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생활

식약처, ‘먹는 위고비’·‘올레샷’ 부당광고 26곳 적발…115억원어치 판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먹는 위고비’, ‘올레샷’ 등을 내세우며 일반 식품을 비만치료제처럼 광고한 온라인 업체 26곳을 적발했다. 이들 업체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숏폼 영상에 연예인과 약사, 인공지능(AI) 생성 이미지를 활용해 소비자를 유인한 뒤 약 115억원 규모의 제품을 판매한 것으로 조사됐다. 식약처는 여름철 다이어트 식품 수요 증가에 맞춰 온라인 광고를 집중 점검한 결과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업체 26곳을 적발해 지방자치단체에 행정처분을 요청하고 고발 조치했다고 23일 밝혔다. ...

‘36주 낙태’ 항소심, 산모는 무죄…의사는 감형·브로커 유죄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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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질환도 조기진단 시대…“지역 거점 병원서 충분히 관리” [쿠키인터뷰]
세포 내 노폐물을 분해하는 ‘리소좀’의 기능 이상으로 발생하는 리소좀 축적 질환(LSD)은 조기 진단이 중요한 희귀 유전질환이다. 치료 시기를 놓치면 장기 손상이 돌이킬 수 없게 진행되기 때문에 정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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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미국에 도전장…FDA 허가 관문 뚫을 국산 신약은
국산 신약들이 미국 출격을 준비하고 있다. 신약 상업화를 위한 마지막 연구개발 관문인 임상 3상 완료 등 결과가 나오면서 올해 하반기에는 국산 신약들이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22일 한국바이오협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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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 호르몬 부족해도 평생 약 복용하면 정상 생활 가능
갑상선저하증은 갑상선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이 부족해 신진대사가 저하되는 질환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국내 갑상선저하증 환자는 68만 명에 달한다. 피로감, 체중 증가, 추위를 많이 타는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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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복귀에 지역 병원은 인력난…“의사도, 대책도 없다”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정책으로 병원을 떠났던 전공의들이 하반기 전공의 모집에 지원하며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 전공의들이 수련병원으로 돌아오자, 지역 요양병원과 중소 병원들은 심각한 인력난에 직면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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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형당뇨, 장애 유형으로 인정…‘장애인복지법 개정안’ 입법예고
보건복지부가 1형 당뇨를 새로운 장애 유형으로 인정하는 내용의 장애인복지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을 22일 입법예고했다. 개정안은 ‘췌장장애’를 새로운 장애 유형으로 지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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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 로봇수술센터, 최신 5세대 다빈치 로봇수술기(DV5) 이번 달 말 도입
건국대병원 로봇수술센터가 최신 5세대 다빈치 로봇수술기(DV5)를 8월 말 도입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5세대 다빈치는 기존 4세대 다빈치 Xi의 고기능 설계를 기반으로 약 150가지 이상을 개선했다. 집도의는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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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EU 의약품 관세 15% 보장…“최혜국 대우 한국도 유사할 가능성”
미국과 유럽연합(EU)이 무역 협상 끝에 의약품을 포함한 주요 수출입 품목에 대해 관세 상한선을 15%로 제한하기로 합의했다. 한국은 미국과의 무역협상에서 의약품에 대해 최혜국 대우를 약속받은 바 있어 유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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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비 절감부터 신산업 창출까지…‘약물 데이터’ 플랫폼의 잠재력 [기고]
최근 디지털헬스케어 기술의 고도화와 인공지능(AI)의 의료 분야 접목에 따라 데이터의 중요성이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의료 현장에서 빠질 수 없는 약품 데이터는 생명과 직결되는 만큼 그 활용 가치가 어느 때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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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섬유종, 나이 들수록 증상 악화되는데…성인 환자 외면하는 급여 기준”
신경섬유종 치료제에 대한 급여 적용 기준이 불명확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현재 급여 적용이 소아·청소년기에 한정돼 있는 탓에, 성인이 되면 의료진 판단에 따라 급여 대상에서 제외돼 치료 기회조차 얻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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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 되면 국민연금 3개월치 지원…정부, 2027년부터 추진 검토
정부가 2027년부터 만 18세가 되는 청년에게 국민연금 보험료 3개월 치를 지원하기로 했다. 22일 보건복지부와 대통령 직속 국정기획위원회에 따르면 정부는 2027년부터 18세에서 26세 사이 청년이 국민연금에 처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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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환자 7주 연속 증가…“8월 중 완화 전망”
질병관리청은 최근 코로나19 입원 환자가 7주 연속 증가했지만, 8월 중에는 증가세가 완화될 가능성이 크다고 22일 밝혔다. 질병청에 따르면 병원급 의료기관 221곳의 코로나19 입원 환자는 2025년 32주차(8월 3일~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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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 안 한다’던 박단 전 전공의 대표, 병원 돌아간다
박단 전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비상대책위원장이 올해 하반기 전공의 모집공고에 지원한 것으로 확인됐다. ‘복귀하지 않겠다’던 기존 입장을 번복한 것이다. 22일 의료계에 따르면 박 전 대전협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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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약’ 마운자로, 폐쇄성 수면 무호흡 치료제로 허가
최근 국내 출시된 글로벌 제약사 일라이릴리의 비만 치료제 ‘마운자로’(성분명 터제파타이드)가 폐쇄성 수면 무호흡 치료제로도 허가받았다. 21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마운자로는 지난 19일 식품의약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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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는 전공의들…복지부 “수련환경 개선 방안 마련”
다음 달 수련을 시작하는 하반기 전공의 모집 마감을 앞두고 정부가 수련 환경 개선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형훈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21일 서울 중구 T타워에서 열린 제4차 전공의 수련협의체에서 “앞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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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개발 패러다임 전환…임상현장에 ‘비동물실험’ 안착하려면 [2025 미래의학포럼]
의약품 개발 산업이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다. 지난 4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신약 개발 과정에서 동물실험을 단계적으로 폐지하겠다고 밝히면서다. 전문가들은 실험 기술의 표준화와 데이터 축적, 가이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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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신약 개발 동물실험 금지…‘인공장기·AI 예측’ 기술 대안으로 부상 [2025 미래의학포럼]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의약품에 대한 동물실험 축소 방침을 공식화하면서 신약 개발 방식이 획기적으로 변할 전망이다. 동물실험 대체 기술로 인간 장기 구조를 모사한 오가노이드, 인공지능(AI) 독성 예측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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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의원 “비동물실험 신약 개발, 제약·바이오 도전이자 기회” [2025 미래의학포럼]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의장이 “비동물실험 신약 개발은 우리나라 제약·바이오산업의 도전이자 기회”라고 밝혔다. 한 의원은 21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 건물 12층 컨벤션홀에서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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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애 의원 “비동물실험 신약 개발, 의료 새 문 여는 전환점” [2025 미래의학포럼]
김미애 국민의힘 의원(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간사)이 “비동물실험 신약 개발은 국민 건강과 의료의 새로운 문을 여는 중요한 전환점”이라고 밝혔다. 김 의원은 21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 건물 12층 컨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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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의원 “비동물실험 신약 개발, 첨단 핵심기술 될 것” [2025 미래의학포럼]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의원(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간사)이 “비동물실험 신약 개발은 동물실험이라는 윤리적 문제를 넘어 신약의 효과성·안전성을 높이는 첨단 핵심 기술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