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청년을 찾습니다…단, 조건이 있습니다 [데스크 창]](/data/kuk/image/2026/07/20/kuk20260720000346.460x260.0.jpg)
청년을 찾습니다…단, 조건이 있습니다 [데스크 창]
2030세대를 잡으려는 언론사의 노력은 눈물겹다. 텍스트를 멀리하는 세대에게 텍스트를 팔아야 하니 출발부터 모순을 안고 벌이는 사투다. 내용을 짧게 줄이고, 세로형 영상을 만들고, 기존의 문법을 바꿔 기사를 쓴다. 그 결과물을 두고 오늘도 누군가는 ‘요즘 기자들은 참 편하게 기사를 쓴다’라고 댓글을 달았을 것이다. 그러나 그 가벼워 보이는 글 뒤에는 청년 독자 한 명이라도 붙잡으려는 언론사의 고군분투가 있다. 언론사만의 사정은 아니다. 기업은 청년의 선택을 받기 위해 제품과 광고를 바꾼다. 공공기관은 청년을 ...
![청년에게 카이로스를 돌려주는 정책 [유재은의 정책디자인]](/data/kuk/image/2026/07/17/kuk20260717000099.460x260.0.jpg)
청년에게 카이로스를 돌려주는 정책 [유재은의 정책디자인]
![홍명보 청문회 이후, 한국 축구 정상화를 위해 해야할 일 [데스크 창]](/data/kuk/image/2026/07/10/kuk20260710000128.460x260.0.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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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석의 ‘밤양갱’만 만들면 좋겠지만 [데스크칼럼]
최근 유행하는 노래 ‘밤양갱’을 처음 접한 건 숏폼 플랫폼에서다. 무심히 튕기던 엄지손가락을 멈추게 만든 주인공은 가수 고(故) 김광석. 지난 1995년 KMTV에서 진행한 슈퍼콘서트 영상이었다. 특유의 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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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치사에 남을 2023년 [쿠키칼럼]
미 연방의회는 15일에 일찌감치 118회기 전반기 일정을 마치고 방학에 들어갔다. 미 연방의회는 하원의원 임기인 2년이 한 회기다. 118회기는 올해 1월에 시작돼 내년까지다. 딱 절반인 1년이 지났다. 118회기 전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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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은 K걸그룹의 해…김시스터즈 데뷔 70주년 [쿠키칼럼]
2023년은 한국 걸그룹의 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난 2일 열린 제15회 멜론뮤직어워드 시상식에서는 ‘톱 10’ 가운데 절반을 걸그룹이 차지한 가운데 뉴진스가 올해의 아티스트와 베스트송 등 5관왕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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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찰의 시간 12월 [쿠키칼럼]
2023년의 마지막 달 12월을 보내고 있다. 방송사를 비롯해 사회 곳곳에서 한 해를 정리하는 각종 시상식이 열리고 회사나 조직, 모임 등에서는 송년회를 통해 한 해를 마무리한다. 새롭게 맞이할 새해를 기다리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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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삶은 결국 책으로 귀결된다
선거를 앞두고 정치인들의 출판기념회가 봇물처럼 이어지고 있다. 필자도 받는 질문이다. “출판기념회 언제 해요?” 필자도 올해 두 권의 책을 출판했다. ‘문화민주주의 실천과 가능성’,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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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런’을 K명품 브랜드로
21세기, 중요한 전략무기는 인적자원이다. 특히 우리나라처럼 자원이 부족한 상황에서는 과학기술, 경제산업 등 전분야에서 교육과 사람만이 국가의 경쟁력이다. 이렇게 짧은 기간에 빠른 속도로 발전한 것도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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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프로레슬러 역도산, 분단이 낳은 비운의 횡사 60주기
프로레슬러 역도산. 지금은 중년 세대에게도 가물가물한 이름이지만 1950~60년대 일본에서는 천황 다음으로 유명한 인물이었다. 일본으로 밀항했다가 경찰에 붙잡힌 김일이 구치소에서 자신을 제자로 받아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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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출(output)과 성과(outcome)을 구분해야 하는 이유 [임성은 교수의 혁신이야기]
“수고하고, 고생도 많이 했으니까 인정하고 승진시켜줘야 한다.” “아니다. 고생한 게 중요한 것이 아니라 성과가 있어야 한다.” 구성원의 일정 기간 행위를 측정하고 평가하는 기준이나 방법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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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임은 고양이를 구합니다 [쿠키칼럼]
‘고양이를 구하라(Save the cat)’는 스토리 작가들이 시나리오 작법에 대해 공부하게 되면서 심심찮게 마주하게 되는 격언이다. 90년대 미국의 영화 시나리오 작가 블레이크 스나이더가 쓴 책 시리즈의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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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짓기, '팡테옹아파트=공동묘지아파트' '새누리당=새재앙당'
이름을 짓고 부르는 것은 몹시 중요하다. 태초에 창조주와 아담의 대화도 “아담아, 너는 어디에 있느냐?”(창세기 3 : 9)라는 부름(calling)에서 시작했다. 우리 나라 경기도 어느 시에 있는 아파트 이름은 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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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외침 “렛츠 고우! 롸잇 나우!”
