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 나흘 만에 완전 진화
인천 쿠팡 물류센터에서 발생한 화재가 나흘 만에 완전 진화됐다. 인천소방본부는 22일 오후 8시35분경 인천 서해구 석남동 쿠팡 32물류센터에서 난 불을 완전히 진화했다고 밝혔다. 화재가 발생한 지 109시간 41분여 만이다. 화재는 지난 18일 오전 6시54분경 쿠팡 물류센터 6층에서 발생해 고층으로 번졌다. 인천소방본부는 같은 날 오전 9시15분경에 대응 1단계를 발령했고, 오후 12시25분경에 대응 2단계로 상향했다. 소방 당국은 화재 발생 61시간여 만인 20일 오후 8시경에 초기 진화를 선언했다. 다음날인 21일 오후 1시57분경에는 ...

5년 만에 또 불탄 쿠팡...석남·덕평 화재 비교해 보니

-
‘750조 국민자산’ 운용하는 국민연금 운용역 4명 마약혐의 적발
이영수 기자 =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 운용역들이 대마 투약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전북지방경찰청은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 소속 운용역 4명을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앞서 기금운용본부는 지난 7월 이들의 마약 흡입 정황을 인지하고, 자체 조...
-
'도박장 개설 혐의' 개그맨 김씨, 진짜 쩐주 지목하며 '고소'
조계원 기자 =불법 도박장을 운영한 혐의로 기소된 SBS 공채 개그맨 출신 김모씨가 도박장의 진짜 주인에게 협박을 당해왔다는 내용의 고소장을 경찰에 제출했다. 1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씨의 법률 대리인은 "...
-
가석방 출소 40대 남성, 절도죄로 일주일 만에 교도소 行
이준범 기자 = 가석방으로 풀려난 40대 남성이 일주일 만에 절도 범행으로 구속됐다. 1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법무부 의정부준법지원센터는 보호관찰 준수사항을 위반한 A(48)씨에 대한 가석방 취소 처분 신청을 ...
-
사랑제일교회, 126만명에게 '8·15 서울 집회 참여' 독려 메시지
이준범 기자 = 사랑제일교회가 8·15 서울 도심 집회가 있기 한 달 전부터 100만명이 넘는 이들에게 집회 참여 독려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드러났다. 1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
-
'해운대 7중 추돌사고' 포르쉐 운전자, 대마 흡입 후 ‘환각 질주’
이준범 기자 = 부산 해운대 도심에서 일어난 7중 추돌사고 원인이 운전자의 '환각 질주'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1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후 5시43분 부산 해운대구 중동역 인근에서 비정상적인 운전 행...
-
검찰, 추미애 아들 ‘특혜휴가 의혹’ 관련 국방부 압수수색
이영수 기자 =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군 휴가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국방부에 대한 압수수색에 착수했다. 서울동부지방검찰청은 15일 추 장관 아들 의혹과 관련 당시 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국방부에 대한 압수수색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압수수색에서 추 장관 부부가 국방부...
-
해운대서 사고 내고 도주하던 포르쉐 7중 추돌…7명 중경상
임지혜 기자 =도심 한복판에서 포르쉐 차량 1대가 1차 추돌사고를 낸 뒤 과속으로 도주하다 7중 추돌사고를 일으켰다. 이 사고로 7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후 5시 43분경 해운대구 ...
-
전자발찌차고 남의 집 창문에서 음란행위… 법원, 실형 선고
문대찬 기자 =서울남부지법 형사11단독 이상훈 판사는 성폭력 범죄로 인해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착용한 상태에서 남의 집에 침입해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재판을 받아 온 40대 남성 김 모(46) 씨에게 징...
-
치킨배달 50대 가장 숨지게 한 음주차량, 동승자도 방조 입건
한성주 기자 =새벽에 치킨을 배달하던 50대 가장을 차로 치어 숨지게 한 음주운전 차량의 동승자가 경찰에 입건됐다. 11일 인천 중부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방조 혐의로 A(47)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
-
KBS 연구동 여자화장실 불법 촬영한 개그맨에 징역 5년 구형
이은호 기자 =KBS 연구동 내 여자 화장실에 카메라 기기를 설치해 불법 촬영한 혐의로 구속기소 된 KBS 공채 출신 개그맨 박모(30)씨에게 검찰이 징역 5년을 구형했다. 아울러 재판부에 신상정보 공개와 5년간의 아동...
-
한강 둔치서 술마신 10대들로 경찰 출동…"출입 통제 지역은 아냐"
김찬홍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으로 한강공원 출입이 통제된 가운데, 미성년자들이 한강 둔치에 모여 술을 마시다 112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적발됐다. 서울 동작경찰서에 따르...
-
경찰, '성인물 SNS 공유' 박재호 의원 사건 내사 착수
김찬홍 기자 = 박재호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위원장의 페이스북에 성인 도영상이 올라온 경위를 확인하기 위해 경찰이 내사에 착수했다. 부산 남부경찰서는 10일 오후 "박 의원 SNS계정 성인물 동영상 사건 관련...
-
만취운전 차량에 치킨 배달하던 50대 男 참변
송금종 기자 = 치킨 배달을 하던 50대 남성이 음주운전 차량에 치여 숨졌다. 경찰에 따르면 33살 여성 A씨는 9일 오전 0시 55분께 인천시 중구 을왕동 한 편도 2차로에서 음주 상태로 벤츠 차량을 몰다가 중앙선을 ...
-
‘거리두기 준3단계’ 연장 불만…광주서 자영업자 자해 소동
송금종 기자 = 전남 광주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준3단계’ 연장에 불만을 품은 자영업자가 자해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9일 오후 5시 20분께 광주 서구 광주시청 1층 로비에서 40대 여성 A...
-
걸그룹 출신 20대, 한강다리서 극단적 선택 시도
송금종 기자 = 9일 낮 한강대교에서 한 여성이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걸그룹 출신 가수인 신모(22)씨는 이날 낮 12시 17분께 서울 성산대교에서 구조됐다. 경찰은 20대 여성이 성산대교 난간에 올라가 한강을 내려다보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 경찰은 ...
-
'법' 무시한 '디지털 교도소' 논란, 커지는 '사적제재' 우려
조계원 기자 =성범죄자의 신상정보를 임의로 공개하는 웹사이트 ‘디지털 교도소’를 두고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법적 판단을 거치지 않고 사적인 기준으로 특정인을 성범죄자로 판단한 부분을 두고 &lsquo...
-
서울 교회 신도, 대전서 ‘원정 소모임’ 신고 접수… 조사 중
한성주 기자 =서울의 한 교회 신도들이 ‘수도권 교회 소모임 금지’ 명령을 회피하기 위해 대전으로 이동해 교회가 운영하는 커피숍에서 소모임을 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방역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5일 ...
-
‘디지털 교도소’ 신상공개된 대학생 숨진 채 발견
한성주 기자 =성범죄자의 신상정보를 임의로 공개하는 웹사이트 디지털 교도소에 신상이 공개된 대학생 A씨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5일 경찰과 A씨의 지인에 따르면 그는 지난 3일 오전 자택에...
-
길거리서 여성 23명에 침 뱉은 남성…경찰, 구속영장 신청
이은호 기자 =자전거를 타고 다니며 상습적으로 여성들에게 침을 뱉고 도망간 혐의로 입건됐던 20대 남성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서울 중랑경찰서는 올해 7~8월 중랑구 일대에서 자전거를 타고 다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