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의료

강청희 건보공단 이사장 “건강보험 미래 다시 설계…‘리부트 건보’ 추진”
강청희 제11대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이 인간의 존엄을 중심으로 건강보험 체계를 재설계하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국민 중심 건강복지 플랫폼을 구축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강 이사장은 20일 강원 원주시 공단 본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인간의 존엄을 지키는 리부트 건강보험, AI로 여는 건강복지 플랫폼”을 새로운 경영 비전으로 제시했다. 강 이사장은 “공단은 국민의 인간다운 삶과 인간의 존엄을 지키기 위해 존재한다”며 “‘인간의 존엄’이 앞으로 공단이 추진하는 모든 혁신의 출발점이자 최종 지향점이 ...

진료실 혈압 두 번 재보니…‘혈압 차이’ 큰 사람 심장병 위험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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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간 투석 사무장병원 9곳 적발…환수액 1623억원 [2025 국감]
최근 5년간 투석 관련 의료기관 9곳이 사무장병원 개설·운영 혐의로 수사 또는 처벌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김윤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이들 병원의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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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율 30% 불과한 ‘담도암’…“면역항암제 병용요법 급여 필요”
“점심 먹고 갑자기 속이 메슥거리더니 먹은 걸 다 토했어요. 병원에서 복부 초음파 검사를 했더니 선생님 얼굴이 심각하게 변하면서 큰 병원에서 다시 진찰받으라고 소견서를 써줬어요. ‘담도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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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이 독 될 수 있다”…추석 명절 부모님 올바른 약물 관리법은
심장약과 혈압약, 고지혈증약까지. 65세 이상 노인 10명 중 8명이 10종 이상의 약을 복용하고 있을 만큼 ‘다제약물’ 문제는 더 이상 남의 일이 아니다. 부적절한 약물 복용은 노인의 입원과 사망 위험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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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 아플 땐 어디로?…응급실 대신 119·검색 먼저
명절 연휴에 몸에 이상이 생기면 많은 이들이 응급실부터 찾는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연휴 기간엔 응급실을 찾기보다 전화나 온라인을 통해 문을 연 병의원을 찾아 방문하는 것이 더 도움이 된다고 조언한다.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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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거리 운전 간 척추 건강과 안전, 이것만은 꼭!
잘못된 운전 자세, ‘허리’와 ‘목’ 건강 지키려면 추석 연휴 교통 체증으로 장시간 운전이 예상된다면 바른 자세와 통증 예방법을 미리 숙지해야 한다. 무리한 장거리 운전은 척추의 자세 불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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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지방 ‘의료 불균형’ 심각…의료진 쏠림 확대
수도권과 지방의 의료 불균형이 깊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일 국회입법조사처의 분석에 따르면 인구 10만 명당 의사 수는 수도권이 211.5명인 데 반해 비수도권은 169.1명에 불과하다. 300병상 이상의 대형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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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과 함께 고개 숙인 당신, 거북목증후군 부른다
스마트폰은 우리 생활에 없어서는 안될 제품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버스나 지하철에서 보면 대부분 자신의 스마트폰을 보면서 뉴스나 동영상을 시청하고, 업무를 진행하기도 한다. 그러나 생활의 필수품이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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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쉬어도 판다처럼 짙어지는 다크서클
피곤해 보이는 인상을 유발하는 다크서클은 남녀노소를 불문한 고민거리다. 다크서클은 눈밑의 색조 변화와 음영으로 눈가가 어둡게 보이는 현상으로 특정 질환에 속하지는 않는다. 다만 푹 자고 일어났는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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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 보조’에서 ‘환자 관리’로...시대 흐름 속 바뀐 닥터앤서 3.0
정부가 추진하는 한국형 AI 의료 솔루션인 ‘닥터앤서’가 세 번째 버전으로 진화했다. 이번에 공개된 닥터앤서 3.0은 기존처럼 병원과 의료진을 중심으로 쓰이던 틀을 넘어, 환자 관리에 초점을 맞춰 활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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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의대교육자문단’ 출범…“미래 의료인 양성 준비”
의과대학 교육 발전을 위한 교육부의 의대 정책 자문기구인 ‘의대교육자문단’이 1일 출범했다. 최은옥 교육부 차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의대교육자문단 출범 및 위원 위촉식에서 “의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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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APEC 응급의료체계 총점검…“원스톱 이송체계 가동”
정부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개최를 앞두고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한 의료 대응체계를 갖추고 있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1일 경주 신평동 화백컨벤션센터(HICO)와 동국대학교경주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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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슐린펌프 치료, 혈당 조절·췌장기능 개선 효과”
인슐린펌프 치료를 받는 환자의 경과를 추적 관찰한 결과 혈당 조절, 췌장 기능 개선을 비롯해 대사 지표 전반에서 긍정적 변화가 확인됐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최수봉 건국대학교 의과대학 명예교수 연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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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장천공, AI로 조기 발견…아산병원, 판독 모델 개발
서울아산병원 연구팀이 인공지능(AI)으로 신생아 엑스레이 영상을 분석해 장천공 여부와 병변 위치를 판별하는 AI 판독 모델을 개발했다. 서울아산병원 소속 윤희망 영상의학과·김남국 융합의학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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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량 늘면 위암 위험 증가…“금주·절주로 예방해야”
김나영·최용훈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교수 연구팀과 장지은 국립암센터 암진료향상연구과 박사 연구팀은 음주 행태의 변화가 위암 발생 위험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를 1일 발표했다.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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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전국 413개 응급의료기관 24시간 운영…“미수용 최소화”
정부가 추석 연휴 동안 응급의료 공백을 막기 위해 전국 413개 응급의료기관과 17개 권역외상센터를 24시간 운영하고, 산모·소아·심뇌혈관 질환 등 분야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한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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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 6시간 이하라면 치매 위험 30% 높아
부모님의 기억력이 평소보다 떨어졌다면, 치매라고 섣불리 의심하기보다는 정확한 검사를 통해 정상 노화와 비정상적인 노화를 구분해보는 것이 좋다. 나이가 들면 누구나 어느 정도는 인지기능이 떨어지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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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암 치료 후 다시 ‘생존 기로’ 서는 환자들
# 김성환(서울 강동구·남·48)씨는 혈액암 치료를 위해 조혈모세포 이식을 받았지만, 이식편대숙주병이 찾아오며 만성 근육통과 안구건조증을 앓게 됐다. 김씨는 극심한 통증으로 진통제 없이는 단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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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날 거리에 선 약사회·의협…동시에 “투쟁 불사”
의사단체와 약사단체의 수장이 같은 날 국회와 대통령실 앞에서 장기 투쟁을 선언해 눈길을 끌었다. 대한약사회는 30일 오전 11시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한약사 문제 해결 촉구 9만 약사 투쟁 선포식&rs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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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생한방병원 “비공식 인수위 사무실 제공 보도, 사실 무근”
자생한방병원은 최근 한 언론이 제기한 ‘비공식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사무실 제공 및 특혜’ 의혹 보도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다. 29일 한 언론은 자생한방병원이 윤석열 전 대통령 인수위원회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