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반

민주콩고 에볼라, 66일 만에 사망자 1000명…역대 최고 속도 확산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에서 에볼라가 발병한 지 두 달여 만에 누적 사망자가 1000명이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콩고 보건부는 22일 오전 발표에서 20일 기준 확진자는 2473명, 이중 사망자는 최소 999명에 이른다고 전했다. 민주콩고 내 에볼라 치명률은 40.4%로, 이날 처음으로 40%대를 돌파한 것이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유행 중인 분디부교형 에볼라 바이러스의 치명률은 30~50%다. 앞서 민주콩고는 지난 5월15일 에볼라 발명을 선언했다. 집계 기준인 20일까지 66일 만에 1000명이 사망한 것이다. 민주콩고는 북...

호르무즈 이어 홍해까지 막히나…국제 에너지 가격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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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바다에 떠오른 시신…알고보니 버린 리얼돌
정진용 기자 = 일본 한 부두 앞바다에 떠있는 리얼돌을 여성 시신으로 착각해 소방관과 경찰이 출동하는 일이 발생했다. 18일 오후 2시쯤 일본 혼슈 섬 하치노헤의 소방대원들은 “강에 익사한 여성이 있다&rdq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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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 타고 바다 건넌 새끼 멧돼지…환승까지 ‘척척’
민수미 기자 =홍콩에서 작은 새끼 멧돼지 한 마리가 혼자 전철을 타고 바다를 건너 화제다. 9일 홍콩 멧돼지보호단체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쯤(현지시간) 어린 멧돼지 한 마리가 홍콩섬에 있는 쿼리베이 전철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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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대선, ‘강경보수’ 라이시 당선 확실…사법부 수장 출신
정진용 기자 = 이란 대통령 선거에서 강경보수 성향의 후보인 세예드 에브라힘 라이시(61)가 당선됐다고 이란 국영IRINN 방송 등이 보도했다. 이란 국영방송은 19일(현지시간) 전날 치러진 13대 이란 대통령 선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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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인도발 ‘델타 변이’, 세계지배종 된다” 경고
민수미 기자 =전파력이 강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델타(인도발) 변이가 세계 ‘지배종’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세계보건기구(WHO)에서 나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WHO 수석과학자 숨야 스와미나탄 박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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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소폭 상승, WTI 배럴당 72.99달러 마감
송병기 기자 = 국제유가는 16일(현지시간) 미국의 원유재고 감소 소식에 소폭 상승 마감됐다. 국제유가는 전 거래일인 15일(현지시간) 원유 수요 회복 기대감에 1.5% 이상 큰 폭으로 오르며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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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넘은 러시아 유튜버…헬기에 사람 테이프로 묶고 비행
한전진 기자 = 러시아의 한 유명 유튜버가 헬리콥터 바닥에 테이프로 사람 몸을 묶은 뒤 비행하는 실험을 진행했다가 여론의 뭇매를 맞고 처벌 위기에 놓였다. 13일 러시아 관영 타스 통신 등에 따르면 구독자 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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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7, 백신 10억회분 이상 기부 노력...중국에도 강경 목소리
전미옥 기자 =주요 7개국(G7) 정상들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백신을 10억회분 이상 기부하기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또 중국을 향해 강경 목소리를 낸다. 13일(현지시간) dpa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G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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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미국·대만 무역협상 재개에 강하게 반발
노상우 기자 = 미국과 대만이 무역협상 재개를 선언하자 중국이 강하게 반발했다. 중국은 ‘하나의 중국’ 원칙을 강조하며 미국과 대만의 공식적인 왕래에 대해 반대한다는 입장을 수차례 밝혀왔다. 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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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WTI 배럴당 70달러 회복…70.29달러 마감, 0.47%↑
송병기 기자 = 국제유가는 10일(현지시간) 원유 수요 회복 기대감에 소폭 상승하며 2년여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지난해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최근 미국의 실업수당 청구가 최저치로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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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7, 2023년까지 코로나 백신 10억회분 기부할 것"
임지혜 기자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는 10일(현지시간) 주요 7개국(G7)이 2023년까지 전 세계에 코로나19 백신 10억회분을 기부하기로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AP통신·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존슨 총리는 영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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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보합 마감…WTI 배럴당 69.96달러, 0.13%↓
송병기 기자 = 국제유가는 9일(현지시간) 큰 변동 없이 보합세로 마감됐다. 미국에서는 휘발유 등 연료 수요가 늘어나는 여름철 연료수요 성수기를 앞두고 있으나, 휘발유 재고가 증가했다는 소식에 유가는 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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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1%대 상승…WTI 배럴당 70달러 돌파
송병기 기자 = 국제유가가 8일(현지시간) 수요 회복에 대한 긍정 전망속에 1% 넘게 상승 마감됐다. 서부텍스사스산 원유(WTI)는 배럴당 70달러 선을 넘어서며 31개월만에 최고치에 마감됐고, 브렌트유도 배럴당 72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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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 등 세계 주요 언론사 홈페이지 한때 ‘먹통’
이은호 기자 =미국 뉴욕타임스(NYT)와 CNN, 영국 BBC와 가디언, 파이낸셜타임스 등 세계 주요 언론 웹사이트가 8일 일시에 ‘먹통’에 빠졌다. 블룸버그통신, 파이낸셜타임스(FT), 프랑스 르몽드, 덴마크 TV2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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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소폭 하락…WTI 배럴당 69.23달러 마감
송병기 기자 = 국제유가는 7일(현지시간) 차익실현 매물 영향으로 소폭 하락 마감됐다. 이날 거래에서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장중 한 때 배럴당 70달러 선을 넘어섰고, 브렌트유도 배럴당 72달러를 넘어서며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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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지도자들 "G7, 코로나 백신 비용 660달러 지불해야"
전미옥 기자 =전직 대통령, 총리, 외무장관 등 전세계 지도자 100여이 주요 7개국(G7) 정상들에 저소득 국가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도울 것을 촉구했다. 7일(현지시간) CNN 등에 따르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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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개도국 코로나19 백신 지원… 10만 달러 기부
이준범 기자 = 전 피겨스케이팅선수 김연아가 개발도상국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백신 공급을 위해 10만 달러(약 1억 1000만 원)를 기부했다.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7일 유니세프 국제친선대사로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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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진짜 돈으로 인정될까…엘살바도르 법정통화 추진
이소연 기자 =엘살바도르에서 가상화폐인 비트코인을 실제 ‘돈’으로 인정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5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나이브 부켈레 엘살바도르 대통령은 이날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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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 ‘19금 트윗’에 성인물 가상화폐 폭등…“시장조작” 비판도
이소연 기자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성적인 의미가 담긴 ‘19금 트윗’을 게재했다. 이로 인해 성인물 콘텐츠 거래에 사용되는 가상화폐가 폭등했다. 5일(현지시간) 머스크는 자신의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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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공유해 달라' WHO 요청에…G7 "자국 먼저"
조계원 기자 =세계보건기구 WHO가 오는 11일 열리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를 앞두고 코로나19 백신 기부를 요청했다. 이에 G7 보건장관들은 자국 내 여건을 보고 백신을 나누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G7 보건장관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