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의료

강청희 건보공단 이사장 “건강보험 미래 다시 설계…‘리부트 건보’ 추진”
강청희 제11대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이 인간의 존엄을 중심으로 건강보험 체계를 재설계하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국민 중심 건강복지 플랫폼을 구축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강 이사장은 20일 강원 원주시 공단 본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인간의 존엄을 지키는 리부트 건강보험, AI로 여는 건강복지 플랫폼”을 새로운 경영 비전으로 제시했다. 강 이사장은 “공단은 국민의 인간다운 삶과 인간의 존엄을 지키기 위해 존재한다”며 “‘인간의 존엄’이 앞으로 공단이 추진하는 모든 혁신의 출발점이자 최종 지향점이 ...

진료실 혈압 두 번 재보니…‘혈압 차이’ 큰 사람 심장병 위험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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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해진 한국…“분절된 대책 넘어 통합 관리 필요”
성인 3명 중 1명 이상은 비만일 만큼 한국인이 비만해지고 있다. 특히 20~30대 젊은 남성에서 고도비만이 빠르게 증가하며 대사·심혈관·근골격계 질환 조기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 비만은 단순히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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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호 창고형 약국 개업 임박…달라진 환경에 성공은 ‘미지수’
경기도 성남시에 창고형 약국이 처음 등장해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은 이후 다른 지역에서 2호, 3호 창고형 약국이 개업을 준비 중이다. 그러나 새로 문을 열 창고형 약국이 마주하는 환경은 달라 성공 여부를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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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 8년 뒤, 장기요양보험 5년 내 바닥…“재정 건전성 관리”
국민연금과 건강보험 등 주요 공적연금·보험이 40년 안에 순차적으로 고갈될 것으로 전망됐다. 특히 건보 재정은 8년 안에, 노인장기요양보험은 5년 안에 바닥을 드러낼 것으로 예상됐다. 정부는 건보 재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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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상철 한양대류마티스병원 교수, APLAR Master Award 수상
배상철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 석좌교수가 최근 일본 후쿠오카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 류마티스학회(APLAR, Asia Pacific League of Associations for Rheumatology, 이하 APLAR)에서 ‘APLAR Master Award’를 수상했다고 4일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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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 수술·통증·재활 아우르는 ‘스포츠 클리닉’ 개설
건국대학교병원이 수술, 통증 관리, 재활을 한 공간에서 제공하는 ‘스포츠 수술·통증 클리닉’을 오는 8일 개설한다. 클리닉은 정형외과 무릎관절센터(수술), 마취통증의학과(마취·통증 관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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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치료제 오남용 심각…“무분별한 처방 막으려면 급여화해야”
비만치료제 오남용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이를 막기 위해 치료제 급여화가 이뤄져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치료가 필요한 환자의 접근성이 침해되지 않도록 제도권 안에서 관리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김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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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급 비급여 연간 7조 추정…1인실 병실료·도수치료 최다
지난해 비급여 진료비가 7조원에 육박한 것으로 조사됐다. 비급여 진료비 규모가 가장 큰 항목은 1인실 상급 병실료, 도수치료, 치과 임플란트 순이었다.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지난해 9월분 병원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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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가 인상에도 못 살리는 필수의료…김미애 “근무환경 개선 추진돼야”
필수의료 행위의 수가(酬價)가 최근 대폭 인상됐지만, 전체 진료비에서 필수의료행위가 차지하는 비중은 여전히 20%를 밑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4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미애 국민의힘 의원실이 건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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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동아시아인 대상 위고비 임상 결과 발표
임수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내분비대사내과 교수가 총괄한 한국·태국 국제 공동연구팀이 비당뇨 비만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한 세마글루티드(제품명 위고비) 임상시험에서 체중과 허리둘레가 크게 줄었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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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생한방병원, 만성 무릎 통증 환자 대상 약침치료 효과·안전성 확인
정명인 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 연구팀이 만성 무릎 통증 환자를 대상으로 약침치료와 물리치료의 효과를 비교한 결과, 약침치료가 통증 완화에 뚜렷한 효과를 보였다고 3일 밝혔다. 연구 결과는 SCI(E)급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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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 첫해 건강보험 법정지원율 못 지켜…‘국가 책임’ 어디로?
새로 출범한 이재명 정부가 임기 첫해부터 건강보험에 대한 법적 책임을 외면했다는 비판에 직면했다. 팍팍한 살림살이가 이어지는 가운데 국민이 내야 할 건강보험료는 오르지만, 정작 국가가 보태야 할 지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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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로 쏠리는 소아과 전문의…지역 격차 최대 2배
국내 소아·청소년 전문의의 서울 경기 쏠림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다. 소아·청소년 인구 1000명당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수는 지역에 따라 최대 2배가량 벌어졌다. 3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소아&m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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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대 출신 의사’의 추천 영양제...알고보니 AI 가짜 상품
“00병원 소속 의사인 제가 추천하는 제품이면 불편함이 해결됩니다. 저를 믿으세요.” 요즘 SNS를 중심으로 ‘S대 출신 의사가 추천하는 영양제’, ‘현직 약사가 추천하는 영양제’ 등의 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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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란트 단단히 잡아줄 잇몸뼈 부족하다면 [건강 나침반]
임플란트는 빠진 자연 치아를 대신할 수 있는 자연스럽고 튼튼한 방법이다. 틀니보다 단단하고, 옆 치아를 깎아 연결하는 브릿지보다 자기 치아를 보호할 수 있어 많은 환자들이 임플란트를 선호한다. 임플란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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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의료원 황대용 의료원장, 유광하 병원장 유임
황대용 건국대학교의료원장과 유광하 건국대학교병원장이 연임한다. 건국대의료원은 1일 황대용 의료원장과 유광하 병원장이 지난 임기에 이어 새롭게 업무를 수행한다고 발표했다. 황대용 의료원장은 제11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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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백혈병 환자 남은 암세포에 따른 맞춤형 치료, 생존율 4배 높여
소아백혈병 환자의 미세잔존질환 수치에 맞춰 치료 강도를 조정했을 때 생존율이 4배 이상 올랐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김혜리 서울아산병원 소아청소년종양혈액과 교수팀은 지난 10년간 소아급성림프모구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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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사랑병원, 일본·싱가포르·이탈리아 등 해외 병원과 MOU 체결
연세사랑병원이 해외 유명 대학병원들과 업무협약(MOU)를 체결하고,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연세사랑병원은 지난 8월 29일 오후 2시 별관 6층 대회회실에서 일본 오사카 대학(University of Osaka), 싱가포르 국립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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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처럼 나오는 설사, 지사제로만 막다간 위험
설사는 누구나 겪을 수 있지만 대개 일시적으로 지나가는 만큼 가볍게 여기기 쉽다. 그러나 심해질 경우 탈수와 전해질 불균형 등 심각한 건강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면역력이 약한 노약자나 기저질환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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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피우세요? 그럼 이 암, 특히 조심하셔야 합니다”
후두암은 후두에 발생하는 악성종양으로, 전체 두경부암의 약 30~40%를 차지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22년 후두암으로 진료를 받은 환자는 약 8900명이며 이 중 90% 이상이 남성이었다. 후두암 환자의 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