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투고
![어머니의 시간 [안태환의 쿠키리포트]](/data/kuk/image/2024/07/12/kuk202407120255.460x260.0.jpg)
어머니의 시간 [안태환의 쿠키리포트]
“음수사원” 중국 남북조시대 유신의 문집인 유자산집 징주곡에서 유래된 말이다. 물을 마실 때 근원을 잊지 말라는 의미다. 가장 큰 사랑으로 존재하지만 항상 당연시되었던 존재, 밥처럼 공기처럼 자리하며 자식을 기르고 세운 후 사그라들지만 그 가치를 종종 잊곤 하는 존재인 어머니를 되새겨야 할 격언이다. 속절없기 때문이다. 어머니의 시간이 그렇다. 애써 부여잡으려 해도 그러질 못하니 도리 없다. 세상의 이치가 그러하다. 어머니는 하루가 다르게 늙고 아들도 나이가 차오른다. 반듯했고 단아했던 당신의 일...
![환자안전의 날이 5월 29일에서 9월 17일로 바뀐 이유 [안기종의 환자샤우팅]](/data/kuk/image/2023/12/04/kuk202312040035.460x260.0.jpg)
환자안전의 날이 5월 29일에서 9월 17일로 바뀐 이유 [안기종의 환자샤우팅]
![분당 칼부림, 피해자는 누구에게 배상 받을까 [기고]](/data/kuk/image/2023/08/25/kuk202308250219.460x260.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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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이 대선대응에 진심인 이유
다가오는 제20대 대통령선거를 지켜보며 많은 사람이 ‘역대급 비호감 대선’이라고 부릅니다. 이번 선거에 이러한 별명이 붙은 이유는 단순히 내가 마음에 드는 후보가 없거나, 내게 필요한 정책이 공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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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에만 앉아 숫자만 들여다보는 교육부와 정부에 외친다
어렸을 적 나는 초등학교 선생님이 되고 싶었다. 교대를 진학하고, 시간이 지나면서 나의 생각과 가치관, 심지어 말 한마디에도 아이들이 많은 영향을 받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점점 나는 교사라는 자리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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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대통령 선거, 1020세대를 위한 후보는 없다
지난해 11월 14일 1000명의 청년이 거리로 나왔다. 대학 캠퍼스와 거리에서 모은 1만 4천 개의 메시지를 바탕으로 만든 청년들의 소중한 요구안을 100개의 학생회와 청년단체, 1,000명의 참가자 손에 들려 대선 후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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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또 참정권의 대상이 아니야?
“한국 사회가 이렇게 청소년참정권에 관심이 많았었나?” 라고 생각하는 요즘입니다. 여기저기서 만 18세 선대위원장을 인선했다고 밝히고, 국회는 만 18세 피선거권에 이어 조건부 만 16세 정당 가입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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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언론에 대한 여전한 탄압과 정책제언
지난 10월 27일, 숭실대학교 대학언론사 <숭대시보> 기자 전원이 해임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협의를 통해 기자 해임은 철회됐지만, 그 후에도 대학 본부는 사전검열 등 편집권 침해를 자행하는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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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임된 대구대 김상호 총장을 유감스럽게 떠나보내며
"더 이상 돌이킬 순 없어요. 사실상 직선제는 끝난거 같아요." (김상호 대구대총장 해임 판결 이후 학교 관계자의 말) 지난 1월 21일, 대구지법이 김상호 대구대총장 해임 처분이 정당하다고 판결하며 1년 가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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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운동에 참여하는 대선 후보들을 기대한다
미국에 선거에서 국민들의 표심을 가장 많이 움직이는 이슈가 프로라이프(Prolife, 생명운동)이다. 미국은 1973년 로 대 웨이드 판결 후 6300만 명의 생명이 죽음을 당했다. 지금 미국은 지난 50년 동안 진행되어온 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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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나침반] 코로나19 유행해도 꼭 필요한 류마티스 치료는 해야
전 세계에 퍼진 코로나19 탓에 올해 봄은 꽃의 찬란한 아름다움을 감상할 여유도 주지 않고 지나간 느낌이다. 질병관리본부를 비롯한 많은 전문가, 의료진들의 노고와 국민들의 적극적인 ‘사회적 거리 두기’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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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나침반] 부작용 적은 간암 치료제, 2차 치료도 건보 적용을
보통 암의 크기가 크고 멀리 있는 다른 장기에 전이돼 있는 암을 4기암이라고 한다. 많은 사람들이 치료 불가능한,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말기암’과 혼동해서 쓰지만 4기암은 치료를 할 수 있다. 그러나 이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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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섬 신안 희망이 샘솟다.
파도가 깎고 바람으로 다듬어 바다 한가운데 빚어 놓은 세상, 1004섬 신안에 희망이 샘솟고 있다. 경계를 지우고 한계를 뛰어넘어 신안이 더 넓은 세상으로 나가고 높은 곳으로 오르고 있다. 섬에 사는 사람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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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화 발목 잡는 무대포 저수가 규제 풀어주세요"
정부는 현실에 맞지 않아 종종 민원 발생의 빌미가 되는 법규의 현실화와 완화는 물론 국내 보건의료산업계의 혁신적인 성장 발전을 위해 적잖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해외 기술 의존도가 높은 우리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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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경 수사권조정은 국민 기본권이 우선 보장되는 방향으로 논의돼야"
최근 국회 사개특위(사법개혁특별위원회)가 구성되었으며 사개특위는 지난 6월 법무부와 행정안전부가 합의한 검·경 수사권 조정안에 대한 조문화작업 등 관련 법안에 대한 입법 작업을 할 예정이다. 정부가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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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외과의 매력을 다시 일깨워준 해외의료봉사”
건국대학교 성형외과학 교실에서는 매년 추석 연휴에 우즈베키스탄 내에 위치한 카라칼팍 자치공화국 정부의 초청으로 의료봉사단체 ‘프렌즈’와 함께 공화국의 수도인 누쿠스 지역으로 의료봉사를 다녀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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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몽골랠리㊤] 운전병 출신 죽마고우 3人, 중고차로 달리는 청춘랠리
‘자동차를 막 갖게 된 20대가 할 수 있는 가장 정신 나간 모험은 무엇일까?’2001년 영국의 청년 둘은 이 엉뚱한 상상을 시작으로 자동차로 이동할 수 있는 가장 이상한 루트로의 도전을 결심했다. 몽골을 목표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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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인지행동치료 보험수가 개편안 이대로 좋은가?
글·대구가톨릭대학교 심리학과 백용매 교수(전 한국임상심리학회 회장·정신보건임상심리사 1호) 심리치료에서 가장 대표적이고 근거가 탄탄한 인지행동치료의 보험 급여화가 시행된다는 매우 반가운 소식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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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바다에선 구명조끼가 생명지킴이
바다는 스스로 지켜야할 것을 지켰을때만 곁을 내어준다. 바다가 생명인 사람들에게는 변하지 않는 사실이다.하지만 최근 일어나는 해양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를 보면 우리 스스로도 잊고 사는 듯 하다.지난 10.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