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일반

‘바둑 황제’ 신진서, ‘알파고 정석’으로 최강 AI 카타고 격파…기신전 1-1 원점
‘바둑 황제’ 신진서 9단이 찾은 해법은 ‘알파고 정석’이었다. 2점 바둑은 시작부터 승률이 99%라는 점에 착안한 신 9단은 알파고가 남긴 바둑 유산인 ‘3ㆍ三’ 정석을 통해 최강 AI 카타고를 격파했다. 신진서 9단은 19일 서울 중구 한국경제TV 스튜디오에서 속행한 ‘기신전’ 제2국에서 2점을 깔고 흑으로 4집반 승리를 거뒀다. 반면 5집을 남긴 신 9단은 ‘반집’ 덤을 공제하고 4집반, 비교적 여유 있는 스코어로 승리를 거뒀다. 초반 알파고의 ‘3ㆍ三’ 정석이 핵심이었다. 신 9단은 대국 시작과 동시에 우하귀에서 펼쳐진 ...

RTX 3090 카타고도 강했다…신진서, 바둑 AI 대결서 2점 깔고 1국 패배

-
기선전 ‘와일드카드’ 스미레, 일본 강자 쉬자위안 꺾고 16강
한국 선수단이 하루 만에 달라진 모습을 선보였다. 크리스마스 오전에 펼친 기선전 32강 둘째 날 경기에서 한국은 4전 4승을 거두면서 16강 티켓 7장을 차지했다. 오후 대국에도 한국 선수 3명이 출전하는 만큼, 16강...
-
[속보] 신진서, 리쉬안하오 완파하고 기선전 16강 진출 [바둑]
초대 기선전 크리스마스 빅매치 승자는 ‘바둑 황제’ 신진서 9단이었다. 신 9단은 중국 리쉬안하오 9단 대마를 잡고 쾌승을 거뒀다. 세계 랭킹 1위 신진서 9단이 25일 오전 10시 서울 성동구 한국기원 바둑TV...
-
‘바둑 황제’ 신진서, 기선전 출격…中리쉬안하오와 격돌
‘바둑 황제’ 신진서 9단이 중국 리쉬안하오 9단과 초대 기선전 본선 32강전에서 크리스마스 빅매치를 펼친다. 세계 랭킹 1위 신 9단은 상대 전적에서 리쉬안하오 9단에 3승2패로 근소하게 앞선다. 한국 선...
-
[속보] 박정환, 대만 최강자 꺾고 기선전 한국 첫 승리 기록 [바둑]
박정환 9단이 초대 기선전 한국 선수단 첫 승전보를 전했다. 박 9단은 대만 최강 쉬하오훙 9단의 대마를 잡고 151수 만에 흑으로 불계승을 거뒀다. 오전 대국에서 4전 4패를 당했던 한국 선수단이 오후 대국에서 반...
-
기선전 오후 대국 개시…박정환, 대만 최강 쉬하오훙과 격돌 [바둑]
오전 대국에서 4전 4패를 당했던 한국 선수단이 오후 대국에 나선다. 선봉장은 한국 랭킹 2위 박정환 9단으로, 대만 최강자 쉬하오훙 9단과 격돌한다. 한국 선수단은 24일 오후 2시 서울 성동구 한국기원에서 열린 ...
-
메인 스폰서 바뀌는 바둑리그…정태순호, 시험대 오른다 [데스크 창]
바둑은 복싱과 함께 GDP가 낮은 국가에서 흥행하는 종목으로 분류된다. 1970년대 복싱, 1980년대 바둑이 국민 스포츠 반열에 오르면서 큰 인기를 끌었지만 지금은 모두 비인기 종목의 설움을 겪고 있다. 복싱과 바둑...
-
[속보] 한국 선수단, 기선전 32강 오전 대국 4전 4패…오후 경기에 희망 건다 [바둑]
우승 상금 4억원이 걸린 초대 기선전 본선 첫 경기에서 한국 선수단이 4전 4패를 당하면서 불안한 출발을 보였다. 한국은 랭킹 2위 박정환 9단이 출격하는 오후 경기에 희망을 걸고 있다. 제1회 신한은행 세계 기선...
-
‘우승 4억원’ 신한은행 기선전 개막…신진서, 리쉬안하오와 격돌 [바둑]
우승 상금 4억원으로 출범한 신한은행 세계 기선전이 개막식을 열고 본선 32강 대진 추첨을 진행했다. 올해 첫 대회를 연 기선전이 매년 개최된다면 세계 바둑대회 역사상 최고의 우승 상금이 걸린 메이저 대회로 ...
-
‘프로 당구 신성 등장’…25세 김관우, PBA 드림투어 4차전 정상
PBA에 새로운 영건 강호가 등장했다. 김관우(25)가 드림투어(2부) 시즌 네 번째 정상에 올랐다. 김관우는 23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PBA 드림투어 4차전’ 결승...
