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반

민주콩고 에볼라, 66일 만에 사망자 1000명…역대 최고 속도 확산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에서 에볼라가 발병한 지 두 달여 만에 누적 사망자가 1000명이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콩고 보건부는 22일 오전 발표에서 20일 기준 확진자는 2473명, 이중 사망자는 최소 999명에 이른다고 전했다. 민주콩고 내 에볼라 치명률은 40.4%로, 이날 처음으로 40%대를 돌파한 것이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유행 중인 분디부교형 에볼라 바이러스의 치명률은 30~50%다. 앞서 민주콩고는 지난 5월15일 에볼라 발명을 선언했다. 집계 기준인 20일까지 66일 만에 1000명이 사망한 것이다. 민주콩고는 북...

호르무즈 이어 홍해까지 막히나…국제 에너지 가격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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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 아이도 총 맞았다” 미얀마 군부 집단학살에 전 세계 경악
이소연 기자 =미얀마 군부가 민주화 시위대 등 민간인을 향해 무차별 총격을 가했다. 미얀마 군부에 제재를 가해야 한다는 국제사회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29일 미얀마 정치범지원협회(AAPP)에 따르면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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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서 '아시아계 증오·범죄' 비난 시위 열려…"폭력 멈춰야"
유수인 기자 = 최근 미국에서 애틀랜타 마사지숍 총격 사건 등 아시아계 증오 범죄가 빈발하고 있는 가운데 27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에서 반(反)아시아계 증오·범죄 종식을 요구하는 대규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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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4% 급등…WTI 60달러 회복, 60.97달러 마감
송병기 기자 = 국제유가가 지난 25일일(현지시간) 4%대 하락을 보인 뒤 하루만에 26일(현지시간) 다시 4% 상승 마감됐다. 특히 수에즈 운하에서 좌초된 대형 컨테이너선 사태 해결이 지연될 것이란 전망에 유가가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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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4%대 하락…WIT 58.56달러 마감
송병기 기자 = 국제유가가 반등 하루만에 25일(현지시간)4%대 하락 마감됐다. 전 세계적인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봉쇄조치로 경기회복에 대한 부정적 전망이 작용하며 국제유가는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특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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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당신은 우리를 외면했지만...박해 딛고 움트는 미얀마 민주화
이소연 기자 =당신에게 상처준 사람을 도울 수 있을까. 쉽지 않은 연대가 미얀마에서 이뤄지고 있다. 박해받던 미얀마 소수민족이 민주화운동 지지에 나섰다. 미얀마 인구의 약 70%는 버마인이다. 나머지 30%는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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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6%대 폭락…WTI 57.67달러, 6.2%↓
송병기 기자 =국제유가가 지난주 18일(현지시간) 7%대 하락에 이어 23일(현지시간) 거래에서도 6%대의 폭락을 기록했다. 서부텍사스산 원유는 배럴당 60달러 선이 무너졌고, 브렌트유도 배럴당 60달러선을 가까스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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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총성에 모두 혼비백산” 美 콜로라도 슈퍼마켓서 총기난사
이소연 기자 =미국 콜로라도주의 한 슈퍼마켓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 등 10명이 숨졌다. 미국 CNN과 NBC 등에 따르면 22일(현지시간) 오후 콜로라도주 볼더의 슈퍼마켓 ‘킹 수퍼스’에서 총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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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계, 바이러스 아냐”…애틀랜타서 증오 규탄 시위
신민경 기자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일대에서 한인 4명을 포함한 아시아계 여성 6명 등 총 8명이 사망한 총격 사건과 관련해 20일(현지 시간) 수백 명의 시위대가 거리로 나와 항의 시위를 벌였다. 21일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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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7%대 폭락…WTI 배럴당 60달러 마감
송병기 기자 = 국제유가가 18일(현지시간) 7%대 하락률을 기록하며 닷새 연속 하락 마감됐다. 이날 국제유가는 미국의 국채금리 급등과 달러화 강세, 코로나19로 인한 유럽의 봉쇄조치 강화, 미국과 러시아간 긴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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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약품청 "AZ백신, 혈전 원인 아니다"…독일·프랑스·이탈리아 등 접종 재개
임지혜 기자 =EU(유럽 연합)의 의약품 규제당국인 유럽의약품청(EMA)이 코로나19 백신 아스트라제네카(AZ)가 안전하고 효과적이라고 결론을 내렸다. 백신을 맞은 일부에게서 혈전이 생성됐다는 보고와 관련해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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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나흘째 하락…WTI 배럴당 64.60달러
송병기 기자 = 국제유가가 4거래일 하락하며 전주 대비 배럴당 약 1달러 내려섰다. 로이터통신은 17일(현지시간) 국제유가는 유럽에서의 수요 감소와 미국 원유재고 증가 등의 영향으로 나흘째 하락 마감됐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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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경찰 “총격범 성중독 가능성”…LA한인회 “증오범죄 명백”
정진용 기자 = 미국 로스앤젤레스(LA) 한인회가 지난 16일(현지시간)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발생한 총격사건은 명백한 증오범죄라고 규탄했다. LA한인회는 17일 성명을 내고 “용의자는 약 1시간에 걸쳐 아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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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약품청 "AZ백신 혈전유발 징후 없어…위험보다 이익 크다"
임지혜 기자 =유럽의약품청(EMA)이 16일(현지시간)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접종한 일부에게서 혈전이 발생했다는 보고와 관련해 백신 이익이 부작용 위험성보다 크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AP통신, 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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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미얀마 쿠데타로 평화시위자 최소 138명 사망"
윤은식 기자 =미얀마 군부 쿠데타로 최소 138명의 시민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실제 사망자 수는 이보다 더 많을 것으로 미얀마 현재 언론의 보도가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스테판 두자릭 유엔 대변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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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대륙, 코로나19 누적 사망 90만명 넘어
윤은식 기자 =유럽의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코로나19)로 사망한 누적 사망자 수가 한국시간으로 16일 90만명을 넘어섰다. 연합뉴스가 AFP통신의 집계를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45분 기준 52개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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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소폭 하락…WIT 배럴당 65.39달러 마감, 0.34%↓
송병기 기자 = 상승세를 타던 국제유가가 소폭 하락 마감됐다. 3월 세 번째 주 첫 거래일은 15일(현지시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와 브렌트유, 두바이유 모두 소폭 내려섰다. 로이터통신은 중국의 경제회복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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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시위대 최소 5명 또 사망…문민정부 “혁명 추진”
정진용 기자 = 미얀마 군경이 일요일인 14일에도 군부 쿠데타를 규탄하는 시위대에 발포해 최소 5명이 숨졌다. 로이터통신은 이날 미얀마 최대도시 양곤에서 벌어진 시위 도중 적어도 참가자 3명이 총격을 받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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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쿠데타 규탄 시위 유혈진압에 사망자 100명 육박
민수미 기자 =미얀마 군부 쿠데타에 항의하는 시위대를 향한 군경의 유혈 진압이 계속되고 있다. 누적 사망자수가 100명에 육박했다. 14일 현지 매체인 이라와디에 따르면 전날 미얀마 군경에 의해 시민 9명이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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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소폭 상승, WTI 배럴당 64.44달러 마감
송병기 기자 = 세계 경제회복에 대한 기대감과 미국 휘발유 재고 감소 영향으로 국제유가가 소폭 상승했다. 로이터통신은 10일(현지시간) 국제유가는 세계 경제회복에 대한 낙관적 전망이 나오고, 미국 휘발유 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