았지만, 직급이 높아질수록 여성 비중이 급격히 감소하는 ‘유리천장’ 현상은 여전했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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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님 의중 통할까...5대 은행장 연임 시험대
국내 5대 시중은행장의 임기가 올해 말 줄줄이 만료되면서 은행권 인사가 중대 분수령을 맞고 있다. 당초 금융권 안팎에서는 양호한 실적을 바탕으로 현직 행장들의 연임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 우세했지만,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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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종목 레버리지 ‘투기 논란’에…15년 전 ELW 소환
한 달 새 8조원 넘는 자금이 몰린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를 둘러싼 투기 논란이 커지면서 향후 제도 개선 방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정치권과 시민단체를 중심으로 상장폐지 주장까지 나오지만, 이미 시장이 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