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응답하라 1994’ 그 여름…폭염 닮았지만 한국 사회 얼마나 달라졌나
1994년 여름은 ‘20세기 최악의 더위’로 언급된다. 그해 7월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38도를 넘었고 전국은 한 달 넘게 찜통더위에 시달렸다. 드라마 ‘응답하라 1994’에 등장하는 대문 앞 돗자리 풍경은 에어컨이 흔치 않았던 당시, 무더운 여름밤 집 밖에서 더위를 식히며 잠을 청하던 모습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30여년이 흐른 올해, 다시 1994년을 떠올리게 하는 폭염이 찾아왔다. 더위를 견디는 한국 사회의 모습은 그때와 달라졌다. 한국갤럽과 한국전력공사, 전력거래소, 한국은행, 국가데이터처(옛 통계청) 등의 자료를 토대...

낙동강권역 운문댐 가뭄 ‘심각’ 단계…대구·경산 대체용수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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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끼 물도록 굶겨라”... 산천어들, 축제의 끝
171톤. 23일간 한 축제에서 죽어가는 산천어의 양이다. 이들은 하루 수천명이 드리우는 얼음낚시 미끼를 물고 잡혀죽거나, 홀치기바늘에 몸통이 찔려 올라와 죽거나, 혹은 극심한 고통과 스트레스 속에서 굶고 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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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사는 공동체 의식-행동 정립 큰 의미
10월 26일 유엔환경계획(UNEP)은 '기후보고서'(GAP보고서)를 통해 지구평균온도 1.5℃ 상승 저지가 이미 어려워졌다고 발표했다. 과학자들은 지구온도 1.5℃가 오르면 남극이 본격적으로 녹기 시작하고, 남극만으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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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우리 동네 1.5℃ 낮추기 공모전’ 총 14점 수상
올해로 2회차를 맞이하는 ‘우리 동네 1.5℃ 낮추기 공모전’은 지구의 평균기온 상승을 산업화 이전 대비 1.5도 이하로 유지해야 한다는 유엔기후변화협약에 따라, 미래세대를 살아갈 청소년에게 기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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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디프렌즈, 2022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 캐릭터 부문 ‘한국콘텐츠진흥원상’ 수상
자연 속 숨겨진 이야기를 들려주는 멸종위기 새 캐릭터 ‘버디프렌즈’가 14일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된 2022년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에서 캐릭터 부문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 버디프렌즈는 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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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회용 생리대 함유 화학물질, 생리 불편증상 유발”
그 동안 비공개로 문제가 되어왔던 환경부의 일회용 생리대 건강영향 조사결과가 전격 공개되었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일회용 생리대 함유 화학물질과 생리 불편 증상의 통계적 유의성이 확인됐다. 총 2676명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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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관측 구멍… 피부암·백내장 유발하는 ‘오존층 구멍’ 뚫렸다
기상청이 오존층 관측장비를 고장으로 인해 2년 가까이 활용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상 관측 장비 대부분을 수입하는 탓에 예비부품 확보나 수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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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 임원은 ESG경영 예외 대상인가
지난 4월 15일 탈석탄 금융 선언문까지 발표하며 기후위기 변화에 대응하겠다고 외쳤던 수협은행이 운용 중인 공용차량 198대 중 친환경차량은 단 8대에 불과한 것으로 확인됐다. 비율로는 단 4%에 불과하다.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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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가뭄에도 농업용수 254만톤 골프장에 공급
농어촌공사가 현실과 동떨어진 지침을 근거로 가뭄이 극심했던 2022년에도 골프장에 농업용수를 염가로 공급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의원은 17일 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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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목일, 기후위기 반영해 3월로 앞당겨야”
국회 농해수위 소속 국민의힘 안병길 의원이 최근 열린 세종수목원에서 개최된 산림청 국정감사에서 식목일 조정 필요성을 강조했다. 사료에 따르면 조선 성종 24년 양력 4월 5일, 성종이 동대문 밖 선농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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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그린포스트코리아
▲총괄부사장·편집인 이용택 김태구 기자 ktae9@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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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앞둔 지역 정치인, 담배꽁초 줍는 사연은
시민들이 앞장서고 지역 정치인들이 참여하는 담배꽁초 문제 해결 위한 쓰레기 줍기 행사가 5월 전국 각지에서 열린다. 국내 줍깅·플로깅 단체 ‘쓰줍인’이 선거철을 맞아 지역 정치인들의 친환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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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알복지재단 기빙플러스, 지구의날 맞아 ‘예스 그린’ 캠페인
밀알복지재단 기빙플러스가 환경부, 한국환경공단과 함께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예스 그린(YES GREEN)’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기빙플러스와 함께 지구를 위한 초록 행동을 함께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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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관광으로 소멸 위기 넘어선다 [연천을 가다 ②]
“조급해할 필요가 없습니다. 한탄강과 임진강이 만나는 천혜의 자연에 자부심을 갖고, 이를 보전하겠다는 주민들의 의지만 굳다면 연천이 스위스의 산악마을처럼 관광 명소가 되는 것은 시간문제입니다.&rdq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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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부안 육용오리 농장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진
전북 부안 육용오리 농장에서 H5N1형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이 확인됐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이하 중수본)는 지난 26일 전북 부안 육용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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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진천 고병원성 AI 확진, 화성서는 의심축 확인
경기 화성 산란계 농장 2곳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의심축기 발견되고, 충북 진천 종오리 농장에서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잔 사례가 확인됐다. 정부는 해당 농장에 대한 출입 통제와 방역을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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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충남, 올해 첫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시행
정부가 오늘(9일)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과 충남 지역에 올해 첫 번째 초미세먼지 위기경보 ‘관심’ 단계를 발령하고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시행에 돌입했다. 환경부는 9일 초미세먼지 일평균 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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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 극복 방법, 청소년이 직접 제안해요”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제1회 ‘우리동네 1.5도 낮추기’ 영상·포스터 공모전 시상식이 개최됐다. 공모전을 공동 주최·주관한 쿠키미디어와 푸른아시아는 앞서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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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행동이 지구 지키는 ‘나비효과’ 일으켜요”
제1회 ‘우리동네 1.5도 낮추기’ 공모전에서 영상작품 ‘나비효과(Butterfly Effect)’가 대상을 수상했다.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개최된 시상식에 참석한 대상 수상팀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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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우리동네 1.5도 낮추기’ 영상·포스터 공모전 수상작 선정
쿠키미디어와 환경시민단체 푸른아시아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한 제1회 ‘우리동네 1.5도 낮추기’ 영상·포스터 공모전의 수상작 10점이 최종 선정됐다. 쿠키미디어와 푸른아시아는 앞서 10월18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