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금융위, 중소기업 특화 증권사 7곳 지정…3년간 자격 유지
금융위원회가 앞으로 3년간 중소·벤처기업에 자금 공급을 지원할 중소기업 특화 금융투자회사(중기특화 증권사) 7곳을 새로 지정했다. 금융위원회는 BNK투자증권, IBK투자증권, SK증권, 리딩투자증권신규, 유진투자증권, 코리아에셋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 등 7개 증권사를 제6기 중기특화 증권사로 지정했다고 10일 밝혔다. 금융당국은 기업금융 특화 중소형 증권사를 육성하고,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모험자본 공급 확대를 위해 지난 2016년부터 관련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지정은 2029년 7월9일까지 적용된다. 중기특화 증...

사회공헌비 늘린 4대 금융지주…집행 적정성 도마에

-
금융지주 보험사 실적 ‘희비’…순익은 뒷걸음, CSM은 성장
지난해 주요 금융지주 계열 보험사들이 일회성 세제 요인, 그룹사 재편이라는 격랑 속에서 대체로 아쉬운 성적표를 받았다. 표면적인 당기순이익은 대부분 감소했으나, 미래 수익 지표인 계약서비스마진(CSM)은 ...
-
이찬진 금감원장 “금융소비자보호, 획기적으로 강화…잔인한 금융 혁파”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9일 “금융소비자 보호를 사명으로 삼고, 금융감독원의 최우선 가치로 확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 본원에서 열린 2026년 업무계획 브...
-
설 연휴 전날 교통사고 23% 급증…“자동차보험 특약·긴급출동 확인하세요”
설 연휴를 앞두고 귀성길 교통사고와 인적 피해가 평소보다 크게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9일 금융감독원과 보험업계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23~2025년) 설 연휴 사고 통계를 분석한 결과, 설 연휴 전날 하루 평...
-
금융당국 ‘포용금융’ 주문 확대에 보험업권 속앓이
정부가 ‘포용금융’을 핵심 금융정책 기조로 내세우며 이를 보험업권으로 확대하고 있다. 무상 보험 가입과 보험료 할인 등 지원책을 잇따라 내놓는 가운데, 수익성 악화와 자산건전성 부담이 겹치면서 ...
-
가계대출 막히자 기업으로…하나·국민·신한 늘고 우리 줄어
정부의 가계대출 관리 강화와 ‘생산적 금융’ 기조에 따라 시중은행들의 기업대출이 지난해 큰 폭으로 늘었다. 하나·국민·신한은행의 기업대출 잔액이 증가한 반면, 우리은행은 여신 포트폴리...
-
iM금융, 지난해 순익 4439억…충당금 부담 떨치고 106%↑
iM금융그룹의 지난해 지배주주지분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106% 이상 늘었다. 대손충당금 전입액이 큰 폭으로 감소한 영향이 컸다. iM금융그룹은 6일 실적 발표를 통해 지난해 지배주주지분 당기순이익 4439억원을...
-
‘첫 흑자’ 카카오페이 “카카오톡 AI 연동해 결제·금융 고도화”
카카오페이가 카카오톡 기반 인공지능(AI) 서비스와의 연동을 확대해 결제·금융 서비스 고도화에 속도를 낸다. 스테이블코인 역시 단기 사업화보다는 디지털 금융 인프라 전환의 핵심 흐름으로 보고, 그룹 ...
-
BNK금융, 지난해 순익 8150억원…전년比 11.9%↑
BNK금융그룹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11.9% 증가했다. 비이자부문 이익 증가와 대손비용 감소가 실적을 견인했다. BNK금융은 6일 실적공시를 통해 지난해 연결 기준 지배기업지분 당기순이익이 8150억원을...
-
카카오페이, 연간 첫 연결 영업익 흑자 전환
카카오페이가 지난해 연간 기준으로 연결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처음 성공했다. 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카카오페이는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208억2600만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330억...
-
우리카드, 지난해 순익 1500억…전년 대비 1.9% 증가
우리카드가 회원 수 및 매출 확대에 힘입어 지난해 호실적을 거뒀다. 우리카드는 지난해 연간 당기순이익이 1500억원으로 집계돼 전년 대비 1.9% 증가했다고 6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070억원으로, 전년(18...
-
얼라인파트너스, DB손보에 공개서한…주주가치 제고·밸류업 요구
행동주의 펀드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은 6일 DB손해보험에 주주가치 제고를 요구하는 공개주주서한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얼라인파트너스는 이번 공개서한을 통해 주주가치 제고 방안을 제시하고, 오는 3월 6...
-
외국인 5조원 매도에 환율 급등…18.8원 오른 1469원
외국인 투자자들의 기록적인 주식 매도세에 원·달러 환율이 급등하며 1470원에 바짝 다가섰다. 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오후 3시 30분 종가 기준)은 전날보다 18.8원 오른 1,469.0원을 기록했...
-
신한라이프, 순익 소폭 감소…4분기 비용 인식 영향
신한라이프가 지난해 보험손익 개선과 주식시장 호조에 따른 금융손익 증가에도 불구하고, 4분기 선제적인 비용 인식에 연간 당기순이익이 소폭 감소했다. 신한라이프는 5일 지난해 누적 기준 당기순이익이 5077...
-
현대해상, 지난해 영업익 1조2610억…전년비 1.4% 증가
현대해상은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조2610억원으로 전년 대비 1.4% 증가했다고 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7조8908억원으로 4.2% 늘었다. 당기순이익도 1조198억원으로 19.9%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
수수료 줄고 비용 늘고…카드사 실적 전반 ‘뒷걸음’
국내 주요 카드사들의 지난해 연간 실적이 전반적으로 뒷걸음질쳤다. 가맹점 수수료 인하와 조달·대손 비용 부담이라는 공통의 악재 속에서, 일부 카드사는 비용 관리와 상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비교적 선...
-
IPO ‘사활’ 케이뱅크…‘SME·스테이블코인’ 승부수
국내 1호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가 세 번째 IPO(기업공개)에 나섰다. 앞선 상장 철회를 교훈 삼아 몸값과 공모 물량을 낮췄고, 개인사업자·중소기업(SME) 대출과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중심으로 한 신사업을 ...
-
JB금융, 순익 7104억 ‘사상 최대’…‘자본효율성’ 결실
JB금융지주가 자본 효율성 강화 전략으로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주주환원 확대 기조에 따라 총 주주환원율도 45%까지 끌어올렸다. JB금융지주는 5일 지난해 지배지분 기준 당기순이익이 7104억원으로 ...
-
기업은행, 순이익 2.7조…‘비이자’ 성장에 최대 실적
IBK기업은행이 지난해 연결 기준 2조7189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올려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비이자이익이 개선된 데다 조달 비용 절감을 통해 이자이익을 방어한 점이 주효했다. 5일 기업은행은 지난해 연결 ...
-
4분기 선방한 삼성카드, 연간 수익성은 뒷걸음
삼성카드의 지난해 4분기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다. 다만 연간 기준으로는 이익 규모가 전년보다 소폭 줄며 성장세는 주춤했다. 삼성카드 공시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당기순이익은 1486억원으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