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방문간호사, 재택의료 현장의 최전방 파수꾼 [병원이 집으로]](/data/kuk/image/2026/06/03/kuk20260603000213.460x260.0.jpg)
방문간호사, 재택의료 현장의 최전방 파수꾼 [병원이 집으로]
대한민국은 초고령사회에 진입했다. 의료의 목표도 단순한 질병 치료를 넘어 국민이 자신이 살아온 집과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재택의료는 미래 의료전달체계의 핵심 축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그 최전선에는 방문간호사가 있다. 방문간호사는 단순히 가정을 방문해 처치를 제공하는 인력이 아니다. 환자의 건강 상태를 지속적으로 관찰하고 질환 악화를 조기에 발견하며, 가족을 교육하고, 의료·복지·돌봄 서비스를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병원 치료가 ...
![관광은 균형 아닌 밀도의 산업 [이재환 박사의 k-컬처 & 관광⑫]](/data/kuk/image/2026/06/01/kuk20260601000213.460x260.0.jpg?v=84e5cd07)
관광은 균형 아닌 밀도의 산업 [이재환 박사의 k-컬처 & 관광⑫]
![성과급 논쟁과 이사의 역할 [권태준의 ‘경제법 이야기’]](/data/kuk/image/2026/05/29/kuk20260529000375.460x260.0.jpg)
-
기흉, 젊은 층이 알아야 할 폐 질환 [진료실 건강팁]
가슴에 갑작스러운 통증이 느껴지거나 숨쉬기가 불편해지면 단순히 ‘피곤해서 그런가?’하고 넘기기 쉽다. 하지만 이런 증상이 반복되거나 계속된다면 ‘기흉’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특히 젊...
-
빈혈, 여성뿐 아니라 고령층도 주의 필요
질병관리청의 ‘2023년 국민건강통계’에 따르면, 10세 이상 빈혈 유병률은 2023년 기준 남성 3.3%, 여성 14.8%로 전년 대비 소폭 증가했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젊은 층에서는 뚜렷한 성별 차이가 나타난다. 19~29...
-
갱년기, 피할 수 없다면 다스려라… 한방 회복법 [건강 나침반]
여성 호르몬 변화로 시작되는 갱년기는 중년 여성에게 큰 고민으로 다가온다. 수십 년간 유지되던 여성 호르몬 분비가 급격히 줄면서 안면홍조, 불면, 우울감 등 신체적·정신적 변화가 찾아오기 때문이다. ...
-
‘자궁에 혹이 있다’ 진단, 임신 전 꼭 알아야 할 검사와 관리법
건강검진을 받거나 산부인과 진료를 받았는데 ‘자궁에 혹이 있다’라는 말을 들으면 걱정이 덜컥 앞선다. 의사가 이러한 진단을 내리면 대부분은 자궁근종을 의미하는데 경우에 따라 자궁선근증 등의 가...
-
AI 시대 기업 경쟁력, ‘준법 문화’에 달렸다 [WORK & PEOPLE]
글로벌기업 준법 부서와의 협업 경험 10년 전 한 글로벌 기업으로부터 준법(Compliance) 프로그램 협업 제안을 받았었다. 해당 기업은 전 세계 각국에 흩어져 있는 지사를 통해 국가별 또는 지역별 노동법이나 노동 ...
-
심장 위협하는 두근거림, 부정맥 환자 5년 새 25% 증가
맥박은 곧 생명신호… 겨울철에 더 귀 기울여야 하는 이유 심장은 우리가 그 존재를 느끼지 못할 때 가장 건강하게 뛰고 있다. 정상 맥박 범위는 1분당 60~100회다. 단, 정상을 벗어나 평소보다 빠르거나 느리게...
-
맑은 날에는 여름보다 더 강한 겨울 자외선, 눈 보호하세요
기온이 떨어지는 겨울은 햇빛과 자외선이 여름보다 약할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자외선(UV)은 계절과 상관없이 존재하고, 겨울철에는 눈과 얼음이 자외선을 반사하기 때문에 맑은 날에는 여름보다도 더 ...
-
[인문학으로의 초대] 최금희의 그림 읽기 (93)
시간과 인내의 결정체: 세잔의 사과 정물화 폴 세잔(Paul Cezanne, 1839~1906)은 사과를 단순한 과일이 아닌, 예술적 탐구의 대상으로 삼았다.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만 그의 사과 정물화가 여섯 점이나 있다는 사실은 ...
