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 나흘 만에 완전 진화
인천 쿠팡 물류센터에서 발생한 화재가 나흘 만에 완전 진화됐다. 인천소방본부는 22일 오후 8시35분경 인천 서해구 석남동 쿠팡 32물류센터에서 난 불을 완전히 진화했다고 밝혔다. 화재가 발생한 지 109시간 41분여 만이다. 화재는 지난 18일 오전 6시54분경 쿠팡 물류센터 6층에서 발생해 고층으로 번졌다. 인천소방본부는 같은 날 오전 9시15분경에 대응 1단계를 발령했고, 오후 12시25분경에 대응 2단계로 상향했다. 소방 당국은 화재 발생 61시간여 만인 20일 오후 8시경에 초기 진화를 선언했다. 다음날인 21일 오후 1시57분경에는 ...

5년 만에 또 불탄 쿠팡...석남·덕평 화재 비교해 보니

-
강남역 인근서 모르는 여성에 흉기 인질극…40대 남성 체포
어린이날 연휴 첫날 서울 강남 한복판에서 인질극을 벌인 40대가 체포됐다. 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 수서경찰서는 이날 오전 9시55분 40대 남성 A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 A씨는 강남역 인근 한 ...
-
프랑스 파리 여행하던 한국 남성 실종…외교부 “영사 조력 중”
프랑스 파리에 여행 온 한국인 남성이 2주 넘게 연락이 끊겨 주프랑스 한국 대사관 등이 소재 파악에 나섰다. 지난 17일 프랑스에 입국한 김모씨는 이틀 후인 19일 저녁부터 2주째 연락이 두절됐다. 실종자는 1993년...
-
“연봉 4억 어불성설…아무도 안 남을 것” 대자보 쓴 의대 교수
전국 의과대학 교수들의 사직서 효력이 발생하는 첫날인 25일 서울대병원 진료실에 사직서를 제출한 교수의 자필 대자보가 등장했다. 이날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지하 1층 방사선종양센터 외래 병동에 있는 장...
-
불효자는 상속 권리 없어진다…유류분 제도 손질
학대 등 패륜 행위를 한 가족에까지 고인의 의사와 무관하게 일정 비율의 상속분을 보장하는 ‘유류분(遺留分) 제도’가 위헌이라는 헌법재판소 판단이 나왔다. 제도 도입 47년 만이다. 헌재는 25일 재판관 ...
-
한강 ‘괴물’, 10년 만에 철거…오세훈이 밝힌 이유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한강공원 내 ‘괴물’ 조형물 철거 이유에 대해 공공미술 기준과 맞지 않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오 시장 공식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계정에는 25일 ‘○○과 헤어질 결심’이라는 ...
-
파주 호텔 4명 사망 사건…남성들 살해 모의 정황 확보
경기 파주시 한 호텔에서 남녀 4명이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남성들이 여성들을 살해하자는 대화를 나눈 사실이 확인됐다. 경찰은 이들의 부채를 확인하고 계좌 거래 내역 등을 집중 조사 중이다. 18일 연합뉴스에...
-
걸그룹 ‘아이칠린’ 멤버 초원, 야구 경기 관람 중 파울볼 맞고 혼절
걸그룹 아이칠린 멤버 초원(19)이 야구 경기 관람 도중 파울보렝 맞아 잠시 의식을 잃는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17일 아이칠린 소속사 등에 따르면 전날 초원은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
-
튀르키예 케이블카 추락…1명 사망·180여명 고립
튀르키예 남부 지역에서 12일(현지 시각) 케이블카 사고가 발생해 1명이 숨지고 7명이 다쳤다. AP통신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쯤 튀르키예 안탈리아 외곽 휴양지에서 운행 중이던 케이블카 캐빈이 철...
-
골프공에 맞아 실명 여성…안전주의 위반 캐디 ‘법정구속’
강원의 한 골프장에서 날아온 골프공에 맞은 30대 여성이 실명한 사건을 두고 당시 현장에 있던 캐디가 안전상 주의의무를 다하지 못한 점이 인정돼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 ‘카트 하차 후 타구자 후...
-
디셈버 출신 윤혁, 17억 사기 혐의…징역 10년 구형
17억원대 사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그룹 디셈버 출신 가수 윤혁(39·본명 이윤혁)이 징역 10년형을 구형받았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검찰은 인천지법 형사15부(류호중 부장판사) 심리로 지난 2일 열린 결심 ...
-
사전투표소에 불법 카메라 설치한 유튜버, 전국 40여 곳서 범행
4·10 총선을 앞두고 투표소에 몰래 침입해 불법 카메라를 설치한 40대 유튜버의 범행 장소가 전국 각지 40여 곳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3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인천 논현경찰서는 건조물 침입과 통신비밀...
-
해군 간부 사격훈련 중 바다에 빠져 사망…軍 “사고원인 조사”
동해에서 사격훈련 중 해군 간부 1명이 바다에 빠져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군 당국은 27일 공지를 통해 “오늘 오후 해에서 사격훈련 중 해군 고속정 간부 1명이 바다에 빠져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rdq...
-
몽골 동쪽서 강풍···내일 올해 국내 첫 황사 가능성
일요일인 17일 올해 첫 황사가 관측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기상청은 16일 몽골 동쪽 황사 발원지 위로 저기압이 지나면서 발생한 강풍으로 황사가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황사는 17일 북서풍을 타고 국내에 ...
-
의협 비대위원장 “우리도 환자 곁으로 돌아가고 싶다”
전공의 집단사직을 조장해 업무방해를 교사했다는 혐의를 받는 김택우 대한의사협회(의협) 비상대책위원장에 대한 3차 경찰 조사가 약 7시간 만에 끝났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16일 업무방해 및 교사&mi...
-
‘SM 시세조종 혐의’ 배재현 카카오 투자총괄 보석 석방
SM엔터테인먼트 경영권 분쟁 과정에서 시세 조종을 한 혐의를 받고 있는 배재현 카카오 투자총괄대표가 보석으로 석방됐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5부(양환승 부장판사)는 배 대표의 보석 ...
-
‘유아인 프로포폴’ 처방 의사 “다 마이클잭슨 탓”
배우 유아인(37)에게 프로포폴을 처방한 내역을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보고하지 않은 의사에게 검찰이 징역형을 구형했다. 검찰은 5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4단독 유동균 판사 심리로 열린 의사 A씨의 마약류관리에...
-
부천 아파트 단지서 ‘칼부림’…20대 긴급체포
경기 부천 아파트 단지에서 20대 남성을 흉기로 찌른 20대 피의자가 사건 발생 2시간30여분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4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부천 오정경찰서는 이날 오후 4시18분쯤 부천시 여월동 아파트 단지 인...
-
제주 해상 33톤 어선 전복…8명 구조·2명 실종
1일 오전 7시 24분 제주 서귀포 남서쪽 12해리 해상에서 근해 연승어선 A호(33톤)가 전복돼 8명이 구조되고 2명이 실종됐다. 서귀포해양경찰서는 A호에는 한국인 선원 5명과 베트남인 선원 5명이 타고 있었으며 이 중...
-
대학 OT 공연 대기 중 불법 촬영…경찰 조사 중
대학 신입생 오리엔테이션(OT) 무대 공연을 위해 대기하던 여성의 신체를 불법 촬영한 재학생이 경찰에 붙잡혔다. 2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강원 평창경찰서는 성폭력범죄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카메라 등을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