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방문간호사, 재택의료 현장의 최전방 파수꾼 [병원이 집으로]](/data/kuk/image/2026/06/03/kuk20260603000213.460x260.0.jpg)
방문간호사, 재택의료 현장의 최전방 파수꾼 [병원이 집으로]
대한민국은 초고령사회에 진입했다. 의료의 목표도 단순한 질병 치료를 넘어 국민이 자신이 살아온 집과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재택의료는 미래 의료전달체계의 핵심 축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그 최전선에는 방문간호사가 있다. 방문간호사는 단순히 가정을 방문해 처치를 제공하는 인력이 아니다. 환자의 건강 상태를 지속적으로 관찰하고 질환 악화를 조기에 발견하며, 가족을 교육하고, 의료·복지·돌봄 서비스를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병원 치료가 ...
![관광은 균형 아닌 밀도의 산업 [이재환 박사의 k-컬처 & 관광⑫]](/data/kuk/image/2026/06/01/kuk20260601000213.460x260.0.jpg?v=84e5cd07)
관광은 균형 아닌 밀도의 산업 [이재환 박사의 k-컬처 & 관광⑫]
![성과급 논쟁과 이사의 역할 [권태준의 ‘경제법 이야기’]](/data/kuk/image/2026/05/29/kuk20260529000375.460x260.0.jpg)
-
방사청, KDDX 사업방식 ‘장고 끝에 악수’? [박진호의 아웃사이트]
해외 먹거리 창출 없이는 ‘K-방산’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보장할 수 없다. 최근에는 국내에서 개발된 ‘지상무기체계’ 뿐만 아니라 ‘해상무기체계’에 대해서도 글로벌 방산시장에서 주목...
-
마지막 합격의 기회, 정시 충원합격과 추가모집
2025학년도 정시 최초 합격자 발표는 2월 7일 마무리된다. 하지만 아직 대입이 완전히 마무리된 것은 아니다. 정시 미등록 충원합격(추가합격) 발표와 이어지는 추가모집이라는 기회가 남아 있기 때문이다. 수험생 ...
-
이유 없이 심하게 우는 아이, 이후 증상을 살펴야 하는 이유 [건강 나침반]
뇌에 산소와 영양분을 제대로 공급할 수 없게 되면, 부족한 혈류량 공급을 위해 비정상적인 미세혈관이 생겨난다. 수많은 이상혈관이 마치 연기가 피어오르는 것 같다고 해 이를 ‘모야모야병’이라고 부...
-
사망원인 3위 폐렴, ‘이것’이 최고의 예방법 [건강 나침반]
그룹 클론 출신 가수 구준엽의 아내인 대만 유명 배우 서희원(徐熙媛·영어명 바비 쉬)이 독감으로 인한 폐렴으로 갑작스레 세상을 떠났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다. 폐렴은 감기와 비슷해 대수롭게 넘어...
-
한 눈에 보는 2026학년도 대입, 월별 준비방법
새 학기 시작까지 한 달밖에 남지 않았다. 올해 대입을 준비하는 예비 고3 학생들은 성공적인 대입 준비를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까? 월별 필수로 점검해야 할 사항을 미리 확인해 보자. 1~2월 1) 개념 학습...
-
발 감각 둔해지는 당뇨병 환자, 저온화상‧동상 취약 [건강 나침반]
당뇨병을 앓으면 혈액 순환이 잘 되지 않고 감각이 둔해지며 세균 감염에 대한 저항력이 떨어진다. 당뇨병은 우리 몸에 여러 합병증을 야기한다. ‘당뇨발’로 잘 알려진 ‘당뇨병성 족부병증’은 자...
-
이정후도 받는 어깨 탈구 수술, 언제 받아야 할까? [건강 나침반]
어깨 관절은 우리 몸의 3대 관절 중 하나로 일상생활과 주요 스포츠 활동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사용이 많은 관절인 만큼 무리하게 쓰면 다양한 질환이 나타날 수 있는데, 이중 흔히 ‘어깨가 빠진다’라...
-
“다섯 가지 매운 맛 나는 ‘봄나물’, 건강엔 어떨까?” [건강 나침반]
끝이 없을 것 같았던 추위가 주춤해지고 어느새 봄을 알리는 입춘(立春)이 찾아왔다. 입춘은 24절기 중 첫 번째 절기로, ‘봄이 시작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봄은 만물의 기운이 오르는 계절인 만큼, 사...
