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방문간호사, 재택의료 현장의 최전방 파수꾼 [병원이 집으로]](/data/kuk/image/2026/06/03/kuk20260603000213.460x260.0.jpg)
방문간호사, 재택의료 현장의 최전방 파수꾼 [병원이 집으로]
대한민국은 초고령사회에 진입했다. 의료의 목표도 단순한 질병 치료를 넘어 국민이 자신이 살아온 집과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재택의료는 미래 의료전달체계의 핵심 축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그 최전선에는 방문간호사가 있다. 방문간호사는 단순히 가정을 방문해 처치를 제공하는 인력이 아니다. 환자의 건강 상태를 지속적으로 관찰하고 질환 악화를 조기에 발견하며, 가족을 교육하고, 의료·복지·돌봄 서비스를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병원 치료가 ...
![관광은 균형 아닌 밀도의 산업 [이재환 박사의 k-컬처 & 관광⑫]](/data/kuk/image/2026/06/01/kuk20260601000213.460x260.0.jpg?v=84e5cd07)
관광은 균형 아닌 밀도의 산업 [이재환 박사의 k-컬처 & 관광⑫]
![성과급 논쟁과 이사의 역할 [권태준의 ‘경제법 이야기’]](/data/kuk/image/2026/05/29/kuk20260529000375.460x260.0.jpg)
-
아이가 쉽게 지치고 자주 멈춘다면 ‘편평족’을 의심해 보세요 [건강 나침반]
만보, 이만보, 삼만보 여행 가서든 운동이든 오래 걸어본 사람은 느껴봤을 발의 피로. 자녀가 유독 발의 피로를 호소하고 얼마 걷지도 뛰지도 않았는데 곧잘 멈춘다면 평발인지 한번 살펴볼 필요가 있다. 평발의 ...
-
배가 아픈데 위염 아니라면, 문제는 쓸개에 생긴 ‘담석’ [건강 나침반]
쓸개는 간 옆에 붙어있는 작은 주머니인데, 이 쓸개(담낭) 안에 돌(담석)이 생기는 것을 담석증이라고 한다. 쓸개 안에는 담즙이라는 소화액이 들어있다. 이는 우리가 기름진 음식을 소화하는데 꼭 필요하다. 담즙...
-
문밖을 나서는 의사들, 방문진료 활성화를 위한 제안 [기고]
문밖을 나서면 병의원 간판이 즐비하다. 하지만 병원을 이용하기 어려운 환자가 있다.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 퇴원 직후의 중증 환자, 중증 장애인이나 말기 질환자가 그렇다. 그들에게 찾아가는 의료가 필요하다...
-
중증 뇌전증 환자 전원에 헬기 도움 절실
전주에 사는 24세 딸의 아버지는 지푸라기라고 잡기 위해 뇌전증도움전화에 연락했다. “제 딸이 뇌전증중첩증으로 대학병원 중환자실에 있는데 더 이상 약이나 치료 방법이 없다고 합니다. 도와주십시오.&rdqu...
-
주 4.5일제부터 정년 연장까지, 노동정책 대변혁의 서막 [WORK & PEOPLE]
2025년 하반기 이재명 정부의 노동정책 전망 : 구조적 변화의 분기점 2025년 6월 제21대 대통령으로 취임한 이재명 정부가 국정과제위원회 구성을 발표하고 국정과제 드라이브를 준비하고 있다. 소년공 출신 대통령...
-
여름이면 더 괴로운 요실금… 냄새·습기 고통 두 배 [건강 나침반]
무더운 여름철, 환자는 줄지만 발생하면 더 힘든 질병이 있다. 바로 요실금이다. 여름철에는 땀과 소변이 섞이면서 냄새가 심해지고, 습한 속옷으로 인해 피부 질환까지 동반되는 경우가 많아 주의가 필요하기 때...
-
트럼프 국방비 증액 압박 돌파할 치밀한 대응책 마련해야[박진호의 아웃사이트]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오는 24~25일간 개최될 ‘나토 정상회의‘ 참석 계기 트럼프 대통령은 유럽 및 아시아 지역 동맹국들의 국방비 증액을 강력하게 주문할 것으로 보인다. 유럽 국가들은 아시아 지역과 달...
