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생활
![치료 이후의 삶, 국가가 엮을 시간 [아픈 아이들의 교실⑧]](/data/kuk/image/2026/07/16/kuk20260716000181.460x260.0.jpg)
치료 이후의 삶, 국가가 엮을 시간 [아픈 아이들의 교실⑧]
아픈 아이들에게 치료의 끝은 곧 일상의 회복이 아니다. 성인도 힘든 고된 치료를 작은 몸으로 견딘 뒤 다시 교실로 돌아갈 때 또 다른 벽을 마주한다. 몸은 회복 중이고 공부는 끊겼고 친구들과의 시간은 멈췄다.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병원과 학교 각각의 지원만이 아니다. 암으로부터 살아남은 아이들이 다시 배우고 관계를 맺으며 웃음 지을 수 있도록 정부의 역할이 중요하다. 교육 현장에서 아픈 아이들의 학습 단절을 막는 것이 중요한 과제로 떠올랐다. 소아암 환아는 입원과 퇴원을 반복하고, 외래치료와 가정요양을 ...

지역필수의료법 하위법령 입법예고…진료협력체계·거점병원 기준 구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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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약 ‘위고비’ 美서도 최대 50% 가격 인하…복제약 경쟁 서막
글로벌 제약사 노보노디스크의 비만 치료제 ‘위고비’(성분명 세마글루티드)가 미국에서도 최대 50% 가격이 인하된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노보노디스크는 24일(현지시간) 위고비와 당뇨병 치료제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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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량 줄면 건강수명도 줄어든다
나이가 들면 근육량은 자연스럽게 감소한다. 하지만 근육 감소가 과도하게 진행된다면 단순한 노화가 아니라 건강수명과 직결되는 ‘질환’으로 봐야 한다. 근감소증은 근육량 감소와 근력 저하가 함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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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비대위 설치 요구에 의료계 긴장 고조…의정 갈등 재점화 가능성
정부의 의대 정원 증원 발표 이후 의료계에서 강경 투쟁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다시 나오고 있다. 의대 증원 후속 대책을 둘러싸고 강경파와 온건파의 입장이 엇갈리는 가운데 대한의사협회(이하 의협)의 비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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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년부터 대장암 검진에 대장내시경 도입…폐암 국가암검진 대상 확대
정부가 대장암 조기 진단을 위해 2028년부터 국가 암검진에 대장 내시경 검사를 도입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현재 54세부터 시행하는 폐암 검진 대상도 50세 이상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암 조기 발견을 통해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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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FDA, 의약품 허가 임상 완화 예고…신약 개발 속도 붙나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신약 허가 신청 시 필수였던 ‘확증적 임상시험’ 개수를 기존 최소 2개에서 1개로 줄이는 심사 정책 변화를 예고했다. 신약 개발의 효율성을 높이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24일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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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 유지현 신임 회장 선출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 신임 회장으로 유지현 한국다발성경화증협회 회장이 선출됐다. 연합회는 지난 23일 정기총회를 통해 유지현 회장을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24일 밝혔다. 유 신임 회장은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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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 ‘6대 암’ 조기진단율 60% 목표…“국가 암관리 체계 고도화”
정부가 오는 2030년까지 국가암검진 대상 암의 조기진단율을 60%로 끌어올리고, 희귀암 생존율을 67%까지 높이겠다는 암 관리 목표를 제시했다. 지역 내에서 암환자가 연속적으로 관리되고 연계될 수 있도록 지역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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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약품, 3세대 뇌전증 치료제 ‘부광브리필정’ 출시
부광약품은 뇌전증 치료제 ‘부광브리필정’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부광브리필정은 부분발작 뇌전증 환자의 부가요법으로 사용되는 3세대 뇌전증 치료제다. 지난해 9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품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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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코닉테라퓨틱스 ‘네수파립’, 미국 FDA 소세포폐암 희귀의약품 승인
