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국민연금 부부 수급자 6년 만에 2배…최소 생활비 절반에도 못 미쳐
국민연금 노령연금을 같이 수급받는 부부가 증가세를 그리는 가운데 평균 연금액이 중·고령층이 생각하는 적정 노후 생활비에는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23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이달 기준 부부 동시 노령연금 수급자는 93만853쌍으로 집계됐다. 전체 노령연금 수급자의 28.5% 수준이다. 부부 수급자는 2020년 42만8000쌍에서 2022년 62만5000쌍, 2024년 78만3000쌍으로 꾸준히 늘며 6년 만에 두 배 이상 증가했다. 이 같은 증가는 여성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국민연금 가입 이력 증가 영향으로 풀이된다. 여성 임의가입자는 2005년 ...

월 100만원 이상 국민연금 수급자 110만명 돌파

-
해수부, 정부 비축 수산물 6종 600톤 공급…물가 안정 목적
해양수산부는 수산물 물가 안정을 위해 대중성 어종 6종의 정부 비축 물량 최대 600톤을 시장에 공급한다고 14일 밝혔다. 어종은 명태, 고등어, 오징어, 갈치, 참조기, 마른멸치다. 해수부는 올해 대중성 어종 6종과...
-
알리바바 “한국에 3년간 1조5000억 투자…연내 물류센터 설립”
중국 전자상거래(이커머스) 업체 알리익스프레스 모기업인 알리바바그룹이 중단기적으로 한국 시장 공략을 위해 1조원이 넘는 투자 계획을 마련했다. 1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알리바바는 한국에서 사업을 확대...
-
신세계백화점 “지니 조 리와 프리미엄 와인 콘텐츠 마련”
신세계백화점이 와인 마스터 ‘지니 조 리(Jeannie Cho Lee)’와 협력해 와인 큐레이션과 페어링 등 초프리미엄 와인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지니 조 리는 와인 분야 최고 수준의 자격증으로 꼽히는 ...
-
CJ대한통운, 택배 간선운송에 자율주행 시범 도입
CJ대한통운이 택배상품 간선운송에 자율주행 기술을 도입해 물류자동화 영역을 확대한다. CJ대한통운은 자율주행 스타트업 마스오토와 협력, 자율주행 트럭을 활용한 택배 간선차량 운행 시범사업을 시작한다고...
-
뷰티업계, 채널 확대 사활…아모레·LG생건 ‘알리’ 입점 관건
뷰티업계가 실적 개선을 위해 이커머스 등 유통 채널 확대에 사활을 걸고 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화장품 브랜드 ‘빅2’ 중 하나인 아모레퍼시픽은 이달 중으로 려·일리윤·해피바스·...
-
정부 전방위 조사에…알리 “소비자 보호 조치 상향 예정”
중국 직구 플랫폼인 알리익스프레스를 향한 논란이 끊이질 않고 있다. 최근 열기로 한 기자 간담회도 갑자기 취소하면서 업계에선 다양한 추측이 나온다. 당초 알리익스프레스는 12일 개최 예정이던 간담회에서...
-
롯데월드타워, ‘2024 스카이런’ 개최…2200여명 모집
롯데월드타워가 다음달 20일 수직마라톤 대회 ‘2024 스카이런(SKY RUN)’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스카이런은 롯데월드타워 1층에서 123층까지 총 2917개의 계단을 오르며 한계에 도전하는 이색 스포츠 대회...
-
밥상 물가 비상에…대형마트, 제철 신선식품 할인 판매
과일·채소 가격이 오르며 ‘밥상 물가’가 들썩이자 대형마트들이 일제히 신선식품 할인 행사에 나서며 물가 안정에 힘을 쏟고 있다. 이마트는 오는 15∼21일 제철 신선 먹거리를 최대 50% 할인 판매...
-
야놀자, 뉴욕 맨하튼에 50번째 해외지사 설립
야놀자는 북미 솔루션 사업 가속화를 위해 ‘야놀자 US 오피스’를 오픈했다고 13일 밝혔다. 야놀자는 2019년 싱가포르에 첫 해외 지사를 설립한 이래 글로벌 솔루션 및 채널링 비즈니스 확장을 위해 주요 거...
-
사과 10kg 도매가, 전년比 123% 올라…사상 첫 9만원 돌파
사과 도매가격이 1년 만에 2배 넘게 뛰어 처음으로 10kg당 9만원대를 기록했다. 배 도매가격도 15kg에 10만원 선을 넘었다. 지난달 사과 물가 상승률은 71.0%를 보여 역대 세 번째로 70%를 넘었고 배는 61.1%로 1999년 9월(6...
-
쿠팡 로켓프레시, 과일 450톤 매입해 할인 판매
쿠팡이 딸기, 오렌지, 참외 등 과일 약 450톤을 매입해 로켓프레시로 할인 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 쿠팡은 과일값 상승으로 인한 와우회원의 장보기 부담을 덜기 위해 사과, 오렌지, 참외를 대량 매입해 ‘시...
-
폐기 앞둔 ‘유통법 개정안’...정부, 마트 새벽배송 방안 보완
휴일 또는 새벽 시간 대형마트의 온라인 배송을 허용하는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안이 21대 국회에서 자동 폐기될 전망이다. 정부와 여당은 유통시장의 무게추가 온라인으로 넘어간 상황에서 10년 넘게 ...
-
CJ그룹, 2024년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 시작
CJ그룹이 2024년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통해 인재 확보에 나선다. CJ그룹은 CJ제일제당, CJ대한통운, CJ ENM, CJ올리브영 등 주요 계열사에서 2024년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CJ그룹...
-
공정위, 하도급대금 지급보증 위반 건설사 38곳 적발
하도급대금 지급보증을 회피하는 등 지급 보증 관련 규정을 위반한 국내 건설사들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건설 업계 불황에 대응해 87개 건설사를 대상으로 하도급대금 지급보증 긴급점검을 실...
-
현대L&C, 북미·인도 건자재 시장 공략 박차
현대L&C가 글로벌 건자재 시장 점유율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 건자재 기업 현대L&C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진행된 ‘KBIS(The Kitchen & Bath Industry Show) 2024’에 참가했...
-
정용진號 인사 혁신 가동…“성과 계량해 수시 인사”
신세계가 올해부터 성과에 맞는 공정한 보상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인사제도를 본격 가동한다. 12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신세계그룹은 이르면 내달부터 임원진 수시 인사를 단행할 예정이다. 이번 인사에는 새로...
-
과실 물가 상승률, 소비자물가 상승률과 격차 ‘최대’
지난달 귤값 상승률이 78.1%로 나타나는 등 과일 가격이 폭등하며 과실 물가 상승률과 전체 소비자물가 상승률 간 격차가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실제 귤값 상승률은 83.9%였던 2017년 9월 이후 6년 5개월 만에 최고치...
-
“숙박업자 정보 검증 없이 영업”…공정위, 에어비앤비 제재
글로벌 공유 숙박 플랫폼 ‘에어비앤비’가 국내 소비자들에게 숙박 제공 사업자 정보를 제대로 제공하지 않아 공정거래위원회 제재를 받았다. 공정위는 에어비엔비의 전자상거래법 위반행위에 대해 향...
-
롯데홈쇼핑, 해외 브랜드 사업 본격화...“우프웨어 단독 론칭”
롯데홈쇼핑은 해외 패션 브랜드의 판권을 인수해 국내에 유통하는 수입 사업을 전개한다. 미래 성장을 위한 신사업의 일환으로, 해외 브랜드 유통 사업을 통해 수익을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롯데홈쇼핑은 해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