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란재판부 첫 사건에 ‘尹 체포방해’·‘노상원 항소심’ 거론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이 법의 적용을 받게 될 첫 사건으로 윤석열 전 대통령의 ‘체포 방해’,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의 ‘제2수사단’ 등이 거론되고 있다. 24...
-
서울 시내버스 임단협 협상 7개월째…노조, 24일 총파업 여부 결정
서울 시내버스 노사 간 임금·단체협약 협상 난항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서울시버스노동조합은 24일 총회를 열고 파업 여부를 논의한다. 이날 서울시버스노조에 따르면 노조는 이날 오전 지부위원장 총회를 ...
-
알리·테무 ‘초저가’ 10개 제품 살펴보니…모두 ‘가짜’ 적발
알리익스프레스, 테무 등 해외 온라인플랫폼에서 정상 가격보다 저렴하게 판매된 브랜드 제품 중 일부를 분석한 결과 전부 가짜로 확인됐다. 24일 서울시는 해외 플랫폼에서 판매 중인 8개 브랜드의 10개 제품을 ...
-
‘계엄 해제 표결 방해’ 추경호 재판, 오늘 시작
12·3 비상계엄 해제 표결 방해 혐의로 기소된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 재판이 24일 시작된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부장판사 한성진)는 이날 2시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로 기소된 추 의원의 첫 공판준비...
-
“살처분 말고도 답은 있다”…현장에서 말하는 대책 [조류독감, 반복되는 농민 재난②]
조류독감은 더 이상 돌발 악재가 아니다. 최근 10년간 국내에서는 거의 매년 겨울 고병원성 AI가 발생했다. 발생 시기도, 대응 방식도 비슷하다. 살처분과 이동 제한, 방역 강화가 반복된다. 그럼에도 농가의 부담...
-
“매년 겨울이 두렵다”…끝나지 않는 불안 속 농가 [조류독감, 반복되는 농민 재난①]
조류독감은 더 이상 돌발 악재가 아니다. 최근 10년간 국내에서는 거의 매년 겨울 고병원성 AI가 발생했다. 발생 시기도, 대응 방식도 비슷하다. 살처분과 이동 제한, 방역 강화가 반복된다. 그럼에도 농가의 부담...
-
보드게임판이 된 계획도시…미단시티·거북섬의 밤
체크메이트. 이 건물만 들어오면 판이 끝날 것만 같았다. 인천 영종도 미단시티는 여의도 면적의 93%에 달하는 2.7㎢ 부지에 약 9천억 원을 들여 관광 복합도시를 짓겠다는 구상에서 출발했다. 카지노 리조트와 호...
-
매년 수백 명 숨지는데… ‘홈리스 죽음’ 통계 없는 서울
매년 수백 명의 홈리스와 무연고자가 서울에서 숨진다. 그러나 이를 종합적으로 집계한 공식 통계는 없다. 전문가들은 통계 부재로 예방 정책을 설계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고 지적한다. 22일 오후 7시 서울 중구 ...
-
경찰, 오늘 한학자·윤영호 추가 구치소 접견조사
경찰이 정치권 로비 의혹을 받는 통일교 한학자 총재와 윤영호 전 세계본부장을 구치소에서 추가 접견 조사한다. 24일 경찰청 특별전담수사팀은 이날 오전 경기 의왕 서울구치소를 찾아 한 총재와 윤 전 본부장...
-
경찰, ‘주식 차명거래 의혹’ 이춘석 검찰 송치
경찰이 주식 차명거래 의혹을 받는 이춘석 무소속 의원을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 다만 모든 혐의가 소명되지 않아 미공개정보 이용 등에 관한 혐의에 대해서는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2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
‘명태균 의혹’ 오세훈 측, 첫 재판서 “내년 지방선거 이후 재판해달라”
‘명태균 여론조사 의혹’ 사건으로 재판에 넘겨진 오세훈 서울시장 측이 첫 재판에서 혐의를 전면 부인하며 내년 6월 지방선거 이후로 재판을 진행해 달라고 요청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2부(재판장 조...
-
“권력에 기생해 사익 추구”…특검, 건진법사에 징역 5년 구형
김건희 여사와 공모해 통일교 청탁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건진법사’ 전성배 씨에게 특검이 징역 5년을 구형했다.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2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이진관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
-
‘일반이적 기소’ 尹 재구속 기로…추가 구속 심사 종료
12·3 비상계엄 사태로 재판 중인 윤석열 전 대통령이 구속기한 만료를 약 한 달 앞두고 추가 구속 기로에 놓였다. 재판부는 오는 30일까지 양측에 의견서를 추가로 제출하라고 요청한 것으로 전해지면서, 윤 ...
-
정부 ‘국가 기후위기 적응대책’ 발표...AI재난예보·기반시설 혁신
정부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재난 예·경보 고도화와 사회기반시설 혁신을 중심으로 한 범정부 차원의 대응 대책을 내놓았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관계부처 합동 ‘국가 기후위기 적극 대응 대책’(...
-
김건희 ‘건진법사’ 재판 증인 출석…“몸 불편해” 증언 거부
김건희 여사가 23일 ‘건진법사’ 전성배씨 결심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했으나 모든 질문에 대한 증언을 거부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부장판사 이진관)는 이날 전씨의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
-
인권위 “내규 근거로 사회복무요원 복학 막은 대학, 인권 침해”
대학이 내부 규정만을 근거로 사회복무요원의 복학을 제한한 것은 인권 침해에 해당한다는 판단이 나왔다. 인권위는 사회복무요원 A씨가 연가를 활용해 개강 직후부터 수업에 참여할 수 있음에도 학교가 복학을...
-
공수처, ‘민중기 편파수사 의혹’ 조사…윤영호 접견
민중기 특별검사팀의 편파 수사 의혹을 수사 중인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23일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을 접견 조사했다. 공수처 관계자는 이날 브리핑에서 “오늘 오전 9시35분부터 윤씨를 서울구치소...
-
조희대, 내란전담재판부법 의결 전망에 “검토하고 있다”
23일 국회 본회의에서 내란전담재판부 설치 법안이 의결될 전망인 가운데, 조희대 대법원장은 사법부의 입장에 대해 “검토하고 있다”며 말을 아꼈다. 조 대법원장은 이날 오전 9시4분 서울 서초구 대법원...
-
박나래, ‘업무상 횡령 혐의’로 前매니저들 추가 고소…법적 공방 격화
‘매니저 갑질’ 의혹에 휩싸인 방송인 박나래(40)가 전 매니저들을 횡령 혐의로 추가 고소했다. 23일 경찰에 따르면 박나래 측은 지난 20일 서울 용산경찰서에 전 매니저 2명을 업무상 횡령 혐의로 고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