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메디

‘트렘피어’ 급여, IBD 증상 완화 넘어 ‘깊은 관해’로…“기회의 창 놓치지 말아야”
다양한 치료제 도입에도 만성 난치성 염증성 장질환(IBD) 환자 절반은 질병을 조절하지 못해 만성 설사와 복통을 호소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혁신적인 이중작용 억제제가 건강보험 급여를 받으며 치료 선택폭이 넓어졌다. 초기 단계부터 확실한 관해를 목표로 치료 전략을 세울 수 있어 임상현장과 환자의 기대감이 높아진다. 정성애 대한장연구학회 회장(이대서울병원 소화기내과 교수)은 30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서울에서 개최된 ‘트렘피어’(성분명 구셀쿠맙)의 IBD 건강보험 급여 출시 기자간담회에서 “염증성 장질환 치...

‘자살 유족 원스톱 서비스’ 전국 확대…“일상 회복 지원할 것”

-
전공의 76% “尹정부 의료개혁안 재검토해야 수련 복귀”
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증원 정책 추진 등에 반발해 병원을 떠난 전공의 4명 중 3명 이상은 ‘윤석열 정부의 필수의료 정책 패키지와 의료개혁 실행방안 재검토’를 복귀 선결 조건으로 꼽은 것으로 나타났...
-
金총리, 의료계 대표 만난다…의정갈등 출구 모색
7일 공식 취임한 김민석 국무총리가 전공의, 의대생 등 의정 갈등 당사자들과 만남을 추진한다. 이날 정부와 의료계 등에 따르면 김 총리는 김택우 대한의사협회(의협) 회장과 한성존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
-
“안구건조증·비염 치료”…수분공급기 부당광고 83건 적발
눈에 수분을 공급한다고 광고하며 안구건조증, 비염 등 질환 치료에 효과가 있는 것처럼 오인하게 한 온라인 광고가 대거 적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6월20일부터 26일까지 온라인에 게시된 수분공급기(...
-
대원제약 “포타겔현탁액 5년째 판매량 1위…신뢰 입증”
대원제약의 지사제 ‘포타겔현탁액’이 2021년부터 올해 5월까지 5년 연속 지사제 품목 국내 판매량 1위를 기록했다. 7일 의약품 시장조사기관인 아이큐비아(IQVIA)의 의약품 판매 통계에 따르면, 대원제약의 ...
-
“집에서 진료·돌봄”…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195곳으로 확대
거동이 불편한 노인이 집에서 진료와 돌봄을 받을 수 있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가 60곳 늘었다. 보건복지부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참여기관 공모를 통해 60개 의료기관을 신규 지정했다...
-
갑작스런 시야 흐림과 통증··· 혹시 시신경이 보내는 경고신호일까? [진료실 건강팁]
어느 날 아침, 한쪽 눈이 뿌옇게 보인다. 눈을 비비고 다시 봐도 마찬가지다. 게다가 눈을 움직일 때마다 묵직한 통증이 느껴진다. 이런 증상을 경험했다면, 단순한 피로나 안구건조증이 아니라 시신경염을 의심...
-
‘같은 검사 다른 결과’ 막는다…만성질환 ‘진단 표준화’ 전개
# 김태용(가명·53세) 씨는 최근 집 근처 내과의원에서 당화혈색소(HbA1c) 검사를 받았다. 검사 결과 김 씨의 수치는 6.5%로, ‘당뇨병’ 진단이 나왔다. 걱정이 커진 김 씨는 다른 병원에서 재차 확인을 했...
-
“첫 저용량 3제 항고혈압제…‘환자 중심’ 패러다임 선도” [쿠키인터뷰]
“아모프렐은 한미약품의 도전 정신과 퍼스트 무버(First Mover) 전략을 가장 잘 보여주는 결과물입니다.” 김나영 한미약품 신제품개발본부 전무는 최근 본사에서 쿠키뉴스와 가진 인터뷰를 통해 이같이 말...
-
매년 수천 톤씩 쏟아지는 의료폐기물…“재사용 법제화 시급”