-
바둑 제일 잘 두는 대학은 중앙대…한세실업배 결승서 서울대 꺾고 우승
글로벌 패션 ODM 기업 한세실업(대표 김동녕·김익환·김경)은 23일 올해 개최한 ‘제19회 한세실업배 대학동문전’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한세실업배 대학동문전’은 한세실업이 16...
-
대한체육회, 셀프 징계 논란 해소…임원 징계관할권, 상급단체가 직접 관장
대한체육회는 22일 오후 2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 13층 대회의실에서 ‘제10차 대한체육회 이사회’를 개최했다.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 각종 규정 개정 등 총 7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아울러 ...
-
홍세영, 태백산배 바둑 오픈 우승…결승서 이원도 제압
홍세영 2단이 두 번째 열린 태백산배 주인공이 되며 생애 첫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홍세영 2단은 22일 강원도 태백시 한국기원 태백분원에서 개최된 2025 태백산배 바둑 오픈 토너먼트 결승전에서 이원도 9단에게 ...
-
김은지, 해성 여자기성전 트로피 번쩍…바둑 여왕 대관식
제9회 해성 여자기성전이 폐막식과 함께 아홉 번째 대회를 마쳤다. 정상에 등극한 김은지 9단은 길었던 최정 시대를 끝내고 ‘김은지 시대’를 활짝 열었다. 서울 강남구 힐튼 가든 인 호텔 서울 강남에서 ...
-
태백산배 바둑 오픈 4강 가려져…이원도-김승진, 원제훈-홍세영 격돌
올해 두 번째로 열린 2025 태백산배 바둑 오픈 토너먼트 4강 진출자가 모두 가려졌다. 태백시 고원체육관에서 21일 개최된 2025 태백산배 바둑 오픈 토너먼트 8강전에서 이원도 9단, 김승진 7단, 원제훈 5단, 홍세영 2...
-
안세영, ‘라이벌’ 야마구치 2-0 완파…역대 최다승까지 한 걸음
안세영이 단일 시즌 최다승 타이기록까지 단 1승만 남겨뒀다. 안세영은 20일(한국시간) 중국 항저우의 올림픽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왕중왕전’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파이널스 2025 여자 단식 준...
-
‘감독 겸 선수’ 최명훈, ‘바둑 국보’ 이창호 넘고 레전드리그 2관왕 등극
레전드리그 시상식이 열리며 열 번째 시즌 여정이 막을 내렸다. ‘감독 겸 선수’로 활약하고 있는 최명훈 9단이 만 50세 동갑내기 절친 이창호 9단과 챔피언 결정전을 제압하고 MVP에 올랐다. 최명훈 9단은 ...
-
2026 북중미 월드컵 우승하면 739억원 ‘사상 최대’…한국 최소 155억원 확보
2026 북중미(미국, 멕시코, 캐나다) 월드컵이 축구 역사상 최대 ‘돈 잔치’로 열린다. 국제축구연맹(FIFA)이 북중미 월드컵 상금을 기존보다 50% 인상하기로 했다. 본선에 진출한 한국은 최소 155억원의 상금을 ...
-
한국 바둑 최연소 입단 기록 깨졌다…‘9세 6개월’ 유하준, 입단대회 통과 [바둑]
한국 최연소 입단 기록이 63년 만에 깨졌다. 표현우(12)와 유하준(9)이 18일 서울 성동구 한국기원 대회장에서 열린 제3회 12세 이하 입단대회 본선 4회전에서 프로 입단에 성공했다. 제3회 12세 이하 입단대회는 지...
-
바둑 여왕 김은지, 하림배 프로여자국수전 우승…결승서 최정 격파(종합)
‘바둑 여왕’ 김은지 9단이 하림배 결승 최종국에서 승리하며 여자 국수전 첫 우승 감격을 누렸다. 김은지 9단은 18일 서울 성동구 한국기원 바둑TV 스튜디오에서 막을 내린 제30기 하림배 프로여자국수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