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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국회 모두 시동 건 디지털헬스법...이번엔 통과될까
AI와 의료기술 발전으로 디지털헬스케어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지만, 관련 법·제도 정비는 여전히 과제로 남아 있다. 정부가 최근 디지털헬스케어법 제정 의지를 밝히면서 업계는 수차례 무산됐던 입법 논의가 이번에 결실을 맺을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최근 보건복지부는 이재명 정부 출범 1년을 되짚어보며 앞으로 추진할 과제 중 하나로 디지털헬스케어법 제정을 꼽았다. 지난 17일에는 의료 AI·디지털헬스·보건의료데이터 분야 15개 기업 관계자들과 ‘보건의료데이터 활용 수요자 정책 간담회’를 열었다. 이 자리...

심평원 “희귀·중증질환 치료제, ‘RWE’ 기반 체계로 관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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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경쟁 넘은 창고형 약국…조제·상담 갖춘 ‘2.0 모델’ 등장
서울시 금천구에 600평 규모의 초대형 창고형 약국이 들어섰다. 새로 개업한 이 약국은 넓은 부지를 앞세워 건강기능식품과 일반의약품 가격 경쟁에 집중해 온 기존 창고형 약국과 달리 조제실을 갖추고 상담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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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사이언스, 게이츠재단 산하 연구기관과 RSV 예방항체 기술 도입 계약
SK바이오사이언스가 게이츠재단 산하 연구기관과 손잡고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예방용 항체 의약품 개발에 나선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게이츠재단 산하 비영리 의학 연구기관인 게이츠 메디컬 리서치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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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양약품 “‘회계처리 위반·감사방해 의혹’, 무혐의 처분”
일양약품은 금융당국이 제기한 ‘회계처리 위반 및 외부감사 방해 의혹’에 대한 검찰조사가 무혐의 및 공소권 없음으로 종결됐다고 3일 밝혔다. 일양약품에 따르면 수원지검은 일양약품이 중국합자법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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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성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 규제 대상 포함…“신종담배 관리 확대”
그동안 규제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었던 합성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까지 규제 대상에 포함된다. 보건복지부는 오는 4월24일부터 연초 또는 니코틴 담배제품의 소매인과 제조·수입판매업자는 담배 자동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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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적은데 건보료 무거운 ‘역전 현상’…재산·소득 기준 손본다
건강보험 당국이 건강보험료 산정의 불합리성을 개선하기 위한 방안을 추진한다. 소득은 줄었는데 재산이 있다는 이유로 보험료가 오르거나, 비슷한 재산을 가졌음에도 소득 구간 차이로 인해 보험료가 천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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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로핏, 치매 진단 ‘아쿠아 AD 플러스’ 美 FDA 승인
뇌 질환 진단·치료 인공지능(AI) 기업 뉴로핏의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처방 지원 뇌 영상 종합 분석 솔루션이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으며 주력 제품군의 세 번째 인허가 성과를 거뒀다. 뉴로핏은 &lsq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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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신제품 수주 성과 가속…‘램시마’ 제품군 유럽 점유율 68%
셀트리온의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성분명 인플릭시맙) 제품군(IV·SC)이 지난해 3분기 기준 유럽에서 약 68%의 합산 점유율을 기록했다. 3일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IQVIA)에 따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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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닫은 병원 진료기록 더 편하게 확인…진료기록보관시스템 개선
다니던 병원이 문을 닫아도 폐업한 병원의 진료기록을 편하게 확인할 수 있는 방안이 추진된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의료정보원은 휴·폐업 의료기관 진료기록보관시스템 개선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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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당뇨병이 만든 지방간, 간암 위험 신호
간암은 우리나라 암 발생률 5위, 사망률은 폐암 다음으로 두 번째로 높은 치명적인 암이다. 과거에는 B형 간염이 간암의 주요 원인이었지만, 최근에는 비만, 당뇨병, 고지혈증 등 대사이상으로 인한 ‘지방간&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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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콜라 비싸지나…李 띄운 ‘설탕부담금’, 대체당 과세 여부도 쟁점
이재명 대통령이 거듭 ‘설탕부담금’을 언급하면서 도입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설탕이 많이 들어간 식품에 건강부담금을 부과하면 비만이나 성인병으로 인한 사회적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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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치료도 발견 늦으면 소용없다…“간암 감시검사 강화해야”
국내 암 사망의 주요 원인인 간암의 치료 성적은 진단 시 병기에 의해 크게 좌우되지만, 치료 기술의 발전에도 불구하고 간암 감시검사 수검률은 약 76%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간암 고위험군의 특성을 고려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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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 리스크’ 해소 시험대 오른 루닛…악순환 끊어낼 수 있을까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이 25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로 ‘재무리스크’ 해소 시험대에 올랐다. 지난 2024년 미국 볼파라 인수 당시 발행했던 전환사채(CB) 풋옵션(조기상환청구권) 리스크가 현실화되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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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크모 환자도 옮길 수 있다”…전문이송팀 동반 시 안전성 확인
중증환자 전문이송팀이 표준화된 프로토콜에 따라 이송할 경우, 에크모 치료 중인 환자도 병원 간 이동 과정에서 주요 생리적 지표를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노영선·김기홍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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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 전략 조정에 에이비엘바이오 ‘ABL301’ 개발 지연…“혁신은 시간 필요”
에이비엘바이오가 글로벌 제약사 사노피에 기술이전한 파킨슨병 신약 ‘ABL301’(사노피 개발명 SAR446159)의 임상 2상 진입을 앞두고 개발 우선순위에서 배제되면서 주가가 20% 넘게 급락한 것을 두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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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BMS제약, 저소득 암환자 치료비 지원 ‘리커버’ 4기 모집
한국BMS제약이 밀알복지재단과 저소득 암환자의 치료 환경을 개선하는 ‘리커버’ 4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모집 기간은 오는 3월13일까지로 9명을 선발한다. 리커버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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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팜, 서울바이오허브와 오픈 이노베이션 출범
SK바이오팜이 바이오·의료 스타트업 플랫폼 서울바이오허브와 함께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공식 출범했다. SK바이오팜은 연구개발 역량 강화와 글로벌 혁신 신약 개발을 위해 국내 유망 제약·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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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씨셀, 美 학회서 차세대 CD5 CAR-NK 치료제 구두발표
지씨셀은 계열 내 최초(First-in-class) CD5를 표적하는 동종 제대혈 유래 CAR-NK 세포치료제 ‘GCC2005’를 지난 30일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T세포 림프종 포럼(TCLF)에서 구두 발표했다고 2일 밝혔다. TCLF는 T세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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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약품, 슈퍼 항생제 ‘페트로자’ 출시…“내성균 감염 환자 대안”
기존 항생제로는 치료가 불가능한 다제내성 그람음성균 감염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슈퍼 항생제가 국내 출시됐다. 제일약품은 사이드로포어 세팔로스포린 계열 항생제 ‘페트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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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 리보세라닙·캄렐리주맙·TACE 中 허가 심사 착수
HLB는 항서제약이 최근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으로부터 절제 불가능한 간세포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리보세라닙’(중국명 아파티닙)·캄렐리주맙·TACE(간동맥화학색전술) 병용요법의 본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