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출생아 증가세 이어간다”…복지부, ‘인구 위기’ 극복 기여 유공자 75명 포상
정부가 저출생과 고령화 등 인구 위기 대응에 기여한 개인과 기관 75명을 선정해 포상했다. 정부는 출생아 수 증가 흐름을 이어가는 한편, 올해 제정된 ‘인구전략기본법’을 계기로 생애 전 주기를 아우르는 인구정책을 본격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보건복지부는 10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제15회 인구의 날’ 기념식을 열고 인구정책 유공자 75명에게 정부포상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올해 행사는 ‘모든 삶이 이어져 만드는 대한민국’을 주제로 진행됐다. 복지부는 저출생 대응에 머물지 않고 청년부터 노년까지 생...

‘일차의료 살리기’ 나선 정부에…의협 “장기 의료계획부터 세워야”

-
임상시험 검체 분석기관 6개소 업무협약…“공공백신 신속 개발”
질병관리청과 국립보건연구원은 19일 신속하게 백신 임상시험 결과를 도출하기 위해 국내 임상시험 검체 분석기관들과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립보건연구원과 국제백신연구소, 국립중앙의...
-
국산 코로나19 mRNA 백신 개발 첫발…임상 1상 진입
코로나19 유행과 같은 팬데믹(전염병 대유행) 대비 메신저 리보핵산(mRNA) 백신 개발 지원 사업의 개발 과제가 임상 시험에 들어간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팬데믹 대비 mRNA 백신 개발 지원 사업’...
-
청년 암생존자 6만 시대…“살아남았지만, 돌아갈 곳이 없다” [암을 이겨낸 청년들④]
의료의 발전은 불치병으로 여겨지던 암 치료 환경을 바꿔놨다. 전체 암환자의 5년 상대생존율은 70%를 넘었고, 수많은 이들이 병을 이겨내고 일상으로 돌아가고 있다. 그러나 청년기에 암을 겪은 이들은 학업, 취...
-
닥터나우 방지법, 본회의 문턱서 찬반 격돌…장외 여론전 불붙어
‘닥터나우 방지법’을 둘러싼 여론전이 국회 안팎에서 치열하게 이어지고 있다. 친(親)스타트업 성향의 의원들은 해당 법안을 ‘제2의 타다금지법’으로 규정하며 통과에 반대하고 있고, 법안 찬성 ...
-
내년 보건의료 R&D 예산 2조4000억…국가대표기술 30개 선정
정부가 향후 5년 내 성과 창출이 가능한 보건의료 국가대표기술 30개를 선정하고 전폭적으로 지원한다. 보건복지부는 18일 ‘제4차 보건의료기술정책심의위원회’(이하 보기심)를 개최하고 ‘보건의료 ...
-
치료율 높이고 사망률 줄인 ‘암’…“전주기적 대응 필요”
국내 사망원인 1위인 암은 개인과 가족은 물론 사회 전체에 미치는 영향이 날로 커지고 있다. 고령화에 따라 암환자는 꾸준히 증가해 암생존자는 전체 인구의 5%를 차지한다. 이제 암은 환자 개인의 문제가 아닌 ...
-
정부가 뛰어든 의료AI 개발…“국가 경쟁력 잡아라”[의료AI 시대②]
2025년 우리 사회의 핵심 화두는 인공지능(AI)이다. 세계 각국이 AI 개발과 고도화를 놓고 경쟁을 벌이는 가운데, 그 흐름은 의료 현장에도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기술 발전이 만들어낸 변화 속에서 병원과 정부의 ...
-
감염병 데이터 통합으로 업무 효율 높인다…질병청의 감염병 빅데이터 활용전략
전 세계인의 삶을 바꾼 코로나19 팬데믹은 한국 방역 시스템의 강점과 한계를 동시에 드러냈다. 정부의 신속한 대응으로 감염병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는 성공했지만, 감염 정보와 의료 이용 정보가 분산 관리되면...
