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반

민주콩고 에볼라, 66일 만에 사망자 1000명…역대 최고 속도 확산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에서 에볼라가 발병한 지 두 달여 만에 누적 사망자가 1000명이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콩고 보건부는 22일 오전 발표에서 20일 기준 확진자는 2473명, 이중 사망자는 최소 999명에 이른다고 전했다. 민주콩고 내 에볼라 치명률은 40.4%로, 이날 처음으로 40%대를 돌파한 것이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유행 중인 분디부교형 에볼라 바이러스의 치명률은 30~50%다. 앞서 민주콩고는 지난 5월15일 에볼라 발명을 선언했다. 집계 기준인 20일까지 66일 만에 1000명이 사망한 것이다. 민주콩고는 북...

호르무즈 이어 홍해까지 막히나…국제 에너지 가격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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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총리가 부적절한 발언을?…AI로 만든 가짜 영상 확산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부적절한 발언을 하는 ‘가짜 영상’이 온라인에 확산되고 있다. 해당 영상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이용, 제작된 것으로 전해졌다. 4일 일본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기시다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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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전 일시 중단” 목소리 커지는데…이스라엘, 가자지구 시가전 ‘지속’
이스라엘군의 가자지구 공습을 인도적 차원에서 일시 중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다만 이스라엘은 시가전을 지속하겠다는 입장을 단호히 밝혔다. 3일(현지시간)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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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가자지구 체류 韓 일가족 라파 국경 통해 탈출”
팔레스타인 무장조직 하마스의 근거지인 가자지구에 머물던 한국인 가족이 2일(현지시간) 라파 국경을 통해 탈출했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외교부는 현지시간으로 이날 오전 11시15분쯤 가자지구에 체류 중이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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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재 충분히 반영됐다”…저가 매수세에 뉴욕증시 반등
미국 뉴욕증시의 주요 지수는 저가 매수세와 이번 주 예정된 연방준비제도(연준)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고용보고서, 애플 실적 발표 등을 앞두고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30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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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군, 가자북부 지상전 확대…세계 곳곳서 혐오주의 우려도
이스라엘군이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를 소탕하기 위해 가자지구에서 본격적인 지상전에 돌입했다.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충돌을 두고 세계 곳곳에서 반유대·반이슬람 정서 등 혐오도 번지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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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팔 전쟁 “선 넘었다” 확전 조짐...이란 참전?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간의 전쟁이 확전양상을 띠고 있다.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서 사실상 지상전 단계에 돌입했다. 이에 대해 아랍 이슬람 수호자를 자처하고 있는 이란은 이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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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지구 사망자 5000여명…희생자 중 어린이 등 노약자 많아
이스라엘의 공습 등으로 가자 지구에서 발생한 사망자가 5000명을 넘어선 것으로 파악됐다. 23일 연합뉴스와 가자지구 보건부 등에 따르면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전쟁이 시작한 지난 7일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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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美 대통령 "가자 병원 폭발, 다른쪽 소행 같다"
이스라엘을 방문한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가자지구 병원 폭발 참사와 관련해 이스라엘의 주장을 지지했다. 18일(현지시간) AFP통신 및 타임스오브이스라엘 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 바이든 대통령은 이스라엘 도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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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美 대통령, 이스라엘 도착…네타냐후와 회담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이스라엘에 도착해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회담을 갖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간) 오전 이스라엘 텔아비브 벤구리온 국제 공항에 도착해 직접 마중을 나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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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이스라엘 방문 앞두고…가자지구 병원 공습에 최소 500명 사망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이스라엘 방문을 하루 앞둔 17일(현지시간) 가자지구 병원이 공습받아 받아 최소 500명이 사망했다고 가자지구 보건부가 발표했다. 로이터·CNN·NBC 등 외신에 따르면 팔레스타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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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 전선’ 열리나…美도 이란 개입 등 확전 가능성 언급
이스라엘군의 가자지구 지상 작전이 초읽기에 들어간 가운데 이스라엘 북부 전선에서도 전운이 짙어지고 있다. 이스라엘과 국경을 맞대고 있는 레바논, 시리아 내 친이란 세력의 공격이 시작되면서다. 미국 백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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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군, 가자지구 주민에 “오후 1시까지 대피하라”
이스라엘군(IDF)이 가자지구 주민들에게 15일 오후 1시(한국시간 오후 7시)까지 대피하라고 통보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IDF는 15일 소셜미디어인 엑스(구 트위터)에 “우리는 앞서 가자시티와 가자지구 북부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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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링컨 미 국무장관, 무함마드 사우디 왕세자와 회동…“매우 생산적”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과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 아라비아 왕세자가 회담을 가졌다. 15일 연합뉴스와 AFP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사우디를 방문 중인 블링컨 장관은 이날 오전 7시30분 리야드에서 무함마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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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전 준비하는 이스라엘…전시 비상통합내각 구성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기습 공격 이후 지상군 공격에 앞서 가자지구 포위를 강화하고 있는 이스라엘이 전시 비상통합내각을 구성하기로 합의했다. 11일 로이터·NBC·CNN 등 외신에 따르면 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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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마스 전쟁, 사망자 1500명 육박…美·伊 등 외국인 피해 증가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와 이스라엘의 전쟁 사흘째인 9일(현지시간) 양측 사망자가 1500명에 이르렀다. 외국인 사망·실종 사례도 늘어나고 있다. 로이터·AP·CNN 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 이스라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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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도쿄전력, 내일 오전 오염수 2차 방류 개시
일본 도쿄전력이 5일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의 2차 해양 방류를 개시한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도쿄전력이 방류 예정인 오염수 1톤을 바닷물 1200톤으로 섞은 뒤 다핵종제거설비(ALPS)로 정화해도 없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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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 생리의학상에 커리코·와이스먼…“코로나19 백신 개발에 기여”
코로나19 백신 개발에 기여한 헝가리 출신 커털린 커리코 바이오엔테크 수석 부사장과 미국 펜실베이니아 대학 드루 와이스먼 교수가 올해 노벨 생리의학상을 받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일(현지시간) 스웨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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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북한 이어 中에도 러브콜?…시진핑·푸틴 회담 가능성↑
왕이 중국공산당 중앙외사판공실 주임 겸 외교부장이 러시아로 향했다. 다음달로 예상되는 러시아와 중국의 정상회담을 논의하기 위한 것으로 분석된다. 18일 중국 외교부 홈페이지에 따르면 왕이 주임은 니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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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만의 북러 정상회담… 러시아 “방북·북한군 파병 논의 안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러시아 극동 아무르주 보스토치니 우주기지에서 4년5개월 만에 다시 만났다. 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