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남주혁은 허투루 하는 배우 아니란 말 듣고 싶죠” [쿠키인터뷰]](/data/kuk/image/2026/07/21/kuk20260721000357.460x260.0.jpg)
“남주혁은 허투루 하는 배우 아니란 말 듣고 싶죠” [쿠키인터뷰]
“허투루 하는 배우는 아니라는 말을 들으면 좋겠어요.” 배우 남주혁(32)은 공백 끝에 내놓은 복귀작 ‘동궁’에 몸과 마음을 온통 쏟은 모양새였다. 그는 21일 서울 삼청동 한 카페에서 이같이 밝히며 ‘이 한 몸 불사지르겠다’던 각오에 걸맞은 바람을 내비쳤다. 넷플릭스 시리즈 ‘동궁’은 귀(鬼)의 세계를 넘나드는 능력을 가진 구천과 비밀을 간직한 궁녀 생강이 왕의 부름을 받고 동궁에 깃든 저주를 파헤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지난 17일 공개 직후 ‘오늘 대한민국의 톱10 시리즈’ 1위에 등극하며 인기몰이 중이다. ...
![‘장인’ 나홍진 감독의 ‘호프’ [쿠키인터뷰]](/data/kuk/image/2026/07/16/kuk20260716000292.460x260.0.jpg)
‘장인’ 나홍진 감독의 ‘호프’ [쿠키인터뷰]
![영리한 ‘야생마’ 정호연 [쿠키인터뷰]](/data/kuk/image/2026/07/10/kuk20260710000078.460x260.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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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원 이전 ‘강남북 균형 발전 축’…포기하지 않을 것” [쿠키인터뷰]
“곪은 상처는 과감히 도려내야 합니다. 그래야 새살이 돋습니다. 시계도 망가지면 바꿔야 합니다. 건전지를 교체하더라도 금방 다시 망가지기 마련이죠. 강남에 있는 국기원을 리모델링한다고 하더라도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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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G밸리 3단지는 접근로 부족...교통체증 해결 더 이상 미룰 수 없어” [쿠키인터뷰]
“금천구는 동쪽과 남쪽으로는 호암산과 삼성산 구릉지가 있고, 서쪽은 안양천으로 가로막혀 있습니다. 동서 간 교행(이동)에 제한이 있는 독특한 지형입니다. 철산교와 금천교의 교통량 집중은 불가피한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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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쓰는 구청장’ 꿈꾸는 문화도시…“마포구 전역, 관광 명소로” [쿠키인터뷰]
“길 위에 돌멩이가 있습니다. 걸려 넘어질 것 같더라도 지나치는 사람이 있고, 치우는 사람이 있습니다. 도시는 가만히 놔두면 발전할 수 없습니다. 호기심으로 세상을 보고 한 번 더 생각해야 발전적인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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뭇 남성의 ‘형’ 조빈, 이젠 광주FC의 ‘작은 형’ 되고파 [쿠키 인터뷰]
“광주FC의 작은 형으로 기억되고 싶다” 지난달 27일 인천-광주 경기를 위해 인천전용축구경기장을 찾은 노라조의 멤버 조빈의 말이다. 남성들의 노래방 애창곡 상단에 랭크된 명곡 ‘형’을 부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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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시티 서초…전성수 구청장 “디지털 행정, 구민‧공무원 편의 높였다” [쿠키인터뷰]
“가장 중요한 가치를 꼽으라고 하면 ‘지역 발전’과 ‘지역 주민의 행복’이다.” 지난 25일 서울 서초구 본청에서 만난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지역 발전은 장기적인 플랜이다. 돌이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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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벌집꿀 검역 허술...세밀한 잔류 농약 검사 필요해”
“가장 죄질이 나쁜 게 어린아이나 사회적 약자를 괴롭히는 것, 그리고 먹는 거로 장난치는 거예요. 아무 관리 되지 않는 벌꿀은 어떤 위험이 있을지 몰라요. 벌꿀도 식품으로 철저히 관리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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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되니 다른 세상…출산‧육아 개념 싹 바꿔야” [쿠키인터뷰]
“아이를 갖고, 아이를 낳고, 아이를 키워보니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과 시각이 달라졌어요. 저출생 원인이 너무 잘 보이고, 저출생 대책 허점이 선명하게 드러나더라고요. 아이를 키워보니 비로소 알게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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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고향 금천, G밸리 중심 청년 살아 숨쉬는 곳 만들 것”
회색빛 도시, 옛 구로공단 터. 서울 금천구의 고착화된 이미지다. 서울 변방에 자리 잡고 있는 금천구는 ‘낙후’됐다는 이미지가 남아 있다. 이런 이미지들은 금천구의 발전을 저해하기도, 시민 자부심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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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검증구역’ 불순분자, 엄벌이 최선이었을까”
