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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계엄 옹호 인사가 적십자사 회장?…인요한 선출에 시민단체 발칵
대한적십자사 차기 회장으로 인요한 전 국민의힘 의원이 선출된 소식이 알려지자 의료·시민사회단체가 반발하고 나섰다. “친윤 성향과 의료 민영화 철학을 가진 인사가 인도주의 기관 수장을 맡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비판이다. 같은 당이었던 국민의힘 내부에서조차 부적절한 결정이라는 비판이 나온다. 23일 대한적십자사에 따르면 전날 열린 중앙위원회 의결을 통해 인 전 의원이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인 선출자는 적십자사 명예회장인 이재명 대통령의 인준을 거쳐 회장 직무를 수행하게 된다. 임기는 3년이다. 적십...

‘청년·치매·AI’ 키워드 꺼낸 국민연금…“국민이 체감할 변화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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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 리보세라닙·캄렐리주맙·TACE 中 허가 심사 착수
HLB는 항서제약이 최근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으로부터 절제 불가능한 간세포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리보세라닙’(중국명 아파티닙)·캄렐리주맙·TACE(간동맥화학색전술) 병용요법의 본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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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노, 글로벌 심포지엄 연다…‘AI와 환자 안전’ 논의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뷰노가 전 세계 환자 안전 전문가들과 AI 기반 조기 경보시스템(EWS)의 임상 가치와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한다. 뷰노는 글로벌 심포지엄 ‘Global Patient Safety Summit 2026’을 오는 7일 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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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허쥬마SC’ 3개월 내 유럽·국내 허가 신청
셀트리온이 유방암 치료제 ‘허쥬마’(성분명 트라스투주맙)의 피하주사(SC) 제형인 ‘허쥬마SC’(개발명 CT-P6 SC)의 허가용 임상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셀트리온은 허쥬마SC의 임상을 마무리하고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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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적치료제 없는 KRAS 변이 대장암…병용 전략으로 돌파구 찾아
기존 치료에 잘 반응하지 않는 케이라스(KRAS) 변이 대장암 환자를 위한 새로운 치료 전략과 환자 선별 기준이 제시됐다. 표적치료제가 거의 없는 난치성 대장암 영역에서 환자 맞춤형 치료 가능성을 넓혔다는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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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닛 “마지막 자본 조달”…유상증자로 CB·법차손 리스크 털어낸다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이 연내 수익성 전환을 목표로 한 경영 전략을 공개했다. 이번 대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재무 리스크를 완전히 없애고, 회사를 지속 가능한 성장 궤도에 진입시킨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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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꽉’ 막힌 K-보톡스 수출길…국가핵심기술 해제 논의 물꼬 트나
보툴리눔 톡신 제제(이하 톡신)의 국가핵심기술 지정 해제 논의가 다시 시작될 전망이다. 산업통상부가 최근 톡신 등 생명 분야 국가핵심기술을 심의하는 전문위원회의 구성을 전격 교체하면서다. 산업통상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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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은 질병…의지 탓해선 곤란” 40㎏ 감량한 의사의 고언
“건강을 위해서는 감량이 필요합니다.” 직장인들이 건강검진을 받을 때 의사로부터 자주 듣는 말이다. 잦은 회식과 운동 부족, 불규칙한 생활 습관에 노출된 환경 속에서 비만 환자에게 식단 조절과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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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진 이야기] 악티늄 알파핵종 표적치료, 난치암 치료 새 선택지 제시
신경내분비종양과 거세 저항성 전립선암은 진단과 치료 모두에서 의료진과 환자에게 큰 부담이 되는 대표적인 난치성 암이다. 신경내분비종양은 초기에 진단될 경우 치료 성적이 우수하지만, 전이가 동반된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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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남녀 결혼 의향 2년 연속 상승…결혼 인식은 ‘유지’보다 ‘관계’
미혼남녀의 결혼과 출산에 대한 인식이 소폭 회복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결혼을 바라보는 가치관에서는 제도의 영속성보다 관계의 질을 중시하는 경향이 뚜렷했고, 2040세대의 삶의 우선순위 역시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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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가구, 다인가구보다 조기 사망 위험 높아…한·영 대규모 연구
1인가구가 다인가구에 비해 전체 사망 위험은 물론 65세 이전 조기 사망 위험도 유의미하게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다만 금연·절주·운동 등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할 경우 이러한 위험을 상당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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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의료지원팀 활동수당 2배로 인상…의사 20만→40만원
재난 현장에서 고도의 전문성과 위험을 수반하는 임무를 수행하는 재난의료지원팀(DMAT)의 활동수당이 인상된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2014년 수당 도입 이후 12년간 동결됐던 보상 수준을 현실화해 DMAT 인력의 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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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2021년생 가정양육 아동 1만5961명 ‘안전 확인’
보건복지부와 경찰청이 가정양육 3세 아동(2021년생) 1만5961명의 소재와 안전 여부를 전수조사한 결과 전원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복지부는 경찰청과 함께 2025년 3세 아동 소재·안전 전수조사를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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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승률 1% 뚫고 역전승…부광약품 바둑팀, 9년 만의 정상 탈환
서울 부광약품 바둑팀이 9년 만에 2025 한국여자바둑리그 통합 우승을 차지했다. 인공지능(AI)이 예측한 승률 1%의 열세를 뒤집은 결과다. 쿠키뉴스는 지난 30일 서울 성동구 한국기원에서 이상훈 감독과 주장 김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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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당뇨병이 만든 지방간, 간암 위험 신호
간암은 우리나라 암 발생률 5위, 사망률은 폐암 다음으로 두 번째로 높은 치명적인 암이다. 과거에는 B형 간염이 간암의 주요 원인이었지만, 최근에는 비만, 당뇨병, 고지혈증 등 대사이상으로 인한 ‘지방간&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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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빅파마의 中 ‘러브콜’…아시아 제약바이오 시장 재편 본격화
최근 제약·바이오 산업에서 대형 기술이전과 공동개발 계약 상위권에 중국 기업들이 다수 포진하며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바이오 기업 수와 시가총액에서 여전히 미국 중심의 편중 현상이 이어지고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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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통합돌봄 전문기관 역할 수행”…3월 본사업 준비만전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오는 3월 본격 시행을 앞둔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에 앞서 의료·돌봄 서비스를 연계 제공해 부족한 지역의료 인프라를 확충하는 등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기반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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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클론, 지난해 매출 47억 달성…관리종목 리스크 해소
CAR-T(키메릭 항원 수용체 T세포·카티) 치료제 개발하는 앱클론이 지난해 연간 매출 30억원을 넘기며 관리종목 지정 리스크를 해소했다. 회사는 재무적 불확실성을 걷어낸 만큼, 본격적인 연구개발(R&D)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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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명률 최대 75% 니파바이러스…질병청 “확산은 제한적, 주의 필요”
질병관리청이 최근 인도 서벵골주에서 발생한 니파바이러스감염증과 관련해 해당 지역을 방문하는 국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인도 보건당국이 지난 27일 공식 발표한 결과, 서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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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아픈지 몰랐던 환자들”…전장 유전체 분석이 답 됐다
서울대학교병원 연구팀이 희귀 유전질환이 의심되는 환자를 대상으로 전장 유전체 분석을 시행한 결과, 가구 기준 절반에 가까운 사례에서 질환의 유전적 원인을 규명하는 데 성공했다. 채종희·이승복&mid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