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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USA서 존재감 키운 K-바이오…글로벌 파트너링 이끌어
한국바이오협회가 세계 최대 바이오산업 행사인 ‘2026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바이오USA 2026)’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한국관을 운영하며 국내 바이오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했다. 신약 개발과 위탁개발생산(CDMO), 인공지능(AI) 신약 개발 등 국내 기업의 기술력을 선보이는 한편 글로벌 제약사·투자기관과의 협력 기반도 넓혔다. 바이오협회는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바이오USA에서 한국관과 글로벌 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6일 밝혔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공동 운영한 한국관은 ...

국내 의약품 시장 108조원 돌파…전년 대비 7.4%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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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개 없이 종양 파괴…삼성메디슨, 히스토소닉스와 치료 기술 협력
삼성메디슨이 비침습 초음파 기반 암 치료 기술 기업 히스토소닉스(HistoSonics)와 전략적 협력을 통해 초음파 기술을 기반으로 치료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 이번 협력은 초음파 진단 기술을 치료 영역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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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바이오로직스, 美 ‘디캣 위크’ 참가…글로벌 파트너십 확장 모색
롯데바이오로직스가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글로벌 제약·바이오산업 비즈니스 행사인 ‘디캣 위크 2026(DCAT Week 2026)’에 참가한다. 9일 롯데바이오로직스에 따르면 디캣 위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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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슈진단·에비드넷 협력…데이터 기반 임상 의사결정 지원 강화
한국로슈진단이 의료 데이터 플랫폼 기업 에비드넷과 협력해 의료 현장에서 데이터 기반 임상 의사결정 지원 강화에 나선다. 한국로슈진단은 에비드넷과 전략적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다학제 진료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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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지노믹스, ‘RNA 편집’ 기술로 글로벌 빅파마 공략…“가치 상승 기대”
알지노믹스의 차세대 리보핵산(RNA) 편집 기술이 글로벌 제약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글로벌 빅파마와의 협력 확대와 파이프라인 임상 진전에 따라 기업가치가 구조적으로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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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아시아 시장 점유율 1위로 선도…“신규 제품 앞세워 주도권 강화”
셀트리온이 아시아 지역에서도 직판(직접판매) 체계를 발판 삼아 주요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제품의 처방을 확대하며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고수익 신규 제품 출시를 통해 해당 지역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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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건강관리 공간’ 된다…분당서울대병원·현대건설 헬스케어 플랫폼 개발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이 현대건설과 손잡고 주거 공간 기반 헬스케어 플랫폼 개발에 나선다. 분당서울대병원은 6일 병원 대회의실에서 현대건설과 헬스케어 플랫폼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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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0명으로 ‘건보제도 사각지대’ 메꾼다”…의료급여 수급자 관리 한계
건강보험 제도의 사각지대에 놓인 의료급여 수급자를 관리하기 위해 도입된 ‘의료급여관리사’ 제도가 인력 부족과 열악한 처우 속에서 한계에 직면하고 있다. 현재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 약 640명이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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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총 앞둔 제약사들…상법 개정 시행 전 이사회 재편 속도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이달 말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이사회 전문성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상법 개정안 시행을 앞두고 이사회의 독립성과 주주 가치 제고 중요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6일 제약‧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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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전쟁 피해 기업·병원 지원…‘보건의료산업 피해지원센터’ 운영
정부가 중동 지역 정세 악화로 어려움에 처한 바이오헬스 수출 기업과 의료기관들을 지원하기 위해 ‘보건의료산업 피해지원센터’를 운영한다. 보건복지부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6일부터 피해지원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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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 일산병원, 26년간 지역의료 선도…“고난도·전문 진료 제공”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건보 일산병원)이 공공보험자병원으로서 지역의료를 선도하는 병원으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건보 일산병원은 지난 5일 병원 대강당에서 개원 26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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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놈앤컴퍼니, 300억 규모 투자 유치…“신규타깃 ADC 신약 개발 박차”
지놈앤컴퍼니가 국내 주요 기관투자자로부터 총 3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지놈앤컴퍼니는 확보된 300억원 규모의 자금을 신규 타깃 항체약물접합체(ADC) 신약 개발에 집중 투자해 조기 성과를 달성하는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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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에너지경제연구원
◇보직인사 ▲연구기획조정본부 성과평가단장 김태식(연구위원) ▲연구기획조정본부 성과홍보팀장 김기웅(선임행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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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M파마, 3개 자회사 물적 분할…마이크로바이옴 전문성 강화
마이크로바이옴 전문기업 HEM파마가 단순·물적 분할 방식으로 3개 신설 법인을 설립한다. 이를 통해 사업부문별 전문성과 의사결정 속도를 높여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HEM파마는 연구개발(R&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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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티팜, 니파 바이러스 mRNA 백신 시료 생산
에스티팜은 팬데믹 대비 감염병 백신 후보물질인 니파 바이러스 mRNA(메신저 리보핵산) 백신의 비임상 시험용 시료 생산을 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시료 생산은 에스티팜이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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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증 심한 무릎 관절염, 증상 완화 위해 고려해볼 수 있는 치료법
계단을 오르내릴 때마다 무릎에서 ‘뚝뚝’ 소리가 나고, 아침에 일어나면 관절이 뻣뻣하게 느껴진다면 대표적인 퇴행성 관절염 신호일 수 있다. 최근에는 인공관절 수술 전 통증 완화와 기능 개선을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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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PS 환자도 ‘마약성 진통제’ 적정 처방 가능…사용 기준 완화
앞으로 복합부위통증증후군(CRPS) 환자도 의료진 판단 하에 필요시 적정량의 의료용 마약류 진통제를 처방받을 수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6일부터 CRPS(Complex Regional Pain Syndrome) 확진 환자가 극심한 통증을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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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임상시험 승인 783건…바이오의약품·항암제 개발 증가
지난해 국내 의약품 임상시험 승인 건수가 783건으로 나타났다. 바이오의약품과 항암제 중심의 글로벌 신약 개발 흐름이 국내 임상시험에도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해 의약품 임상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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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자사주 소각 규모 911만주로 확대…“주주가치 제고”
셀트리온이 자사주 소각 규모를 약 911만주까지 확대하기로 하고 해당 건에 대한 정기주주총회 안건 변경을 6일 공시했다. 전날 종가 기준으로 1조9268억원에 달하는 규모다. 셀트리온은 앞서 공시한 제35기 정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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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규제·복잡성 커진 신약 임상시험…“CRO 전략적 가치 확대”
글로벌 제약·바이오산업의 연구개발(R&D) 축이 암이나 희귀질환 등 ‘미충족 의료 수요’를 향해 움직이고 있는 가운데 임상시험 설계 전략이 중요해지고 있다. 임상시험계획을 어떻게 수립하고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