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함께 읽고 완주하는 예스24 ‘리딩런’…서울국제도서전에서 만난다
문화콘텐츠 플랫폼 예스24가 오는 28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서울국제도서전’에 참가해 독서와 러닝을 결합한 참여형 독서 캠페인 ‘리딩런 베이스 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부스는 예스24 온라인 독서 캠페인 ‘2026 리딩런(Reading Run)’을 오프라인으로 확장한 공간으로, 관람객이 ‘리딩 러너’가 되어 읽고, 기록하고, 완주하는 참여형 독서 경험을 제공한다. ‘2026 리딩런’은 독서 시간을 달리기 거리로 환산해 다양한 독서 코스를 완주하는 예스24의 연간 캠페인이다. 예스24 앱 내 독서 타이머로 책 읽...

‘궁녀’, ‘4인용 식탁’ 돌아온다…특별기획전 ‘여성 감독 장르영화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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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책] ‘송민령의 뇌과학 연구소’
뇌과학에 대한 진입장벽을 낮추기 위해서일까요. 주황빛의 아기자기한 책 표지부터 올 컬러로 제작된 속지까지 ‘송민령의 뇌과학 연구소’는 따뜻하고 가벼운 이미지의 디자인에 온 힘을 쏟은 느낌입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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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책] ‘칼과 혀’
제7회 혼불문학상 수상작입니다. 총 282편의 경쟁작을 뚫고 7년 만에 첫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수상작에 선정됐다고 하네요. 그만큼 높은 완성도를 기대할 만한 장편소설입니다.제목만큼이나 책의 주제가 독특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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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책] ‘주식회사는 왜 불평등을 낳았나’
흔히 일본 사회를 통해 한국의 미래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일본이 버블경제 붕괴와 취업난, 출생률 저하와 고령화 사회 등 사회·경제 문제들이 하나씩 한국에서 그대로 벌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 만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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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책] ‘뉴스가 위로가 되는 이상한 시대입니다’
긴 제목과 표지의 마이크 이미지보다 먼저 눈에 들어오는 건 'JTBC'라는 선명한 영문자입니다. JTBC라는 방송사의 뉴스 작가이기 때문에 가능한 책이고 제목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대단한 자부심이 느껴지는 동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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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책] ‘도스토옙스키 고백록’
러시아의 문학 이론가 미하일 바흐친이 “도스토옙스키의 모든 작품은 하나의 단일한 고백록”이라고 평했을 정도로 고백은 도스토옙스키 작품에서 주요한 형식입니다. 도스토옙스키가 ‘죄와 벌’을 쓸 당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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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 블랙리스트 도서 4권 추가 발견… “특정 도서 배제 사실 드러나”
박근혜 정부의 출판 블랙리스트 도서가 추가로 확인됐다.19일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노웅래 의원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살펴본 결과, 지난해 ‘초록·샘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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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책] ‘맥락을 팔아라’
구불구불한 선이 펼쳐진 표지가 간결하면서도 강렬합니다. 덩달아 ‘맥락을 팔아라’라고 말하는 이 책에 대한 호기심도 높아지네요. 깔끔하면서 강한 인상을 남기는 표지와 반대로 내용은 다채롭습니다. 총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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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책] ‘혼자서도 꽃인 너에게’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이 구절이 담긴 시 ‘풀꽃’ 등으로 유명한 나태주 시인이 새 책을 냈습니다. 그런데 시집이 아닌 산문집이라고 하네요. 나태주 시인은 앞서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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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책] ‘북숍 스토리’
클릭 몇 번이면 하루 만에 책이 도착하는 세상입니다. 일부러 시간을 내거나 무거운 것을 들 필요가 없죠. 많은 사람이 이와 같은 편리를 누리는 세상에서 서점은 우리에게 어떠한 의미가 있을까요. 저자는 이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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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책] ‘집 살래 월세 살래’
‘상식이 아니라 진실과 마주하라’ 표지 앞에 쓰인 문장만 보면 삶의 진리를 찾는 개발서처럼 보이지만 ‘집 살래 월세 살래’는 제목 그대로 부동산 시장 정보를 담은 책입니다. 저자 이재범은 핑크팬더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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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책] ‘마음 감옥’
책의 따뜻한 분홍색 표지만 봐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느낌입니다. ‘마음 감옥’이라는 추상적인 제목을 장벽을 무너뜨리는 새의 이미지로 간단하게 표현하고 있는 표지가 인상적이에요. 심리 치유서적인가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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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책] ‘당신이 흔들리는 이유’
‘당신이 흔들리는 이유’라는 제목은 정말 점잖은 편입니다. 잘못하면 건축에 관한 책으로 오해할 여지도 다분하죠. 하지만 ‘당신이 흔들리는 이유’은 불륜에 대한 책입니다. ‘불륜학 첫걸음’이라는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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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책] ‘주식회사 히어로즈’
일반적인 책보다 작고 두꺼운 문고본 사이즈가 먼저 눈에 띕니다. 일본 전격소설대상의 미디어웍스 문고상을 수상했기 때문에 일부러 문고본 스타일로 출판된 것인가 하는 생각도 들어요. 표지도 귀여운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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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책] ‘사회성이 모든 것이다’
초보 부모를 겨냥한 수많은 아이 교육 서적들은 대부분 지능과 공부에 관한 것이 많습니다. 개인의 능력과 가능성을 키워주기 위해 어떤 방식으로 교육하고 대화하는지에 대한 내용이에요. ‘사회성이 모든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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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쿡기자] 고은 시인의 노벨문학상 수상 실패… 그리고 달라진 분위기
유력한 수상후보로 꼽히던 고은 시인은 올해도 노벨문학상을 수상하지 못했습니다. 대신 후보로 거론되지 않던 일본계 영국 작가 가즈오 이시구로가 깜짝 수상자로 선정됐죠. 한국문단은 언제쯤 노벨문학상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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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책] ‘할리데이비슨, 브랜드 로드 킹’
할리데이비슨 만큼 명확한 이미지가 떠오르는 오토바이가 있을까요. 그런 의미에서 표지를 다른 디자인 없이 한 장의 사진으로 배치한 것은 일리 있는 선택입니다. 명확한 브랜드 이미지를 갖고 있다는 사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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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책] ‘강아지 배변훈련 시키지 마라’
강아지를 울타리에 가두거나 페트병과 신문지로 바닥을 치며 혼내지 않고, 간식을 활용하거나 적절한 배변환경을 조성해 줌으로써 배변문제를 개선하는 방법을 담은 책이 출간됐습니다. 이 책은 우리나라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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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책] ‘나는 대한민국 전과자다’
스스로의 억울함을 호소하는 글을 직접 쓴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 고통의 시간을 돌아보고 살펴보고 세세하게 기록하며 그날의 감정을 다시 떠올려야 하기 때문이죠.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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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책] ‘왜 여성의 결정은 의심받을까?’
인지심리학자 휴스턴은 풍부한 경제학·사회학 연구를 활용하여… 이러한 고정관념들을 파헤치고, 여성들이 어떤 환경에서 앞으로 나아갈 수 없게 발목이 잡히는지 보여준다. ‘왜 여성의 결정은 의심받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