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생활

‘AI가 진료·응급이송 돕는다’…정부, 기본의료 AI 전략 공개
정부가 의료인력 부족과 지역 의료격차 해소를 위해 인공지능(AI)을 의료체계 전반에 도입하는 ‘AI 기본의료 전략’을 추진한다. 보건소와 동네의원의 진료 지원부터 응급환자 이송, 공공병원 진료, 한국형 의료 AI 개발까지 AI를 활용해 지역·필수의료를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보건복지부는 22일 관계부처와 함께 ‘AI 기본의료 전략’을 발표했다. 정부는 수도권 대형병원 쏠림과 지역·필수·공공의료 공백을 해결하기 위한 ‘게임 체인저’로 AI를 제시하며, 국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의료혁신과 전국 어디서나 첨단 의...

‘5극3특’ 의료망 구축…정부, 지역·필수의료 개편 청사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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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제약, 위식도역류 신약 ‘파도프라잔’ 임상 3상 돌입
대원제약이 차세대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개발을 위한 임상 3상에 돌입하며 P-CAB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대원제약은 개발 중인 P-CAB(칼륨경쟁적 위산분비억제제) 계열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후보물질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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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전 수술 못 마치면…모야모야병 산모 뇌졸중 위험 커져
모야모야병 산모의 임신·출산기 뇌졸중 위험을 크게 좌우하는 핵심 요인이 규명됐다. 임신 전에 뇌로 가는 혈류가 충분히 안정되지 않았거나, 이를 위해 필요한 뇌혈관 수술을 완료하지 못한 경우 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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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테오젠, 중장기 목표 제시…“2030년까지 9품목 이상 상업화”
알테오젠이 오는 2030년까지 9개 품목 이상을 상업화하겠다며 세 가지 중장기 목표를 제시했다. 알테오젠은 15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된 ‘2026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 아시아·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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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장기지속형 비마약성 국소마취제 ‘엑스파렐’ 도입
LG화학이 수술 환자들의 통증을 더 긴 시간 관리할 수 있는 비마약성 국소마취제를 도입한다. LG화학은 통증관리 의약품에 특화된 미국 바이오 기업 파시라 바이오사이언스와 비마약성 수술용 국소마취제인 &lsq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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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막힘이 계속되면 감기? 만성 부비동염일수도
부비동은 코 주위 뼈 속에 위치한 공기가 가득 차 있는 빈 공간을 말하고, 부비동염은 부비동 점막의 염증성 질환을 통칭한다. 만성 부비동염은 국내 성인의 약 8%가 겪는 흔한 질환으로 코막힘, 누런 콧물, 후비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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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간납사 거래구조 변화 조짐…몰아주기에서 입찰경쟁으로
병원계의 오랜 문제로 지적돼 온 대형 병원과 병원 관계자가 설립한 간접납품회사 간 불공정 거래 구조가 관련 법 제정 이후 변화 조짐을 보이고 있다. 특수 관계에 있는 간납사에 입찰을 몰아주던 구조에서 벗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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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지역의사제’ 증원에 의료계 또 ‘투쟁’ 시동…31일 대표자회의
의과대학 정원 확대를 둘러싼 정부와 의료계의 갈등이 격화되고 있다. 의사인력 수급 추계를 두고 양측의 계산이 엇갈리는 상황에서 의료계는 오는 31일 전국의사대표자대회를 열고 정부의 의대 증원 추진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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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석 이사장 “폐암으로 국민 죽는데 담배회사 떵떵…다시 싸울 것”
정기석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이 15일 건보공단이 담배회사들을 상대로 낸 500억원대 손해배상 청구 소송 2심에서도 패소한 것에 대해 “아쉬움을 넘어 비참한 생각이 든다”며 대법원에서 다시 다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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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담배회사 533억 손배소 2심도 패소…“1심 위법 인정 어려워”
국민건강보험공단(건보공단)이 담배회사들을 상대로 낸 500억원대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의 2심에서도 패소했다. 2심 판단은 건보공단이 항소를 제기한 지 5년 만이자 첫 소송 제기 12년 만에 나온 것이다. 서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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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낭충 검사 부담 줄인다…AI 기반 진단 모델 개발
안면 홍반 환자에서 모낭충 밀도를 얼굴 사진과 임상 정보만으로 예측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모델이 개발됐다. 해당 모델을 활용했을 때 실제 피부과 전문의의 진단 정확도도 유의하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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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국민건강보험공단, ‘담배 소송’ 2심 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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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환 헤지·국내 주식 투자 비율 조정하나…“내부 검토 중”
국민연금공단이 환 헤지나 국내 주식 투자 비율 조정에 대해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환율이 연일 고공 행진을 이어가는 가운데 국민연금이 환 헤지 비율을 높여 고환율 소방수 역할에 나설지 관심이다. 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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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클론, 전환우선주 전량 보통주 전환…“오버행 불확실성 해소”
항체 신약개발 기업 앱클론은 전환우선주(CPS)의 보통주 전환 청구가 완료돼 61만7163주가 상장되고, 다음 주 잔량 전부가 상장돼 잠재적 대기 물량의 불확실성이 완전히 해소됐다고 15일 밝혔다. 앱클론은 이번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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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에피스홀딩스 “바이오시밀러 성과, 신약 개발로 영역 확대”
삼성에피스홀딩스가 14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현장 기자간담회를 갖고 주요 사업전략과 연구개발 로드맵을 공개했다. 지주회사 삼성에피스홀딩스 및 자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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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바이오사이언스, 메디람한방병원에 장내 미생물 분석 서비스 도입
CJ바이오사이언스가 지난 14일 메디람한방병원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병원에 장내 미생물 분석 서비스를 도입했다. CJ바이오사이언스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장내 미생물 분석 서비스 기반의 협력 체계를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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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바이오텍, 100억 투자 유치…LG CNS와 헬스케어 협력
차바이오텍이 LG CNS로부터 1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두 기업은 새로운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와 플랫폼 구축을 위한 전략적 협력에 나선다. 차바이오텍은 14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 차바이오컴플렉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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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탓으로 넘긴 수족냉증, 피부색 변화가 의미하는 뜻밖의 질환
흔히 말하는 수족냉증은 손발이 남들보다 쉽게 차가워지는 상태를 말한다. 여러 수족냉증 유형 가운데 중년 이후 처음으로 수족냉증을 경험하거나, 양쪽 증상이 대칭적이지 않고 유독 차갑다고 느끼는 부위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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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부터 ‘月 509만원’ 벌어도 국민연금 전액수령…‘일할수록 손해’ 불합리한 제도 손질
소득이 있으면 국민연금을 깎는 불합리한 제도가 손질된다. 이에 따라 당장 올해 6월부터 월 소득이 500만원이 넘더라도 연금을 깎이지 않고 전액 받을 수 있게 된다. 15일 정부가 지난 9일 발표한 ‘2026년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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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M서 확인된 中-바이오 위상…글로벌 빅파마 ‘빅딜’ 중심에 서기까지
중국 바이오산업이 글로벌 신약 개발 밸류체인의 변방에서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다.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JPMHC)’ 개막과 동시에 중국 바이오텍들이 글로벌 빅파마와 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