-
뇌출혈, ‘골든타임’을 지켜라!
뇌출혈, 왜 위험한가 뇌출혈은 당연하게도 뇌에 있는 혈관이 터져서 발생한다. 주로 자발성(自發性) 뇌출혈, 지주막하(거미막밑, subarachnoid) 출혈의 형태로 나타난다. 자발성 뇌출혈은 뇌조직 안에 덩어리져 있는 ...
-
일찍 잠들고 새벽마다 깨는 어르신, 나이 탓만 할 수 없는 ‘수면장애’
흔히 ‘나이가 들면 잠이 없어진다’는 말을 많이 하는데 실제로도 그럴까? 노인의 수면은 젊은 연령대와 비교하면 양적, 질적으로 많은 변화를 겪는다. 먼저 수면시간이 젊었을 때에 비해 줄어든다. 65세 ...
-
완벽주의, 완벽하게 실패하는 법 [WORK & PEOPLE]
가깝게 지내던 분이 화덕 피자가게를 소개해 줘서 다녀왔습니다. 오픈하고 일주일간 무료 이벤트를 하는 중이니 맛있게 먹고 오랍니다. 시간을 내서 일부러 찾아가야 했지만 소개해 준 분의 마음도 있고 공짜이...
-
3주 이상 계속되는 입 속 궤양, 혹시 ‘구강암’ 초기 증상?
입안에 생긴 상처나 염증이 잘 낫지 않아 구내염이 오래 간다고 생각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염증이 3주 이상 낫지 않는다면 단순 염증이 아닌 구강암의 초기 신호일 수도 있어 정확한 진단이 필요하다. 구강암...
-
흔한 뇌졸중 후유증, 팔다리가 굳는 이유와 풀어주는 방법
뇌졸중은 뇌혈관이 막히거나 터져서 생기는 급성 뇌손상 질환으로 갑작스럽게 발생한다. 뇌는 산소와 영양분을 혈액을 통해 공급받기 때문에 혈류 장애가 생기면 매우 짧은 시간 안에 뇌세포가 손상된다. 뇌졸중...
-
[인문학으로의 초대] 최금희의 그림 읽기(92)
현대 미술의 문을 열다- 후기인상주의 화가들 조르주 쇠라(Georges Seurat, 1859~1891)의 <서커스 사이드쇼 Parade de cirque>는 뉴욕 맨해튼 5번가에 자리한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갤러리 825에서 전시되고 있는 후기인...
-
증상 없어 더 위험한 당뇨병성 콩팥병
콩팥은 대부분 미세혈관으로 이뤄진 장기로 혈액의 여과를 담당하여 노폐물을 제거하는 기관이다. 2021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한국의 만성 콩팥병 환자는 인구의 8.4%(약400만 명)로 나타났고 실제로는 10%로...
-
트레일러닝, 자연을 달리고 척추를 지키는 법
가을은 단풍과 함께 등산이 떠오르는 계절이다. 최근 산을 오르다 보면, 물통이 꽂힌 조끼를 입고 등산화인지 러닝화인지 구분하기 어려운 신발을 신고 산길을 걷지 않고 달리는 이색적인 사람들을 종종 마주치...
-
허리 뒤로 젖히니 ‘찌릿’ 통증, 등산 후 심하다면 디스크 아닌 ‘이것’
선선한 가을 날씨가 이어지면서 단풍을 즐기기 위해 등산을 계획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가을 산은 아름답지만, 무리한 등산은 허리에 과도한 부담을 주어 예상치 못한 통증을 유발할 수 있다. 특히 등산 ...
-
세법은 왜 매년 이렇게 많이 바뀌는가 [권태준의 ‘경제법 이야기’]
법을 바꾼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현행법의 문제점이 드러나고, 그 문제점과 대안에 대해 사회적 합의가 있을 때에야 비로소 국회의 논의를 거쳐 법이 바뀐다. 호주제 폐지, 간통죄 폐지, 양심적 병역거부에 ...
-
일교차 큰 10월, 술보다 예방접종 먼저
요즘처럼 일교차가 큰 시기에는 면역력이 급격히 저하돼 독감, 폐렴, 대상포진 등 감염성 질환에 노출되기 쉽다. 특히 알코올 사용장애 환자를 비롯해 65세 이상 고령자와 임산부는 면역 기능이 약해 감염 위험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