-
“연금개혁, 노후소득 보장 강화에 초점” 김성주 이사장 취임 일성
“2025년 국회 연금개혁 합의가 주로 재정 안정에 초점을 맞추었다면, 앞으로의 연금개혁은 노후소득 보장 강화에 방점을 찍어야 합니다.”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신임 이사장은 17일 오후 3시 공단 본부 온...
-
탈모 치료에 건강보험 적용될까…정은경 “재정 영향 클 것”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유전적인 탈모 치료에도 건강보험을 적용할 경우 재정에 상당한 영향을 줄 수 있다며 재정 영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겠다고 밝혔다. 의료계는 탈모 치료제 급여화가 건강보험 원칙에 ...
-
건보공단, 김건희 일가 요양원 부당급여 14억여원 전액 환수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씨 일가가 운영해 온 요양원이 부당 청구로 취득한 장기요양급여 14억4000만원이 전액 환수된 것으로 확인됐다. 17일 국민건강보험공단 등에 따르면 건보공단은 지난달 6일자로 김...
-
“사회 대신 병실로”…청춘의 한가운데서 암을 마주했다 [암을 이겨낸 청년들②]
의료의 발전은 불치병으로 여겨지던 암 치료 환경을 바꿔놨다. 전체 암환자의 5년 상대생존율은 70%를 넘었고, 수많은 이들이 병을 이겨내고 일상으로 돌아가고 있다. 그러나 청년기에 암을 겪은 이들은 학업, 취...
-
지역의사제·공공의대 도입 시동…李정부 ‘의료혁신’ 본격화
지역·필수·공공의료(지필공) 강화를 위한 이재명 정부의 ‘의료혁신’ 추진이 본격화된다. 다음 달 의사 수급 추계 결과를 바탕으로 2027학년도 의과대학 입학 정원을 결정하고, 지역의사제와 공...
-
판독 넘어 임상 전반으로…‘병원 특화’ 중심에 선 인공지능 [의료AI 시대①]
2025년 우리 사회의 핵심 화두는 인공지능(AI)이다. 세계 각국이 AI 개발과 고도화를 놓고 경쟁을 벌이는 가운데, 그 흐름은 의료 현장에도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기술 발전이 만들어낸 변화 속에서 병원과 정부의 ...
-
질병청 “mRNA 백신 개발 지원…넥스트 팬데믹 200일 내 대응”
질병관리청이 ‘넥스트 팬데믹(감염병 대유행)’이 와도 200일 내 대응이 가능하도록 감염병 위기 대응체계를 고도화한다고 밝혔다. 질병관리청은 16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대통령 업무보고에...
-
장애인 직원이 반기는 동아ST ‘행복세차소’…“직원 만족도↑”
동아쏘시오그룹이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손잡고 ‘행복세차소’를 개소하는 등 ESG 경영에 힘을 쏟고 있다. 동아쏘시오그룹은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지난 6월 장애인 고용 증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
-
李 “연명의료 중단, 권장할 일”…복지부에 검토 지시
이재명 대통령이 연명치료 중단 결정과 관련해 “정책 차원에서 함께 고민할 필요가 있다”며 제도적 검토를 주문했다. 무의미한 연명치료를 이어갈 바에 존엄한 마무리를 택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다. ...
-
AI로 식품·의약 안전 관리…식약처, 2026년 업무계획 공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2026년을 목표로 인공지능(AI) 기반 안전관리와 의료제품 허가 혁신, 의료용 마약류 관리 강화에 나선다. 식약처는 16일 공개한 ‘2026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통해 국민 일상 안전을 강...
-
李 대통령 “주가 올라 연금·국민 혜택”…국민연금, 투자지침 손질 검토
이재명 대통령이 국민연금의 국내 주식 비중 확대를 검토하라고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1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보건복지부 업무보고를 받고 “최근 국내 증시가 올라 (국민연금 기금이) 200조원 늘어나며 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