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청년 고용 ‘진입·정착’ 동시 악화…장기 미취업 60만명, 정책 전환 시급
청년층의 경제활동 참가와 취업이 동시에 위축되면서 학교를 졸업하고도 장기간 노동시장에 진입하지 못하는 청년이 빠르게 늘고 있다. 어렵게 첫 직장을 얻더라도 근로조건에 대한 불만으로 조기에 일자리를 떠나는 사례가 많아 청년 고용정책의 무게중심을 단순한 취업자 수 확대에서 노동시장 진입과 정착을 함께 지원하는 방향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23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5월 경제활동인구조사 청년층 부가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 5월 15∼29세 청년층 경제활동참가율은 47.2%로 전년 동월보...

CVC 외부펀드 우회투자 차단…총수 친족 사익편취 사각지대도 보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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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관, 美 관세협의 후 귀국…“불필요한 오해 해소”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31일 한미 관세 관련 협의와 관련해 “상호 간 이해가 굉장히 깊어졌다”며 “어떤 불필요한 오해는 해소됐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방미 일정을 마치고 귀국한 김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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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구제역 발생…인천·김포 위기 경보 ‘심각’ 상향
국내에서 9개월 만에 구제역이 발생해 당국이 방역을 강화하기로 했다. 구제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31일 관계기관과 지방정부 등이 참여하는 중수본 회의를 열고 구제역 발생 상황과 방역 대책을 점검했다.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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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셀러레이터 2.0부터 AI 투자까지”…스타트업 투자자 서밋 2일차도 ‘활황’
액셀러레이터의 역할 변화와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투자·보육 방식의 진화를 논의하는 ‘2026 스타트업 투자자 서밋’ 2일차 행사가 30일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KAIA)와 부산광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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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신용등급 평가 앞두고…구윤철, 무디스에 재정·AI정책 설명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올 상반기로 예상되는 국가신용등급 발표를 앞두고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를 만나 새 정부 출범 이후 성장률 흐름과 재정 관리 방향, AI 대전환 정책, 지정학 리스크 전반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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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개혁 추진단 출범...제도·운영 개선과제 집중 논의
농협을 둘러싼 부정·금품선거와 방만 운영 논란이 확산되는 가운데 정부와 민간이 제도 개편을 위한 공식 논의에 착수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농협개혁을 위한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농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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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우이도 풍력사업에 국민성장펀드 3.4조 투입
국민성장펀드가 1호 투자처인 전남 우이도 해상풍력 발전사업에 3조4000억원을 투입한다. 이를 통해 정부는 전남 지역 첨단산업단지의 전력수요에 대응하고, 발전 수익을 지역주민과 공유할 계획이다. 금융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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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조 연기금 운용·평가 기준 손질...코스닥·벤처 투자 유도
1400조원에 달하는 연기금의 운용 방식과 평가 기준이 달라진다. 이를 통해 코스닥과 벤처시장 등 생산적인 분야로 자금이 보다 원활하게 유입되도록 유도한다. 또한 환율 변동에 따른 기금 자산 위험도 보다 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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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공공기관 지정 조건부 유보…“관리·감독 대폭 강화 조건”
정부가 ‘금융검찰’로 불리는 금융감독원의 공공기관 지정 여부를 올해도 미루고, 대신 경영관리 측면에서 공공기관에 준하는 강도 높은 관리·감독을 적용하기로 했다. 금감원의 공공성과 투명성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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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실련 “식량안보 위해 최소 150만ha 이상 농지 확보해야”
시민단체가 농지보전을 위한 정부의 농정대전환을 촉구하고 나섰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는 28일 성명을 통해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유임으로 내란농정의 연속 아니냐는 비판을 받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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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등 공공기관, 정규직 2.8만명 청년인턴 2.4만명 채용
올해 공공기관이 2020년 이래 최대 규모인 2만8000명의 정규직을 채용할 계획이다. 또한 정규직 채용의 징검다리 역할을 하는 청년인턴 역시 전년 대비 3000명 증가한 2만4000명 수준으로 확대한다. 재정경제부는 27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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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중 “사회연대경제, 양극화·지방소멸 해법”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26일 “양극화와 지방소멸 등 우리 사회가 직면한 문제를 해결하고 공동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사회연대경제를 우리 경제의 중요한 축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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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소 기름값 7주째 하락…“다음주엔 오를 듯”
국내 주유소 휘발유와 경유 주간 평균 가격이 7주 연속 하락했다. 다만 국제유가가 2주 연속 상승하고 고환율 기조가 이어지면서, 다음주에는 기름값이 오를 가능성이 커 보인다. 24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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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韓경제 성장률 1%에 그쳐…4분기는 -0.3% ‘역성장’
지난해 한국 경제가 건설·설비투자 등 내수 부진 속에 1% 성장에 그쳤다. 이는 역대 6번째로 낮은 수치이자 전년(2.0%)의 절반 수준이다. 한국은행이 22일 발표한 ‘2025년 4분기 및 연간 실질 국내총생산(GD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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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한국경제 대도약 원년...상생금융 1.7조로 中企 육성”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1일 “경제외교 성과가 대기업 중심으로 환류되던 체제를 벗어나 중소기업 해외진출 기회와 성장자본 공급 확대로 전환시키겠다”고 밝혔다. 구 부총리는 이날 오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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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주식서 국장 유턴하면 세제 혜택…국민참여펀드 40% 공제
정부가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에 투자하는 개인에게 최대 40%의 소득공제 혜택을 준다. 해외 주식을 다시 사는 ‘체리피킹’ 방지 방안도 구체화 된다. 재정경제부는 ‘2026년 경제성장전략’의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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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올해 우리나라 경제성장률 1.9%로 상향 조정…선진국 평균 상회
국제통화기금(IMF)이 한국의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종전보다 0.1%포인트 높여 1.9%로 전망했다.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 속에서도 한국 경제가 선진국 평균을 웃도는 성장 경로에 진입할 수 있을 것이라는 평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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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생활물가 안정, 철저히 관리해 달라”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설 명절을 앞두고 연초 생활물가 안정에 부처 역량을 집중할 것을 주문했다. 구 부총리는 19일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최근 물가와 환율 상황을 볼 때 생활물가 안정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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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부·금감원 등 6개 기관, 불법 외환거래 공동 대응
원·달러 환율의 고공행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외환시장을 교란하는 불법 자금 흐름 차단에 나섰다. 재정경제부는 국가정보원, 국세청, 관세청, 한국은행, 금융감독원과 함께 우리 외환시장과 경제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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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업종별 고용 양극화 속 30대 여성 취업 증가
고용시장에서 청년층과 고령층, 건설·제조업과 서비스업 간 연령·업종별 양극화가 좀처럼 개선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30대를 중심으로 고용참여율이 증가하고 여성의 취업률이 높아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