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의료

‘로봇급’ 복강경 전립선암 수술…원자력병원 박종욱 박사, 국제학술대회 수상
박종욱 원자력병원 비뇨의학과 박사가 로봇수술에 준하는 정밀 복강경 수술 술기를 담은 수술 영상으로 국제학술대회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한국원자력의학원은 박종욱 박사가 대한비뇨내시경로봇학회 제33차 정기학술대회인 ‘2026 KSER Academic Festival’에서 수술 비디오 ‘Robot-like LRP without the Robot’으로 Best Video Award 부문 ‘Merit Video’를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KSER Academic Festival은 대한비뇨내시경로봇학회가 매년 개최하는 비뇨기 로봇·내시경 수술 분야의 국제학술대회다. 올해는 미국과 유럽, 아시아, 중남미 등 22개...

세포는 왜 살아남고 왜 죽을까…연세의대, 유전자 조절 원리 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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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비 본인부담상한제 환급 못 받고 150억 소멸…2만4000건 육박 [2025 국감]
현재 본인부담상한제에 따라 한 해 일정액 이상의 의료비를 지출할 경우 그 초과금을 돌려받을 수 있게 돼있지만, 시효가 다할 때까지 지급 신청을 하지 않아 소멸하는 건수가 2만4000건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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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막투석 10년 내 소멸 위기…“제도 개선 시급” [2025 국감]
지난 2019년 말부터 운영 중인 ‘복막투석 재택관리 시범사업’에서 복막투석 비율이 매년 낮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도 개선 없이 방치할 경우 진료 인프라 자체가 약화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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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기 환자도 위장약 처방…1인당 연평균 165정 복용 [2025 국감]
지난해 국민 10명 중 8명 이상은 위장약(소화기관용 의약품)을 처방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소화기계 질환이 없음에도 관행적으로 위장약을 함께 처방하는 문제가 근절되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14일 국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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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대 뇌혈관질환 주의보
36세 A모씨는 머리가 깨질 것 같은 통증으로 응급의료센터를 찾았다가 응급수술을 받았다. 지주막하출혈이 발생한 것이다. A씨는 다행히 빠른 대처로 후유증 없이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다. 분당제생병원이 20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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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소변검사 뒤에 숨은 수십년 관행에 칼 빼든 정부…‘분리 청구제’ 도입
정부가 정확한 진단과 치료의 첫걸음인 피검사와 소변검사의 수십 년 묵은 관행에 대해 칼을 빼 들었다. 14일 의료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검체검사 위탁검사관리료(이하 위탁관리료)를 폐지하고, 위탁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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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적 성장 이룬 달빛어린이병원…과제는 ‘전문성 강화’
달빛어린이병원이 제도 도입 5년 만에 7배 이상 늘었지만, 질적 성장은 미흡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정부가 제도적 지원 방식을 개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달빛어린이병원은 야간·휴일에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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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 조기 발견하면 폐 기능 살리는 정밀 수술 가능
폐암은 초기 발견하면 생존율이 크게 높아진다. 특히 조기 암일 경우 폐 기능을 최대한 보존하는 수술로, 생존을 넘어서 수술 후 삶의 질까지 향상시킬 수 있다. 최근 저선량 흉부 CT 검진이 확대되면서 종양 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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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면 쉴 권리’ 상병수당 집행 부진…참여율 11% 저조 [2025 국감]
윤석열 정부가 추진한 ‘한국형 상병수당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의료기관이 11%에 그치는 등 성과가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는 2027년 본사업 시행을 앞두고 제도 전반에 대한 보완이 필요하다는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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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 청구 ‘0원’ 의원 2304곳…3년 새 50% 증가 [2025 국감]
올해 상반기 기준 건강보험 진료비를 청구하지 않은 의원급 의료기관이 2300여 곳인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백종헌 국민의힘 의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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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조울증 환자 5년 새 30% 가까이 증가…1인당 진료비도 상승
최근 5년간 우울증과 조울증 환자가 꾸준히 늘고, 환자 1인당 진료비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병훈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우울증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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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 거부반응 줄인 ‘맞춤형 심장판막’ 제작…서울대병원, 연구 성과 발표
서울대학교병원 연구팀이 심장 수술에 사용하는 이종조직판막(동물 심장판막 조직)에서 면역 거부반응을 유발하는 성분을 제거하고, 사람 세포를 공배양해 체외에서 살아 있는 조직처럼 만드는 데 성공했다.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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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신경과 전문가들, 서울 집결…WCN2025 개막
세계 최대 규모의 신경과 국제 학술대회인 제27차 세계신경과학회 학술대회(World Congress of Neurology, WCN 2025)가 2025년 10월 12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World Federation of Neurology와 대한신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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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대란 재발 방지안 나왔지만…의료계 반대 ‘여전’
전공의 집단 사직과 같은 의료진의 단체행동으로 인한 의료 대란을 방지하기 위해 필수의료 인력의 집단행동을 일부 제한하는 의료법 개정안이 발의됐다. 정치권은 의료진의 헌법상 권리를 보장하면서도 환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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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간 투석 사무장병원 9곳 적발…환수액 1623억원 [2025 국감]
최근 5년간 투석 관련 의료기관 9곳이 사무장병원 개설·운영 혐의로 수사 또는 처벌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김윤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이들 병원의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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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율 30% 불과한 ‘담도암’…“면역항암제 병용요법 급여 필요”
“점심 먹고 갑자기 속이 메슥거리더니 먹은 걸 다 토했어요. 병원에서 복부 초음파 검사를 했더니 선생님 얼굴이 심각하게 변하면서 큰 병원에서 다시 진찰받으라고 소견서를 써줬어요. ‘담도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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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이 독 될 수 있다”…추석 명절 부모님 올바른 약물 관리법은
심장약과 혈압약, 고지혈증약까지. 65세 이상 노인 10명 중 8명이 10종 이상의 약을 복용하고 있을 만큼 ‘다제약물’ 문제는 더 이상 남의 일이 아니다. 부적절한 약물 복용은 노인의 입원과 사망 위험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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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 아플 땐 어디로?…응급실 대신 119·검색 먼저
명절 연휴에 몸에 이상이 생기면 많은 이들이 응급실부터 찾는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연휴 기간엔 응급실을 찾기보다 전화나 온라인을 통해 문을 연 병의원을 찾아 방문하는 것이 더 도움이 된다고 조언한다.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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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거리 운전 간 척추 건강과 안전, 이것만은 꼭!
잘못된 운전 자세, ‘허리’와 ‘목’ 건강 지키려면 추석 연휴 교통 체증으로 장시간 운전이 예상된다면 바른 자세와 통증 예방법을 미리 숙지해야 한다. 무리한 장거리 운전은 척추의 자세 불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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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지방 ‘의료 불균형’ 심각…의료진 쏠림 확대
수도권과 지방의 의료 불균형이 깊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일 국회입법조사처의 분석에 따르면 인구 10만 명당 의사 수는 수도권이 211.5명인 데 반해 비수도권은 169.1명에 불과하다. 300병상 이상의 대형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