의료 현장에서 일회용 치료재료의 사용량이 급증하는 가운데, 환경 오염과 의료비 부담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 잇따른다. 전문가들은 일회용 기구의 재사용을 위한 법적·제도적 기반을 서둘러 마련...
-
“소아환자 수술할 의사가 없다”…명맥 끊기는 소아외과
저출산 여파로 소아 진료 수요가 줄면서 소아외과 의사들이 의료현장에서 자취를 감추고 있다. 중증 소아환자를 치료할 전담전문의를 찾는 일은 ‘하늘의 별 따기’가 됐다. 전국 대다수 병원은 단 한 명의...
-
셀트리온홀딩스, 5000억 규모 셀트리온 주식 매입
셀트리온그룹의 지주회사인 셀트리온홀딩스가 1조원 규모의 신규 재원 한도를 확보했다. 이 자금은 사업구조 개편과 수익성 개선에 투입된다. 셀트리온홀딩스는 수익성 개선과 자회사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대...
-
동국제약, ‘DKMA 부산 심포지엄’ 개최…최신 시술 트렌드 공유
동국제약이 지난달 28일 부산에서 ‘DKMA 부산 심포지엄’을 열고 메디컬 에스테틱 사업부(DKMA)의 주요 제품 포트폴리오를 발표했다. 동국제약은 DKMA 부산 심포지엄에서 분야별 미용성형 병원 원장 4명이 연...
-
의료기관평가인증원, ‘환자안전사고 원인분석 이용수기’ 공모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은 보건의료기관이 환자안전사고의 근본 원인을 스스로 분석하고 개선방안을 도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2025년 환자안전사고 근본원인분석 프로그램 이용수기 공모전’을 개최한다...
-
“걷기 운동하는 노인, 삶의 질 2배 높아…비만 노인에서 더 큰 효과”
걷기 운동이 비만 노인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중앙대학교병원 가정의학과 김정하·이혜준 교수 연구팀은 최근 국제노인의학저널(Geriatrics & Gerontology International) 최...
-
‘간호법’ 시행 됐는데…준비 안 된 진료지원업무 규정에 혼란
간호 현장에 새바람을 예고한 ‘간호법’이 시행됐지만, 정작 실무를 뒷받침할 진료지원 업무 수행규칙과 교육 방안이 제대로 마련돼 있지 않아 혼선이 커지고 있다. 의사와 간호사 간의 역할 구분이 흐려...
-
셀트리온, ‘휴마시스에 127억 지급’ 판결에 “항소로 적극 소명”
법원이 코로나19 진단키트 납기 지연으로 셀트리온의 피해를 야기한 휴마시스에 39억원 규모의 지연손해금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다만 셀트리온 역시 계약 해지의 책임을 지고 휴마시스에 약 127억원을 지급하...
-
연이은 폭염에 ‘온열질환’ 위험…작년보다 환자 123명 늘어
올 여름 온열질환자가 지난해에 비해 1.3배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질병관리청의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 체계에 따르면 올해 5월15일부터 7월1일까지 온열질환자는 524명 발생했다. 사망자는 3명이었다. 작...
-
의협 “의료사태 해결 위한 대화 열리길”…대통령 기자회견 ‘호평’
대한의사협회(의협)는 3일 의정 갈등 해소를 위해 신뢰와 소통이 필요하다는 이재명 대통령의 말에 공감한다며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임명으로 의료사태 해결을 위한 장이 열리길 바란다고 했다. 김택우 의협 ...
-
대웅제약, ‘스토보클로’로 골다공증 치료 시장 확대 나서
대웅제약은 골다공증 치료 바이오시밀러 '스토보클로(STOBOCLO)'의 론칭을 기념해 전국 8개 도시에서 퍼펙트(PERFECT) 심포지엄을 열었다고 3일 밝혔다. 이 심포지엄은 서울을 시작으로 수원, 대구, 경주, 부산, 전북,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