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의료

‘AI가 진료·응급이송 돕는다’…정부, 기본의료 AI 전략 공개
정부가 의료인력 부족과 지역 의료격차 해소를 위해 인공지능(AI)을 의료체계 전반에 도입하는 ‘AI 기본의료 전략’을 추진한다. 보건소와 동네의원의 진료 지원부터 응급환자 이송, 공공병원 진료, 한국형 의료 AI 개발까지 AI를 활용해 지역·필수의료를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보건복지부는 22일 관계부처와 함께 ‘AI 기본의료 전략’을 발표했다. 정부는 수도권 대형병원 쏠림과 지역·필수·공공의료 공백을 해결하기 위한 ‘게임 체인저’로 AI를 제시하며, 국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의료혁신과 전국 어디서나 첨단 의...

‘5극3특’ 의료망 구축…정부, 지역·필수의료 개편 청사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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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바꾸는 의료현장…“의료진 피로 줄이고 환자 안전 높인다”
국내 의료 현장이 진료 지연과 행정 비효율로 업무 로딩이 길어지고 있다. 의료 전문가들은 인공지능(AI) 기반 예측 분석과 원격 환자 모니터링이 의료 현장에 자리 잡는다면 환자·병원 부담을 덜 수 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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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 수족구병 주의보…“다 낫기 전 어린이집 등원 자제해야”
영유아를 중심으로 수족구병 환자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27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올해 33주차(8월10일~16일) 수족구병 의심환자는 외래 환자 1000명당 26.7명으로, 1주 전인 22.1명보다 증가했다. 지난 5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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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안암병원, 혈액 속 암 변이 신호 검진 기술 개발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연구팀(허준석 신경외과 교수/유전체 R&D센터장, 이성호 흉부외과 교수)과 국내 액체생검 전문기업 진씨커가 허준호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김진수 서울특별시 보라매병원 교수, 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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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성모병원 연구팀, 폐암 수술에서 ‘복잡 구역절제술’ 안전성 입증
안세하·문영규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교수 연구팀이 폐암 수술에서 단일공 흉강경을 이용한 ‘복잡 구역절제술’의 안전성과 종양학적 효과를 입증했다고 27일 밝혔다.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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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병비 본인부담 30%로 줄이려면…“인력 8만명·재정 2조원 필요”
정부가 중증 환자의 요양병원 간병비 본인부담률을 30%로 낮추려면 적어도 간병인 7만5000명 이상과 연간 2조원가량의 재정이 필요한 것으로 추산됐다. 2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미애 국민의힘 의원이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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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P주사 만병통치약 아냐, 중요한 건 ‘이것’
최근 ‘자가 혈소판 풍부 혈장(PRP, Platelet-Rich Plasma)’을 활용한 시술, 일명 ‘PRP주사’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PRP주사는 환자의 혈액을 뽑은 뒤 원심분리기를 이용해 혈소판(Platelet) 성분을 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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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 앞두고 만난 전공의-수련병원…“새 출발점 만들자”
전공의 복귀를 앞두고 대한전공의협의회와 대한수련병원협회가 만났다. 두 단체는 의료 갈등 이후 병원과 전공의 사이에 발생한 감정의 골을 메우고, 화합하는 새 출발을 약속했다. 전공의협의회와 수련병원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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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동맥고혈압 치료 패러다임 바뀌는데…커지는 신약 허가·급여 공백
효과적인 신약의 등장으로 폐동맥고혈압 치료 환경이 전환점을 맞았지만, 여전히 미국이나 일본 등 해외에서 표준 치료제로 쓰이고 있는 약이 국내에 들어오지도 못하고 있다. 환자들이 최적의 약으로 신속히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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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으로 고통 받은 40년…‘음부신경병증’ 환자, 진단 받고 회복 길 열려
40년간 오진으로 인한 원인 모를 통증을 겪었던 60대 남성이 한림대학교 춘천성심병원에서 희귀질환인 ‘음부신경병증’ 치료를 받고 일상생활을 되찾았다. 26일 한림대 춘천성심병원에 따르면 강원도 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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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AI 기반 무릎 예후 핵심지표 자동 측정 가능성 제시
무릎 수술 예후에 중요한 지표를 기존 수기 측정보다 10배 이상 빠르게 계산하는 인공지능 모델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노두현·김성은 서울대학교병원 정형외과 교수 연구팀은 미국 미네소타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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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수 고려대 안암병원 교수, 중국 린이병원 명예교수 임명
박성수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위장관외과 교수가 지난 7월 중국 산둥성 린이병원(Linyi People's Hospital) 외과 명예교수로 임명됐다. 린이병원은 중국 최대 규모 병원이다. 박 교수는 명예교수로서 학술교류, 진료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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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세 미만 ‘젊은 당뇨’ 빨간불…13년간 유병률 4배 급증
30세 미만 젊은 세대의 당뇨병 유병률이 13년간 4배 넘게 증가했다는 대규모 데이터 활용 연구 결과가 나왔다. 질병관리청과 국립보건연구원은 지난 2008~2021년 30세 미만 당뇨병 환자의 임상·역학적 특성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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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온 오를까 늘 긴장”…‘드라벳 증후군’ 환아·가족은 여름이 두렵다
“저희 아이는 생후 7개월 무렵 처음 발작을 겪었어요. 처음에는 단순한 열성 경련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시간이 지나도 발작이 잦아지고 길어지면서 병명을 알기까지 정말 많은 병원을 전전해야 했습니다.&rdq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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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의료 공백·지역의료 붕괴”…한국 의료, 복합 위기 직면
한국의 보건의료체계가 의사 인력의 불균형, 왜곡된 의료전달체계, 불공정한 보상 구조라는 ‘삼중고’에 직면해 있다는 국책연구기관의 분석이 나왔다. 이를 방치할 경우 필수의료와 지역의료 시스템 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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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화되는 어깨 통증 주범 회전근개파열
어깨에는 관절을 움직이고 안정시키는 네 개의 힘줄이 있다. 회전근개파열은 퇴행성(만성), 외상 등으로 인해 4개의 힘줄 중 1개 이상이 손상되거나 끊어지는 질환이다. 회전근개 손상은 어깨 관절에 발생하는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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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전공의 복귀…수련환경 변화 조짐
병원들이 하반기 모집에 지원한 전공의들의 출근을 앞두고 수련 환경과 근무 여건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일부 전공의들이 당직 제외, 당직 후 비번 보장 등 근무 환경 개선을 요구하고 있어 병원들은 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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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다태아 출산율 세계 2위…“중장기 정책 필요”
국내 다태아 출산율이 세계에서 두 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세쌍둥이 이상 출산율은 세계 1위를 기록했다. 고위험 출산과 양육 부담에 대한 정책적 대응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5일 한국보건사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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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단절’ 간호사 20만명 넘었다…현장 활동 61% 불과
국내 면허 간호사가 50만명을 넘어섰지만, 실제 현장에서 활동하는 인력은 60% 남짓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단순한 인력 확충보다는 처우와 근무 환경 개선을 통해 숙련 간호사의 장기근속을 유도해야 한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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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10명 중 8명 “내년 건강보험료율 동결·인하해야”
보건복지부가 오는 28일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내년도 건강보험료율을 결정할 예정인 가운데 국민 10명 중 8명은 동결 또는 인하를 원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25일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가 전국 만 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