“벤자민 쇼는 끝났습니다.” 이 한마디에 평화로워 보였던 분위기가 순식간에 싸늘해졌다.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유년기를 보냈다고 자신을 소개했던 벤자민이 본색을 드러내면서다. 각기 다른 사상 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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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대표 작가, 그가 소설로 들어가면…뮤지컬 ‘버지니아 울프’
영국의 유명 작가 버지니아 울프를 소재로 한 창작 뮤지컬 ‘버지니아 울프’ 오는 4월23일 서울 충무아트센터 중극장 블랙에서 개막한다. 7일 제작사 할리퀸크리에이션즈에 따르면 ‘버지니아 울프&rsq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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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유리 “대표작 없는 지금이 내겐 황금기”
인터뷰는 흡사 GV(관객과의 대화) 같았다. 영화를 두고 여러 해석이 오갔다. 오는 13일 영화 ‘돌핀’(감독 배두리)을 내놓는 배우 권유리와 만난 자리가 그랬다. 그는 취재진 질문에 “지금 생각해보니&h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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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인 죽였는데 왜 통쾌하지 않을까, 최우식의 답은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마치고 집으로 가는 길에 취객에게 폭행당하다 망치를 휘둘러 상대를 죽였다. 유일한 목격자가 침묵을 대가로 돈을 요구해 또 한 번 손에 피를 묻혔다. 어두운 밤거리에서 시비가 붙은 고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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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미제라블’은 무엇에 가치 두고 살지 묻는 작품”
사랑하는 남자에게 버림받았다. 딸을 여관에 맡기고 돈을 벌러 공장에 다녔다. 그마저도 추근대던 감독관 눈 밖에 나 금세 잘렸다. 딸에게 돈을 보내려면 뭐든 팔아야 했다. 처음엔 목걸이, 다음은 머리카락,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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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 김현주 “도전에 응할 여유가 생겼다”
바람을 피우다가 걸린 남편은 끝까지 뻔뻔했다. 아내가 물려받은 선산이 공동재산이라며 버틴다. 화가 머리끝까지 오른 아내는 “네가 이런 인간인지도 모르고 결혼한 내가 미친 X”이라고 맞선다. 배우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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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크리처’ 한소희 “벼랑 끝에 선 심정으로”
2017년 배우로 데뷔하기 전까지 한소희는 미생이었다. 프랑스 유학 자금을 마련하려 아르바이트를 했다. 호프집에서 하루 12시간씩 일하고 월급으로 180만원을 받았다. 그러다 우연히 광고모델로 발탁됐다. TV 광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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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는 남은 분노를 짓밟고 올라서는 것”
30대에 접어든 늦깎이 군인은 일병 때 받은 휴가를 오디션에 썼다. 군복을 벗고 달려간 곳은 뮤지컬 ‘몬테크리스토’ 오디션장. 1분1초가 귀한 휴가인데, 오디션 순서를 기다리는 데만 몇 시간을 썼다.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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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1년만 더”…노상현이 만든 기적
“제가 이런 자리는 처음이라….” 책상을 사이에 두고 마주 앉은 젊은 배우는 잔뜩 긴장한 모습이었다. 미국 시상식에서 애플TV+ ‘파친코’ 배우들을 대표해 상을 받으며 “저를 여기 남겨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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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양 찌질이’ 된 임시완 “더 성장할 수 있다”
말간 피부를 가진 배우는 침착했다. 칭찬에 쉽게 들뜨지 않았다. 과하게 겸손 떨지도 않았다. 쿠팡플레이 ‘소년시대’에서 장병태를 연기한 배우 임시완이 그랬다. 그가 단정한 말투로 신중히 단어를 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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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티 “우아한 가수가 되고 싶다”
“0에서 1이 되기.” 6일 정규 3집 ‘집’(ZIP)을 발매하는 가수 자이언티의 목표다. “행복하자/ 아프지 말고”(노래 ‘양화대교’)라며 전 국민을 위로했던 ‘히트곡 제조기’는 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