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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국회 모두 시동 건 디지털헬스법...이번엔 통과될까
AI와 의료기술 발전으로 디지털헬스케어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지만, 관련 법·제도 정비는 여전히 과제로 남아 있다. 정부가 최근 디지털헬스케어법 제정 의지를 밝히면서 업계는 수차례 무산됐던 입법 논의가 이번에 결실을 맺을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최근 보건복지부는 이재명 정부 출범 1년을 되짚어보며 앞으로 추진할 과제 중 하나로 디지털헬스케어법 제정을 꼽았다. 지난 17일에는 의료 AI·디지털헬스·보건의료데이터 분야 15개 기업 관계자들과 ‘보건의료데이터 활용 수요자 정책 간담회’를 열었다. 이 자리...

심평원 “희귀·중증질환 치료제, ‘RWE’ 기반 체계로 관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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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장관 “통합돌봄 원년, 사회복지계 역할 기대”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21일 “국민이 체감하는 복지 강국을 만들겠다”며 사회복지계에 협조를 당부했다. 정 장관은 이날 사회복지계 신년 인사회에서 “통합돌봄과 ‘그냥드림’ 사업이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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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양약품, 비습관성 수면유도제 ‘자멘쏙정’…“내성 부담 적은 불면증 보조치료”
불면증 보조 치료와 진정에 있어 도움을 주는 비습관성 수면유도제가 주목을 받고 있다. 21일 일양약품은 자사가 출시한 ‘자멘쏙정’은 특별한 이유 없이 발생하는 일시적 또는 단기 불면증 환자의 초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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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제약 대원헬스, 네덜란드 인증 획득 ‘산양유 단백질 100’ 출시
대원제약은 자사 종합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대원헬스’가 네덜란드산 프리미엄 산양유를 엄선해 담은 ‘산양유 단백질 100’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낙농 선진국 네덜란드의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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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국시 추가 확정…졸업 앞둔 1800명 8월 배출된다
윤석열 정부에서 의과대학 정원 증원을 둘러싼 의정 갈등 여파로 휴학했다가 지난해 여름 학교로 복귀한 본과 4학년 학생들에게 추가 의사 국가시험 기회가 열렸다. 이에 따라 오는 8월 졸업을 앞둔 약 1800명의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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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부터 암까지…무궁무진한 ‘RNA 치료제’ 개발 경쟁 본격화
제약·바이오 업계가 비만 치료제 이후의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리보핵산(RNA) 치료제를 주목하고 있다. 코로나19 백신으로 가능성을 입증한 RNA 치료제는 탈모부터 심혈관질환, 암과 희귀질환에 이르기까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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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복강 림프종도 내시경으로 진단…정확도 85% 입증
복강 깊숙한 곳에 위치한 림프종도 수술 없이 내시경 초음파를 활용해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다는 국내 연구 결과가 나왔다. 박도현·허건 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과 교수, 윤덕현·조형우 종양내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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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K와 기술이전 계약 맺은 알테오젠…“연내 추가 계약 이어질 것”
알테오젠이 글로벌 제약사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의 자회사인 테사로와 최대 4200억원 규모의 피하주사(SC) 제형 변경 플랫폼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한 가운데 알테오젠에 추가 계약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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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사이언스, ‘통합 경영체제’ 구축…조직 정비·핵심 인재 영입
SK바이오사이언스가 전사 운영 체계를 고도화하고, 개발부터 생산까지의 전 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통합 경영 체제’ 구축에 나섰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전사 밸류체인을 통합 관리하는 최고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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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경 진료비 연 4조6000억…‘권역책임의료기관’ 본격 육성
지역 주민들이 수도권 대형병원에 가지 않고 지역에서도 양질의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정부가 올해 2030억원을 들여 ‘권역책임의료기관’을 본격 육성한다. 정부는 2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구윤철 부총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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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산업통상부
◇실장급 승진 ▲산업자원안보실장 양기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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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몸 통증 계속된다면? 복용약도 체크해야
골다공증 환자와 암 환자도 늘면서, 이들 질환에 사용되는 골다공증 치료제와 항암제(혈관생성 억제제) 사용도 확대되고 있다. 이러한 약물은 뼈 손실 억제와 암 치료에는 필수적이지만, 드물게 ‘약물 관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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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규제 놓고 국회 충돌…표류하는 ‘닥터나우 방지법’
‘닥터나우 방지법’을 두고 국회 내 이견이 이어지는 가운데, 법안 폐기와 수정안 발의 요구까지 제기되고 있다. 제2의 ‘타다 금지법’을 막아야 한다는 주장과 대형 플랫폼의 독점적 생태계를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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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파마에 도전장 내미는 K바이오…에버그리닝 전략에 고전
국내 바이오시밀러 개발 기업들이 빅파마의 블록버스터 의약품에 도전장을 내밀고 있다. 국내 바이오시밀러 산업이 성장하면서 특허 분쟁이 더욱 격화되는 양상이다. 오리지널 의약품을 보유한 빅파마들이 특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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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7년 의사 부족 규모 ‘2530~4800명’ 결정…다음 달 최종 확정
정부가 오는 2037년 기준 국내 부족한 의사 인력 규모를 최소 2530명에서 최대 4800명 수준으로 보고 의과대학 정원 조정을 위한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최종 증원 규모는 늦어도 다음 달 10일까지 확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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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의사인력 규모 논의 공개 토론회 연다…“다양한 의견 수렴”
정부가 의과대학 정원 증원 규모를 정하기에 앞서 이번 주 의사 인력 규모 관련 의견 수렴을 위한 공개 토론회를 개최한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20일 서울 서초구 국제전자센터에서 열린 ‘제4차 보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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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건강 위한 어른의 ‘20% 합의’ [취재진담]
“저출산 시대라는데, 있는 아이들을 지키는 일도 어려워요.” 소아과 진료를 받기 위한 오픈런이 이어지고 있다. 미취학 아동을 둔 부모들에게 예약 애플리케이션과 지역 맘카페를 통해 추천병원을 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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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 잘 듣는 환자, 장이 다르다”…CAR-T 효과 예측 단서 발견
장내 미생물과 혈액 내 대사체 분석을 통해 CAR T-세포 치료의 효과와 부작용을 예측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개인별 치료 반응 차이가 큰 면역세포 치료에서 새로운 예측 지표가 제시된 셈이다. 김석진&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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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새 공보의 75% 증발…“수급 중단 시 전국 400개 읍·면 무의촌 전락”
공중보건의사(공보의) 수급난이 심화하는 가운데 최소 400곳 이상의 읍·면 지역이 의사 및 의료기관이 없는 ‘무의촌’으로 전락할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대공협)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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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사회보장제도 협의 1~2개월로 단축…‘先시행 後보고’ 도입
중앙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지자체의 사회보장 제도 신설·변경에 대해 협의하는 행정 절차가 대폭 간소화된다. 복지 수요가 증가하며 중앙 정부와 지자체가 협의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행정 지연을 해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