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백룸’, 100만 관객 돌파…외화 호러 7년 만 기록
영화 ‘백룸’(감독 케인 파슨스)이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외화 호러물로는 ‘겟 아웃’, ‘어스’ 이후 7년 만의 성과다. 1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백룸’은 전날 누적 관객수 100만219명을 기록했다. 개봉 21일 만이다. ‘백룸’이 이 같은 성적을 기록한 배경에는 젠지 세대 관객이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CGV 예매 분포 기준 20대가 38%로 가장 많고 10대와 30대가 19%를 차지했다. 인터넷 문화와 도시 괴담에 익숙하고 관련 밈을 접한 2030 관객들이 관람한 뒤 후기를 남겨 새로운 관객을 유입했다는...

‘군체’, 누적 관객수 524만…5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
‘아바타: 물의 길’ 봤더니
13년 만에 판도라 행성이 돌아왔다. 이번엔 숲이 아닌 바다다. 영화 ‘아바타: 물의 길’(감독 제임스 카메론)은 연인에서 가족이 된 제이크 설리(샘 워싱턴)와 네이티리(조 샐다나)가 겪는 새로운 여정을 또 ...
-
‘헤어질 결심’ 美 골든글로브 후보 등극
영화 ‘헤어질 결심’(감독 박찬욱)이 골든글로브 시상식 비영어권 작품상 후보에 올랐다. 제75회 칸 국제영화제 감독상 수상작인 ‘헤어질 결심’은 다음달 10일(현지시간) 열리는 제80회 골든글로...
-
[쿠키건강TV] “우리 삶 속 인권의 민낯”…‘장애인 인권’ 영화 15·16일 방영
영화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인권 실태를 조명하며 올해 여섯 번째 막을 올린 용인시장애인인권영화제의 상영작들이 쿠키건강TV를 통해 방영된다. ‘우리 지금, 여기’를 주제로 지난달 18일 경기 용...
-
제임스 카메론 “‘아바타2’ 길다고? 좋은 건 많을수록 좋아”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영화 ‘아바타: 물의 길’의 긴 상영시간에 관한 생각을 밝혔다.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영화 ‘아바타: 물의 길’(감독 제임스 카메론) 내한 기자간담회가 열렸...
-
‘영웅’ 김고은 “노래도 잘하고 싶었어요… 열심히 준비”
배우 김고은이 영화 ‘영웅’(감독 윤제균)에서 노래 연기를 소화한 소감을 전했다. 8일 오후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영웅’ 언론 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김고은은 노래하며 연기하는 장면...
-
‘아바타 2’ 기대감, 예매율 1위로 증명
영화 ‘아바타: 물의 길’(감독 제임스 카메론)이 국내 예매 오픈과 동시에 예매율 1위를 차지했다. 8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아바타: 물의 길’은 전체 예매율 45.3%(오전 10시 기준)를 ...
-
‘헤어질 결심’ 뉴욕타임스 10대 영화에 선정
한국영화 ‘헤어질 결심’(감독 박찬욱)이 뉴욕타임스(NYT)가 선정한 올해 10대 영화에 이름을 올렸다. 6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는 수석 영화평론가인 마놀라 다기스가 선정한 올해 최고의 영화 10편을 소개...
-
100살 디즈니는 왜 아시아로 눈을 돌렸나
“아시아·태평양 콘텐츠가 디즈니의 다음 100년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입니다.” 월트디즈니 컴퍼니(이하 디즈니)가 아시아·태평양 지역(APAC, 이하 아태지역)에서 이야기를 발굴해 전 세계에 선보...
-
디즈니 “할리 베일리, 완벽한 ‘인어공주’라고 확신”
월트디즈니 스튜디오(이하 디즈니)가 내년 개봉을 앞둔 영화 ‘인어공주’ 캐스팅 비화를 밝혔다. 30일(현지시각)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에서 디즈니 콘텐츠 쇼케이스 2022가 열렸다. 이날 디즈니는 내...
