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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급대·병원 정보 공유 강화했더니…응급환자 이송 지연 감소
응급환자가 병원을 찾지 못해 구급차를 타고 도로 위를 떠도는 이른바 ‘응급실 뺑뺑이’를 줄이기 위한 정부 시범사업에서 이송시간과 중증환자 사망자 수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시범사업 결과를 토대로 오는 9월까지 새로운 응급환자 이송체계를 전국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보건복지부와 소방청은 21일 광주광역시와 전북특별자치도, 전라남도에서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실시한 ‘응급환자 이송체계 혁신 시범사업’의 성과를 발표했다. 이번 사업은 한정된 응급의료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응급환자의 병...

정부·국회 모두 시동 건 디지털헬스법...이번엔 통과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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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다고 안심 금물… 20~30대도 늘어나는 ‘녹내장’
녹내장은 황반변성, 당뇨망막병증과 함께 3대 실명 질환으로 꼽힌다. 초기에는 주변부 시야부터 서서히 손상돼 뚜렷한 증상을 느끼기 어려워 치료시기를 놓치기 쉽다. 또한 병이 진행되면서 시신경이 손상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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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노사 교섭 결렬…단체행동 카드 만지작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사가 올해 임금·단체협약(임단협) 협상에서 이견을 좁히지 못해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노동조합은 이날 사측과의 교섭이 최종 결렬됐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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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의전원법’ 복지위 통과…환자단체 반발 속 ‘의료분쟁조정법’도 의결
공공의료 인력 양성을 위한 국립의학전문대학원(국립의전원) 설립 근거 법안이 13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를 통과했다. 필수의료 행위 의료사고 공소 제한 법안도 상임위 문턱을 넘었다. 국회 복지위는 이날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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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없이 뇌 치료…줄기세포 비강 전달 기술 개발
사고나 외상으로 발생하는 외상성 뇌손상을 수술 없이 치료할 수 있는 비침습적 줄기세포 전달 기술이 개발됐다. 박찬흠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교수 연구팀은 코 점막을 통해 줄기세포를 뇌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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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제약 회생안에 뿔난 소액주주들…“금감원, 피해조사 나서야”
회생 절차가 진행 중인 동성제약의 운명을 결정할 관계인 집회가 오는 18일로 예정된 가운데, 태광산업·유암코 컨소시엄이 투입하기로 한 1600억원의 자금 구조를 두고 우려가 나오고 있다. 소액 주주들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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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보의 급감에 의료취약지 547곳 우려…비대면진료·순회진료 확대
의사 채용이 어려운 농어촌 보건소 등에서 지역 일차의료의 최후 보루 역할을 수행해온 공중보건의사(공보의)가 사라지고 있어 정부가 대책을 내놨다. 정부는 공보의 감소에 따른 지역의료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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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유럽 제약사와 2796억 규모 CMO 계약 체결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유럽 소재 제약사와 약 2796억원(1억8895만달러) 규모의 의약품 위탁생산(CMO)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해당 계약은) 지난해 8월 체결됐으나 당시 계약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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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제외 32개 의대 정원 확대…‘지역의사제’ 490명 배정
서울을 제외한 전국 지역 32개 의과대학의 2027학년도 이후 학생 정원이 배정됐다. 내년 의대 정원은 증원 이전인 2024학년도 정원 3058명보다 490명 늘어난 3548명이다. 증원 규모가 가장 큰 곳은 강원대와 충북대로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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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표준치료로 떠오른 ‘신약 병용요법’…건보 급여 체계는 ‘제자리’
최근 항암 치료는 단일 약제를 사용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서로 다른 기전을 가진 혁신 신약을 병용하는 치료 전략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 그러나 관련 제도와 급여체계가 이를 충분히 뒷받침하지 못해 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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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여파…고관절 골절 환자 수술 공백 우려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정책과 중증도 산정 체계로 인해 고령 고관절 골절 환자가 제때 수술받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대한정형외과학회는 13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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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법안소위 통과한 ‘의료분쟁조정법’…엇갈린 의료계·환자단체
필수의료 의사들의 사법리스크 완화를 위한 법안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를 통과한 가운데 이를 두고 의료계와 환자·시민단체의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의료계는 해당 법안 통과를 환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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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FDA 바이오시밀러 규제 완화…셀트리온 “임상 비용 최대 25% 절감”
셀트리온이 주요 파이프라인의 개발 비용 절감과 기간 단축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해외 규제기관이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와 관련한 규제 완화 정책을 연이어 발표한 데 따른 것이다. 셀트리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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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잦아진 중장년층, 단순 속눈썹 찔림 아닌 ‘안검내반’일수도
눈에 무언가 들어간 것 같고 이물감이 사라지지 않는다면 속눈썹이 각막을 자극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 특히 눈을 찌르는 듯한 불편함, 눈물, 충혈 같은 증상이 반복될 경우 단순한 속눈썹 찔림이 아니라 눈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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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지역 상비약 드론 배송 검토…관건은 ‘안전성’
지방자치단체들이 드론 배송 상용화를 위한 드론실증도시 사업에 열을 올리는 가운데, 그동안 제한됐던 의약품도 드론을 통해 주민들에게 전달될 전망이다. 약사들은 기술 발전에 따라 의약품 전달 방식이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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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료 체납하면 본인부담상한액 환급금서 공제 후 지급
건강보험료를 체납한 가입자가 의료비 환급을 받을 경우 체납액을 먼저 공제한 뒤 지급하도록 하는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보건복지부는 12일 국회 본회의에서 ‘국민건강보험법’, ‘응급의료에 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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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광 소변량 실시간 확인…웨어러블 배뇨 모니터링 기술 개발
척수손상이나 치매 등 신경학적 질환 이후 발생하는 신경인성방광 환자의 배뇨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웨어러블 방광 모니터링 기술이 개발되고 있다. 김아람 건국대학교병원 비뇨의학과 교수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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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최대 바이오 전시회에 첫 한국관…세계 2위 제약시장 공략
중국 최대 바이오 박람회에 한국관이 처음 세워졌다.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제약바이오협회와 공동으로 ‘BIO China 2026’ 박람회에 국내 21개사로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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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 치료 패러다임 바뀌는데”…낡은 급여체계에 가로막힌 ‘파드셉’ 병용요법
고령 암환자가 증가하며 ‘병용요법’이 항암 치료의 핵심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지만, 건강보험 급여체계가 뒷받침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제도적 한계로 인해 환자의 신약 접근성이 보장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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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테오젠, ‘키트루다 SC’ 조성물 美 특허 등록…“지식재산권 보호”
알테오젠이 키트루다(성분명 펨브롤리주맙) 피하주사(SC) 제품 관련 조성물 특허를 미국 특허청에 등록했다. 알테오젠은 이번 특허 등록으로 하이브로자임 플랫폼 기반 ‘ALT-B4’(베라히알루로니다제 알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