전성옥 1971년 전북 고창 출생. 현재는 전남 영광에서 9명의 자녀를 양육하는 '아동청소년 그룹홈' 가정의 엄마다. 여섯 살 연하 남편 김양근과 농사를 지으며 단란한 가정을 이끌고 있다. 김양근은 청소년기 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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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3년 잠자다 깨어난 백제 예술의 극치 [쿠키칼럼]
“궁궐을 새로 지었는데, 검소하지만 누추하지 않고 화려하면서도 사치스럽지 않다(作新宮室 儉而不陋 華而不侈)” 김부식이 ‘삼국사기’에서 백제 온조왕 때 지은 궁궐을 묘사한 문구다. 유홍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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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김포구’ 주민은 행복해질까? [임성은 교수의 혁신이야기]
김포시를 서울시에 편입하느냐, 경기북도나 경기남도에 두느냐의 논쟁이 뜨겁게 달아올랐다. 지금은 구리나 하남, 과천 등으로 확대되면서 경기도 전반이 들썩인다. 주민 여론조사 결과도 뒤죽박죽이다. 누가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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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앞으로 다가온 美 대선, 쟁점 ‘빅5’
미국 대통령 선거가 1년 앞으로 다가왔다. 미국 언론들이 대선의 주요 쟁점으로 꼽는 사안을 분류해보면, 경제문제와 직결 된 사회보장제도, 범죄율, 이민, 외교 사안과 비경제적인 이슈이지만 문화전쟁 (Culture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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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결혼했지? [쿠키칼럼]
결혼은 사랑하고 존경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하고 고마워하는 것이다. 온갖 허물을 모두 알고 있으며, 상처를 주고받으며 반백 년을 산 부부가 어떻게 존경할 수 있는가? 부부는 노벨상의 업적을 담론하는 사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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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증원, 어음보다 현찰을 챙겼으면… [임성은 교수의 혁신이야기]
의과대학 정원 확대가 이슈가 되고 있다. 정부의 의대 증원(增員) 방침은 이해관계가 있는 지역, 대학, 업종 모두 술렁이게 한다. 정책 결정때 가장 중요한 요소의 하나는 목표 달성도이다. 의대 증원이 정책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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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래프트 럼블’, 변화를 위한 블리자드의 ‘첫 수’ [쿠키칼럼]
나는 게임 기획자답지 않게 의외로 내가 게임 플레이에 투자하는 시간은 적은 편이다. 그러던 내가 주말 동안 푹 빠져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플레이했던 게임이 있다. 바로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에서 지난 3일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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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아닌 아들, 딸이 아닌 딸'에 대한 기대 버렸더니...
지난 달 25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는 전국의 전문 코치들이 모이는 큰 잔치가 열렸다. 매년 한국코치협회는 대한민국 최고의 대규모 코칭컨퍼런스이자 코칭페스티벌인 대한민국코칭컨페스티벌을 개최해오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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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의료 현실과 거리 먼 북한 주민의 삶
북한 내 유학생이 학기 중에 중국으로 잠시라도 돌아가는 것은 상당히 복잡한 일이다. 따라서 개강하기 전, 본국에서 미리 필요한 것들을 꼼꼼히 준비해와야 한다. 그 중에서도 특히 약은 반드시 챙겨야 하는 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