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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수치료 4만3850원·연 15회 획일적 규제”…의료계 거리 나선다
도수치료 관리급여 도입을 둘러싼 의료계의 반발이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대한의사협회를 비롯한 범의료계가 관리급여 반대 궐기대회에 나선다. 대한의사협회 범의료계 국민건강보험 대책특별위원회(이하 의협 범대위)는 오는 28일 서울 중구 대한문 앞에서 ‘국민의 치료권, 의사의 진료권을 침해하는 관리급여 반대 궐기대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의료계는 집회를 통해 관리급여 제도의 문제점과 의료 현장에 미칠 영향을 알리고, 정부에 제도 재검토를 촉구할 계획이다. 정부가 제시한 도수치료 ‘1회당 4만3850원·...

알츠하이머병 진행 위험 6단계로 예측…질병청, 한국형 기준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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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바이오 신성장동력 ‘CDMO’…“실질적 경쟁력, 후속 제도 설계에 달려”
미국 등 주요 선진국이 자국 내 바이오 생산기반을 국가 경쟁력 차원에서 육성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에서도 바이오산업의 경쟁력을 뒷받침하기 위해 관련 제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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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 줄이고 화상회의 늘리고…제약바이오 업계도 ‘에너지 비상경영’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 유가 상승과 에너지 수급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가 에너지 절감 대책 마련에 나섰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한미그룹과 셀트리온은 차량 5·10부제 시행과 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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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물운전’ 규제 논란…정신과의사회 “환자 낙인·치료 중단 우려”
대한정신건강의학과의사회가 오는 4월 시행되는 약물운전 관련 도로교통법 개정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현행 논의와 홍보 방식이 단순화될 경우 환자 치료권 위축과 안전 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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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치료 중 임신해도 괜찮을까…“재발 위험 차이 없다”
유방암 치료 중 임신과 출산을 위해 항호르몬 치료를 일시 중단하더라도 암 재발이나 사망 위험이 증가하지 않는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정민성 한양대학교병원 외과 교수 연구팀(차치환·박보영 교수)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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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안 쪄도 안심 못한다…복부비만, 고요산혈증 위험 높여
정상 체중이라도 복부비만이 있으면 무증상 고요산혈증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조현 순천향대학교서울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연구팀은 2021년 건강검진센터를 방문한 20세 이상 성인 1만4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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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의료원, 동탄병원 착수…“AI 기반 쿼드체제 구축”
고려대학교의료원이 오는 2035년 개원을 목표로 고려대 동탄병원 건립에 착수했다. 고려대의료원은 동탄병원 설립을 통해 스마트병원 체계를 구축하고, 안암·구로·안산병원과 연계한 의료 빅데이터 &ls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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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진행되는 만성신장병의 경고
만성 콩팥병은 특별한 증상 없이 서서히 진행되는 대표적인 ‘침묵의 질환’이다. 초기에는 일상생활에 불편이 거의 없어 병원을 찾지 않는 경우가 많지만, 뒤늦게 발견되면 이미 신장 기능이 크게 저하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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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美 공장 영향 1분기 종료…“하반기 반등 기대”
셀트리온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미국 공장 관련 일회성 비용 영향으로 시장 기대치를 밑돌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다만 2분기부터 실적이 회복세에 들어서고, 하반기에는 신규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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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의료기관 비자의 입원 환자 보호…‘적합성심사위’ 개선
본인 동의 없이 정신의료기관에 입원한 환자의 의견진술권을 보장하고 심사 절차를 개선하기 위해 정부가 규정 개정에 나섰다. 보건복지부는 30일 정신질환 입원적합성심사위원회 운영 규정을 일부 개정해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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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USA, 휴이노와 맞손…미국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 공략
유한양행 미국법인 유한USA가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휴이노와 함께 미국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 공략에 나선다. 유한양행은 유한USA와 휴이노가 전략적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휴이노의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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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월급 왜 줄었나 했더니”…직장인 울고 웃기는 건보료 정산
직장인들에게 4월은 월급명세서가 평소와 다르게 느껴지는 시기다. 매달 비슷하게 들어오던 실수령액이 갑자기 줄거나 늘 수 있기 때문이다. 회사의 급여 오류가 아니라, 건강보험료 연말정산 결과가 반영된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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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시력 위협하는 증식성 당뇨망막병증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20년 334만8237명이었던 당뇨병 환자 수가 2024년에는 396만9134명으로 최근 5년 사이 19% 급증했다. 이에 따라 시력을 위협하는 눈 합병증에 대한 경고도 커지고 있는데, 대표적인 합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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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바이옴, ‘건기식’을 넘어 ‘신약’의 시대로
글로벌 제약바이오 시장에서는 매일같이 대형 M&A, 신약 허가, 임상 데이터가 쏟아진다. 그런데 이 이슈들이 국내 시장 및 관련 업체들과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짚어주는 보도는 많지 않다. 는 글로벌 제약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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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주 오른 삼천당제약 vs 추격 나선 알테오젠…‘파이프라인 청사진’ 주목
1주 주가가 100만원 이상인 ‘황제주’ 반열에 올라선 삼천당제약. 글로벌 제약사와의 연이은 기술이전 계약을 통해 피하주사(SC) 전환 플랫폼 기업으로서의 존재감을 키우고 있는 알테오젠. 코스닥 1등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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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사남 유지태처럼 증량했을 뿐인데…3종 질환 동시에 온 이유 [건강 나침반]
이른바 ‘벌크업(bulk-up)’이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잡았다. 체중과 근육을 빠르게 늘리기 위한 목적으로 고칼로리 식단을 먹는 ‘더티벌크’ 방식도 20~40대 남성들 사이에서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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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안심하고 치료받도록”…자살예방·중독치료·심리상담 고도화
정부가 향후 5년간 정신건강 정책의 청사진이 될 ‘제3차 정신건강복지기본계획(2026~2030)’을 확정했다. 우울과 불안, 자살, 중독 등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국가 책임을 강화하고, 치료부터 회복·재활&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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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도권 공공어린이병원…설립보다 유지가 더 어렵다
정부의 지역·필수·공공의료 확충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지만, 의료 확충 이후 지속성에 대한 고민은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내년부터 공공 어린이병원 운영을 준비 중인 부산에서도 인력과 시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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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 개선하자, 125억원 비용 절감”…다이나믹바이오, 규제 혁신 앞장
바이오산업의 정책 개발과 제도 개선을 논의하는 민‧관협의체인 ‘다이나믹바이오’가 출범 15주년을 맞았다. 그간 101건의 제도를 개선하면서 산업 성장을 지원해온 다이나믹바이오는 올해 바이오시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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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접종 시 ‘국산약’ 우선 구매…제약산업법 개정안 발의
정부가 예방접종사업 등을 추진할 때 국내에서 생산된 필수의약품을 우선 구매하는 내용의 법안이 발의됐다. 2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한지아 국민의힘 의원은 최근 이런 내용의 ‘제약산업 육성 및 지원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