온코닉테라퓨틱스는 이중표적 합성치사 항암 신약 후보 ‘네수파립’이 소세포폐암에 대해 미국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희귀의약품지정(ODD)을 승인받았다고 24일 밝혔다. 네수파립은 PARP와 탄키라제(TN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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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D, 글로벌 휴먼 헬스 조직 분리…‘키트루다’ 특허 만료 대비
MSD(미국 머크)가 글로벌 휴먼 헬스 조직을 두 사업부 체제로 분리해 운영한다. 전 세계 매출 1위 의약품인 면역항암제 ‘키트루다’(성분명 펨브롤리주맙)의 특허 만료에 대비해서다. 24일 한국바이오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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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비만 치료제 차별화”…4중 주사제·다중 경구제 ‘투트랙’ 개발
셀트리온이 기존 비만 치료제의 대상 타겟을 확대해 효능을 극대화한 4중 작용 주사제(개발명 CT-G32)와 기존 주사제 대비 복용 편의성을 높인 다중 작용 경구제를 동시에 개발하는 ‘투트랙 전략’을 추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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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닛, 日 직판 개시…후지필름 영업 채널 상호 보완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이 지난해 5월 설립한 일본법인 루닛 재팬을 통해 일본 시장에서 직접 판매를 시작했다. 루닛은 이번 직판 체계 수립을 통해 현지화 된 마케팅 및 솔루션을 제공하고, 수익성을 강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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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사고 막고 중태에 빠진 시민…자생의료재단, 생계·치료비 지원
자생의료재단이 화물차 사고를 막다 중상을 입은 시민에게 생계·의료비를 지원하며 사회공헌 활동에 나섰다. 자생의료재단은 23일 경기도 고양시청에서 ‘화물차 사고 의인’ 양명덕 씨 가족에게 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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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학기 전 B형 독감 확산세…당국 “증상 시 등교 미뤄야”
방역 당국이 새 학기 개학을 앞두고 학령기 소아·청소년을 중심으로 인플루엔자 유행이 이어지면서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은 최근 B형 인플루엔자 확산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교육부, 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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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전립선암 치료제 3개월 제형 3상 완료…2027년 발매 목표
동국제약은 류프로렐린 성분의 장기지속형 전립선암 치료주사제 '로렐린데포주' 3개월 제형(코드명 DKF-MA102)의 3상 임상시험을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3개월 제형 주사제는 동국제약의 마이크로스피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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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당 조절로 자유로운 삶” 합병증 위기 넘긴 30년 당뇨환자 이야기 [당 편한 세상]
30년 넘는 당뇨 병력에도 합병증 걱정 없이 활기찬 삶을 살아가는 환자의 이야기가 건강 정보 채널 쿠키건강TV의 기획 프로그램인 ‘당 편한 세상’ 32회에서 소개된다. ‘당 편한 세상’은 당뇨 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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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발목 부상 ‘금방 낫겠지’ 했는데 오래 가는 이유
활동량이 많은 아이들과 청소년 시기의 자녀들은 발목을 삐거나 다치는 경우가 흔하다. 증상이 심하지 않다는 이유로 파스만 붙여도 된다고 생각하는 부모님들이 많은데, 아이와 청소년의 발목은 성인과 전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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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가 당뇨라던데요”…AI로 자가진단, 괜찮을까
“챗GPT가 초기 당뇨라며 병원 방문을 추천했습니다. 저 당뇨인가요?” 최근 인공지능(AI) 챗봇과 상담을 통해 스스로 병명을 확정 짓고 병원을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 질환 이해도를 높여 조기 발견으로 이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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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2년까지 특허 만료 바이오의약품 ‘100개’…차세대 시밀러 선점 경쟁 속도전
오는 2032년까지 유럽에서 특허가 만료되는 바이오의약품이 100개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약 79%는 아직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가 개발되지 않았다. 유럽 시장에서만 약 207조원에 달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