-
당신의 커피 습관, 몸의 리듬을 망치고 있진 않나요? [건강 나침반]
한국은 세계적인 커피 소비국이다. 국민 1인당 연간 커피 소비량이 300잔을 넘을 정도로, 일상에 깊숙이 자리 잡고 있다. 그러나 커피는 단순한 기호식품을 넘어, 우리 몸의 생체 리듬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lsquo...
-
[인문학으로의 초대] 최금희의 그림 읽기(74)
빈센트는 지평선을 2/3 선으로 화면을 구성했다. 왼편의 낮게 깔린 구름은 밀밭의 광대함을 말해 준다. 짙은 파란색 하늘과 흰색 구름과의 조합은 농도를 다르게 하여 공간의 층위를 주었다. 밀밭을 포함하는 대지...
-
근육 위축으로 움직임이 멈추는 삶, ‘루게릭병’ [건강 나침반]
‘아이스 버킷 챌린지’는 루게릭병 환우를 응원하기 위해 시작된 릴레이 기부 캠페인이다. 찬 얼음물이 몸에 닿는 순간 일시적으로 근육이 위축되는 현상을 경험하며 ‘루게릭병’의 고통을 잠시나...
-
계속 증가하는 유방암… 정기 검진 예방과 치료의 핵심 [건강 나침반]
국가암정보센터에 따르면, 2022년 유방암 발생자 수는 2만9528건으로 전체 암 발생의 4위를 차지했다. 유방암은 20대부터 80대까지, 나이와 관계없이 발병하며 최근에는 특히 40~50대 여성 사이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
-
강직척추염, 냉방도 통증 악화 요인… 여름철 증상관리법 [건강 나침반]
강직척추염 환자들은 아침에 일어날 때 허리가 뻣뻣하고 통증이 심하다는 공통된 증상을 호소한다. 특히 기온이 낮아지는 환절기나 겨울철에 증상이 더욱 두드러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여름철에도 주...
-
초고령화 속 황반변성 증가 [건강 나침반]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19년 20만471명이었던 황반변성 환자수가 2023년에는 49만7338명으로 최근 5년 동안 약2.5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눈의 노화라고 불리는 황반변성은 시세포가 밀집되어 있는 신경...
-
연장·야간수당까지 들썩…통상임금 판례 이후 기업들의 선택 [WORK & PEOPLE]
24.12.19. 대법원은 전원합의체 판결을 통해 종전 통상임금의 요건인 고정성 개념을 제외하고 통상임금 개념을 재정립하는 새로운 법리를 제시했다. 그 결과 종전 판례 하에서는 재직자 조건 또는 최소 근무 일수 ...
-
덥고 습한 여름, 길게 지속되는 어지럼증에 귀도 먹먹하다면 [건강 나침반]
여름은 기온과 습도가 높아 쉽게 피로하고 탈수되기 쉬운 계절이다. 이러한 계절 변화는 몸의 균형을 유지하는 기능에 영향을 미쳐 어지럼증이 생길 수 있다. 어지럼증을 유발하는 질환, 원인은 무척 다양하다. ...
-
진짜 자살 줄이는 일에 대통령이 앞장서야 한다!
국가를 이끌어갈 대통령의 가장 큰 책무는 국민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도록 하는 것이다. 그러나 저출산 국가로 전락한 우리나라는 불행히도 하루에 40명이 스스로 소중한 생명을 끊고 있으며, 더욱 안타까...
-
남성 암 발생 2위, 남성 암환자 100명중 13명은 전립선암 [건강 나침반]
2022년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전립선암은 한해 동안 2만754명이 발생했다. 이로 인해 전립선암은 2021년에는 남자 암 발생 순위 4위였으나 1년 만에 2단계 상승해 2위를 기록했다. 2022년 전립선암 유병자수는 14만7...
-
[인문학으로의 초대] 최금희의 그림 읽기 (73)
아를의 빛나는 별, 가스등 그리고 <밤의 카페 테라스> 1888년 여름, 빈센트 반 고흐는 아를에 머문 지 6개월이 지나서야 <밤의 카페 테라스>를 완성했다. 그가 스스로 설정한 과제는 까다로웠다—검은색...
-
신임 복지부 장관은 의료 현장을 철저히 아는 사람이 되어야
다른 질환들은 지방에서 치료할 수 있지만 서울 상종을 더 선호하는 경우이지만 중증 뇌전증은 다르다. 지방에서는 뇌전증 수술은 고사하고 수술 전 비디오뇌파검사도 받을 수 있는 곳이 거의 없다. 강남베드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