-
최근 10년 머리 아픈 소아청소년 2배 증가 [건강 나침반]
아이들이 머리가 아프다고 하면 학교가 가기 싫어, 둘러대는 꾀병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제는 웃어넘길 수가 없게 됐다. 머리가 아프다는 소아청소년이 최근 10년 새 약 2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난 것이다....
-
편협한 민족주의 넘어 ‘존경받는 선진국’으로 나아가자 [조희연의 공존사다리]
우리는 김구 선생의 ‘꿈’을 기억한다. 우리나라가 가장 부강한 나라가 되길 바라는 것이 아니라, 가장 아름다운 나라가 되길 바랐던 꿈. “오직 한없이 가지고 싶은 것은 높은 문화의 힘”이라며 &ld...
-
민주당의 여론관 : 기울어진 운동장과 과표집
올 1월 중순경부터 여론조사를 두고 민주당의 심기가 여간 불편하지 않다. 여론조사기관이 민주당에 불리한 조사를 했다고 주장하면서 선관위(여심의)에 이의신청을 하고, 당내 여론조사 검증 및 제도개선 특별...
-
트럼프의 북한 ‘핵보유국’ 인정과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 추구가 양립 가능할까?
브라이언 휴스 미국 백악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대변인은 1월 28일 연합뉴스의 질의에 대해 보내온 답변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그가 집권 1기 때 그랬던 것처럼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complete denuclearization of N...
-
고관절 골절, 여성이 남성보다 2.4배 더 많아 [건강 나침반]
고관절은 인체에서 슬관절 다음으로 두 번째로 큰 관절로 몸통과 다리를 연결하고 체중을 지탱하며 걷기와 달리기 같은 다리운동을 가능하게 한다. 고관절 골절은 허벅지뼈와 골반이 연결된 부위에서 발생하는 ...
-
초고령사회와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
UN 등 국제기구가 전망한 ‘초고령사회 대한민국의 2025년’이 밝았다. 정확히 말하면, 당초 전망보다 다소 빠른 지난해 12월 말 우리 사회 고령화율은 20.026%를 기록해 어쨌든 ‘초고령사회 대한민국’...
-
명절 잔소리에, MZ도 ‘이것’ 생긴다 [건강 나침반]
최근 10~30대 젊은 층을 대상으로 명절 ‘잔소리 메뉴판’이 등장해 화제다. 명절연휴에 만나는 가족, 친척들로부터 듣는 단골 잔소리별로 용돈을 책정해 그 스트레스를 표현하고 있다. 이러한 명절 스트레...
-
어두운 곳에서 스마트폰 오래 하면 눈 건강 치명적 [건강 나침반]
녹내장은 시신경이 지속적으로 손상되는 질환으로 당뇨, 고혈압처럼 평생 치료를 해야 하는 질환이다. 시신경 및 신경섬유층은 눈에서 받아들인 시각정보를 뇌로 전달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녹내장은 백내...
-
2026학년도 변화하는 수시, 대입 성공을 위한 필수 정보
대입은 매년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새로운 도전과제를 준다. 모집인원의 변화, 수험생 수의 변동 등 다양한 요소가 있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은 ‘대학별 선발 방식’의 변화다. 이 변화들을 정...
-
귀에서 시작한 어지럼증 3대 질환 제대로 알기 [건강 나침반]
어지러운 증상은 살면서 흔하게 겪게 되는 증상 중 하나다. 다양한 원인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귀 질환으로 인해 생기는 어지럼증이 가장 많다. 귓속에 전정기관과 반고리관이라는 우리 몸의 균형을 잡아주는 평...
-
“스키장 가자” 돌아온 겨울 스포츠 시즌, 부상 없이 즐기려면 [건강 나침반]
겨울방학이 시작되고 한겨울에 들어서며 스키, 눈썰매, 스노우보드, 스케이트 등 겨울 스포츠를 즐기는 이들이 늘었다. 다만 추운 날씨에 빠른 스피드를 내는 운동이다 보니 예기치 못한 부상도 많아 준비운동 및...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