-
“마블, 내년 ‘앤트맨과 왓스프 3’로 페이즈 5 열 것”
마블 스튜디오를 이끄는 루이스 데스포지토 공동대표가 앞으로 마블의 행보에 대해 이야기했다. 30일(현지시각)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에서 디즈니 콘텐츠 쇼케이스 2022가 열렸다. 이날 루이스 데스포지토...
-
‘올빼미’ 김성철 “성장하면 더 좋은 악기가 되지 않을까요”
비극적인 삶이었다. 조선 제16대 국왕 인조의 아들 소현세자는 병자호란 이후 청나라에서 볼모로 긴 세월을 보냈다. 고국으로 돌아온 후 아버지 인조에게 견제와 괄시를 받았다. 죽음 역시 석연치 않다. 조선왕조...
-
“‘올빼미’, 역사적 맥락에 상상력 넣으려 했어요”
밤에만 앞을 보는 맹인이 뭔가를 목격하는 이야기. 한 줄에서 시작한 이야기는 역사와 만나 비로소 빛을 봤다. ‘세자는 본국에 돌아온 지 얼마 안 되어 병을 얻었고 병이 난 지 수일 만에 죽었는데, (중략) 마...
-
청룡도 마침내 ‘헤어질 결심’… 작품상 등 7관왕
예상된 결과였다. 영화 ‘헤어질 결심’(감독 박찬욱)이 청룡영화상에서 6관왕을 휩쓸며 올해 칸 영화제에서 시작한 수상 행진을 이어갔다. 25일 오후 8시30분 서울 여의도동 KBS홀에서 배우 김혜수와 유연석...
-
‘헤어질 결심’ 박찬욱, 청룡영화상 감독상… 김신영 대리 수상
제43회 청룡영화상 감독상이 박찬욱 감독에게 돌아갔다.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지난해 감독상을 수상한 류승완 감독은 제43회 청룡영화상 감독상 수상자로 ‘헤어질 결...
-
‘올빼미’ 유해진 “용포 입자 왕인 게 실감 났죠”
영화 ‘올빼미’(감독 안태진)엔 25년 차 배우 유해진의 새 얼굴이 담겼다. 소시민부터 인텔리 악역까지, 너른 역할을 맡아온 그가 조선시대 왕 연기에 처음 도전했다. 2005년 영화 ‘왕의 남자’(감독 ...
-
“우리, 지금 여기”…관객들 마주한 ‘제6회 용인시장애인인권영화제’
발달장애를 가진 한 친구는 말은 능숙한데 생각이 많고 느린 편입니다. 또 다른 친구는 말은 서툴지만 행동이 빠릅니다. 같은 장애가 있지만 삶의 리듬이 다른 두 친구는 좀처럼 가까워지기 어렵습니다. 영화...
-
기대 이상, ‘올빼미’
병자호란의 아픔이 가시지 않은 조선, 맹인 침술사 경수(류준열)는 하루하루를 근근이 살아간다. 경수는 아픈 동생이 애처롭다. 약값을 벌기 위해 궁궐에 침의로 발을 들인 그는 어느 날, 소현세자(김성철)의 죽음...
-
‘동감’ 여진구 “내 장르를 더 넓히고 싶다”
예민하고 미스터리한 엘리트 형사(JTBC ‘괴물’), 귀신 전용 호텔을 관리하는 지배인(tvN ‘호텔델루나’), 위태로운 조선의 왕과 그를 꼭 닮은 광대(tvN ‘왕이 된 남자’). 배우 여진구가 지난 몇...
-
‘동감’ 흔들리며 피어나는 두 시대의 청춘
한국대학교 기계공학과 재학생 김용(여진구)은 조용히 위태롭다. 친구 따라 택한 전공은 적성에 영 맞지 않는다. 졸업이 코앞이지만 취직은 하늘의 별 따기 같다. 단조롭던 용의 일상은 신입생 서한솔(김혜윤)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