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생활일반

절단된 요양병원 환자 다리, 재활용장서 발견…의료폐기물 관리 허점
인천의 한 재활용품 선별장에서 발견된 사람의 다리가 요양병원에 입원 중인 환자의 신체 일부인 것으로 확인됐다. 감염 우려가 있는 인체 조직이 일반 재활용 폐기물과 함께 배출되면서 의료폐기물 관리 체계에 허점이 드러났다는 지적이 나온다. 19일 경찰에 따르면 인천 연수경찰서는 지난 10일 송도에 있는 재활용 선별장에서 발견된 다리가 인천 중구의 한 요양병원에 입원 중인 80대 여성 환자의 것과 일치한다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구두 소견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정식 감정 결과는 추후 경찰에 통보될 예정이다. ...
![“당뇨 있어도 더 건강할 수 있어”…삶의 질 되찾은 환자들 [당 편한 세상]](/data/kuk/image/2026/06/15/kuk20260615000287.460x260.0.png)
“당뇨 있어도 더 건강할 수 있어”…삶의 질 되찾은 환자들 [당 편한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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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진료에 건보 재정 추가 투입…누적 1조1676억
전공의 집단 이탈로 촉발된 의료공백에 따른 비상진료체계 유지에 건강보험 재정 1890억원이 추가 투입된다. 보건복지부는 24일 제15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를 개최하고 ‘비상진료체계 건강보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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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급여·실손보험 손본다…“연말까지 개혁안 마련”
정부가 필수의료 분야에서 공정한 보상체계를 확립하고 적정 의료 이용 공급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비급여와 실손보험 개혁에 나선다. 보건복지부는 24일 오후 의료개혁특별위원회 필수의료·공정보상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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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의원 ‘수가 역전’ 칼 빼든 정부…저평가 필수의료 수가 150% 인상
정부가 의료 행위에 대한 수가(진료비) 인상률을 일괄 적용하는 대신 저평가돼 있던 필수의료 분야 보상을 150%로 인상하기로 했다. 의료기관 유형별로 일괄적으로 수가를 인상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우선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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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 ‘조력존엄사법’ 반대…“비윤리적 행태”
회복 불가능한 환자에게 조력사망(안락사)을 허용하는 법안이 발의된 가운데 의료계가 생명 경시 현상을 불러오고 의사의 전문 직업윤리를 훼손한다며 철회할 것을 요구했다. 의료윤리연구회는 24일 성명을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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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병상 이상 병원에 임종실 설치 의무화
다음달부터 300병상 이상의 종합병원과 요양병원에 임종실 설치·운영이 의무화된다. 보건복지부는 ‘의료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오는 8월1일부터 새롭게 개설되는 300병상 이상의 종합병원과 요양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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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의대생 포용 못한 의협 ‘올특위’ 운영 중단
의료계 내에서 해체 요구를 받아오던 대한의사협회(의협) 산하 범의료계 협의체 ‘올바른 의료를 위한 특별위원회’(올특위)가 오는 26일 예정된 토론회 이후 운영을 잠정 중단한다. 의협은 24일 입장문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