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생산적 금융’ 1년…달라진 은행 셈법
이재명 정부가 출범한 지 1년을 넘기면서 은행권의 대출 지형도 달라지고 있다. 정부는 출범 초기부터 ‘생산적금융’ 대전환을 핵심 금융정책 기조로 내세우고 기업과 혁신산업으로의 자금 공급 확대를 유도해 왔다. 이에 은행권에서도 가계대출보다 기업대출을 더 큰 폭으로 늘리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다만 기업대출 확대에 따른 건전성 부담이 커진 가운데 고환율까지 겹치면서 리스크 관리가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가계보다 기업대출 더 늘었다…생산적금융 본격화 15일 은행권에 따르면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은행...
![보험사는 돈을 벌었는데 왜 배당을 못할까 [알경]](/data/kuk/image/2026/06/15/kuk20260615000198.460x260.0.jpg)
보험사는 돈을 벌었는데 왜 배당을 못할까 [알경]

-
BNK금융, 회장 연임 시 주총 ‘특별결의’ 검토
BNK금융그룹이 회장 연임 시 주주총회 특별결의 도입을 검토하는 등 지배구조 개선 논의에 착수했다. BNK금융은 27일 이사회 개최에 앞서 사외이사 간담회를 열고 최고경영자(CEO) 연임 시 주주총회 특별결의 도입 ...
-
[인사] 현대해상
◇ 상무 선임 △ ALM전략실장 이기복 △ 서비스개발실장 김종욱...
-
SGI서울보증, 지난해 순이익 25% 증가…보험손익 급증
SGI서울보증이 지난해 보험손익 실적 개선에 힘입어 호실적을 거뒀다. 27일 ‘SGI서울보증 2025년 결산 경영실적’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영업이익은 3689억원으로 전년(2744억원) 대비 34.4% 증가했다. 당기순이...
-
하나금융·두나무, 블록체인 기반 외화송금 기술검증 완료
하나금융그룹과 두나무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외화송금 서비스의 기술검증(PoC)을 완료했다. 하나금융은 27일 하나은행 국내외 지점 간 외화 송금 과정에서 기존 국제은행간통신협회통신망(SWIFT) 방식으로 ...
-
신한카드, 2.5억 달러 규모 해외 ABS 발행… “조달 다변화”
신한카드가 미화 2억5000만달러(우리돈 약 3652억원) 규모의 해외 자산유동화증권(ABS)을 발행했다. 신한카드는 27일 이번 ABS가 소시에테제네랄의 단독 투자로 이뤄졌다고 밝혔다. 최근 국내 채권시장 변동성이 이어...
-
KDB생명, 김병철 대표 선임…기업가치 제고 과제 지속
KDB생명은 26일 개최한 임시 주주총회와 이사회 승인을 거쳐 김병철 전 수석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이번 인사가 경영 정상화와 보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영...
-
보험도 넷플릭스처럼?…보험시장 포화 속 ‘구독형 보험’ 부상
보험은 미래의 손해에 대비하기 위한 제도지만, 사고가 발생하지 않으면 보험금을 받지 못하는 구조로 인해 소비자가 혜택을 체감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지적돼 왔다. 이러한 구조적 한계를 보완하고 포화된 보험...
-
금감원장 “보험사 과도한 경쟁 지양해야”…설계사 쟁탈전 경고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보험회사 최고경영자(CEO)들에게 단기 실적 중심의 과당 경쟁을 자제하고 건전한 영업관행 정착에 나서달라고 강조했다. 이 원장은 26일 서울 종로구 생명보험교육문화센터에서 열린 보...
-
이창용 “양극화 심화…IT 편중 성장·주가 차등 수혜·AI가 원인”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26일 경제 양극화 심화의 배경으로 정보기술(IT) 중심 성장, 주가 상승에 따른 차등 수혜, 인공지능(AI) 기술 발전 등 세 가지를 지목했다. 이 총재는 이날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
-
“녹색전환 가속” 790조 기후금융 공급...ESG 공시 2028년 도입
정부가 2035년까지 총 790조원 규모의 기후금융을 조성해 기업의 탄소 감축과 녹색 전환(K-GX)을 지원한다. 또 오는 4월까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공시 로드맵을 확정해 기업의 기후 활동 정보 공개를 단...
-
“법정 최고금리의 27배”…불법사금융 평균 이자율 546%
불법사금융 피해자들이 감당해야 했던 평균 이자율이 연 546%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법정 최고금리(연 20%)의 약 27배에 해당하는 수준으로, 단기간에 채무가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구조다. 한국대부금융...
-
롯데카드, 신임 대표에 정상호 전 부사장 추천…“수익성 회복 기대”
롯데카드가 신임 대표이사 후보로 정상호 전 롯데카드 부사장을 낙점하며 경영 공백 해소와 실적 반등에 나섰다. 롯데카드는 25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차기 대표이사 사장에 정상호 전 롯데카드 부사장...
-
“대신 금리 낮춰 드려요”…‘마이데이터 금리인하요구 서비스’ 26일 시행
소비자가 일일이 확인하지 않아도 마이데이터 사업자가 타 금융사 대출까지 금리 인하를 신청할 수 있는 서비스가 오는 26일부터 시행된다. 금융위원회는 25일 마이데이터 사업자가 소비자를 대신해 금리인하요...
-
은행들, ESG 간판 달고 돈은 고탄소에…녹색은 1% 미만
국내 시중은행들이 기업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성과에 따라 금리를 깎아주는 ‘ESG 연계대출’을 앞다퉈 늘리고 있지만, 상당 자금이 석탄·가스 발전 등 고탄소 기업으로 흘러가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ESG...
-
캠코, 신임 부사장에 이종국·상임이사에 한덕규 선임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24일 신임 부사장에 이종국 상임이사를, 신임 상임이사에 한덕규 전 기획조정실장을 각각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 부사장은 1995년 캠코에 입사해 홍보실장, 대전충남지역본부장, 디지...
-
금융산업공익재단, 금융위기 청년 100명 대환대출·긴급생계비 지원
금융산업공익재단이 다중부채와 고금리 대출로 어려움을 겪는 금융위기 청년들을 위해 대환대출(대출 갈아타기)과 긴급생계비 지원에 나선다. 재단은 사단법인 함께만드는세상과 지난 23일 서울시 중구 재단 회...
-
보험연구원 신임 원장에 김헌수 순천향대 교수 선임
보험연구원 제7대 원장에 김헌수 순천향대학교 교수가 선임됐다. 보험연구원은 24일 사원총회를 열고 제7대 원장으로 김헌수 순천향대학교 IT금융학과 교수를 선출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오는 3월 1일부터 2029년 ...
-
금융노조 “홍콩 ELS ‘판매금액’ 기준 과징금 산정…납득 어려워”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은 홍콩 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과징금을 판매수익이 아닌 ‘판매금액’ 기준으로 산정하는 데 대해 납득하기 어렵다며, 금융당국에 형평성 있는 조치를 촉구했다. 윤석구 금융노조...
-
한화생명 킥스 하락 원인은 보험금 예실차…“2026년 개선 기대”
한화생명이 보험사의 재무건전성을 나타내는 지급여력(K-ICS·킥스) 비율 하락의 주요 원인으로 보험금 예실차 확대를 지목했다. 박수원 한화생명 리스크관리팀장은 23일 진행된 2025년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