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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계엄 옹호 인사가 적십자사 회장?…인요한 선출에 시민단체 발칵
대한적십자사 차기 회장으로 인요한 전 국민의힘 의원이 선출된 소식이 알려지자 의료·시민사회단체가 반발하고 나섰다. “친윤 성향과 의료 민영화 철학을 가진 인사가 인도주의 기관 수장을 맡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비판이다. 같은 당이었던 국민의힘 내부에서조차 부적절한 결정이라는 비판이 나온다. 23일 대한적십자사에 따르면 전날 열린 중앙위원회 의결을 통해 인 전 의원이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인 선출자는 적십자사 명예회장인 이재명 대통령의 인준을 거쳐 회장 직무를 수행하게 된다. 임기는 3년이다. 적십...

‘청년·치매·AI’ 키워드 꺼낸 국민연금…“국민이 체감할 변화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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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 가능 외상 사망률 9.1%…전국 모든 권역서 개선
예방 가능한 외상 사망률이 2023년 기준 10% 아래로 떨어지며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2015년 조사를 시작한 이래 첫 한 자릿수를 기록한 것이다. 보건복지부는 외상으로 사망한 환자 사례를 조사한 결과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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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JPM서 ‘신약 개발 기업’ 입지 강화…“파이프라인 임상 속도”
셀트리온이 신약과 차세대 바이오시밀러를 포함한 제품 파이프라인 로드맵을 공개하고 미국 생산 시설 경쟁력을 소개했다. 셀트리온은 1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2026 JP모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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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美공장·3캠퍼스 중심 ‘3대축’ 확장 가속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글로벌 톱티어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생산능력·포트폴리오·글로벌 거점의 ‘3대축’ 확장 전략을 가속화한다. 미국 내 생산거점 확보에 이어 향후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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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은 소주, 여성은 맥주…통풍 위험 키우는 술 달랐다
통풍 발생 위험을 높이는 술의 종류가 남녀에 따라 다를 수 있다는 국내 연구 결과가 나왔다. 같은 양의 술을 마시더라도 성별과 주종, 음주 방식에 따라 혈청 요산 수치에 미치는 영향이 달라진다는 분석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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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듀피젠트 바이오시밀러 유럽 최초 임상 1상 승인
종근당은 유럽의약품청(EMA) 및 영국 의약품규제청(MHRA)로부터 아토피피부염 치료제 ‘듀피젠트’ 바이오시밀러 ‘CKD-706’이 유럽 최초로 임상 1상 승인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승인으로 종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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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국내 첫 반려견용 JAK3 아토피 치료제 허가 신청
대웅제약은 지난달 24일 농림축산검역본부에 성분명 ‘플로디시티닙’의 반려견용 아토피피부염 치료제 품목허가를 신청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대웅제약이 자체 발굴한 소분자 신약 물질 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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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바이오로직스, 라쿠텐 메디칼과 두경부암 치료제 CMO 계약 체결
롯데바이오로직스가 ‘제44회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JPMHC)가 열리고 있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라쿠텐 메디컬과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CMO) 계약을 체결했다. 14일 롯데바이오로직스에 따르면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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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에피스,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에피즈텍 펜’ 국내 허가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에피즈텍’(성분명 우스테키누맙)의 사전충전펜제형(PFP)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품목허가를 받았다. 14일 삼성바이오에피스에 따르면 이번 승인은 국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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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오이드 사용 급증한 염증성 장질환…생물학적·소분자 제제로 감소
염증성 장질환 환자에서 마약성 진통제 사용이 급증한 가운데, 장내 염증을 근본적으로 억제하는 생물학적 제제와 소분자제제가 마약성 진통제 사용을 유의하게 줄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윤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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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사들, 상법 개정 전 ‘자사주 품앗이’ 속도…“주주 보호 취지 어긋나”
최근 제약바이오사들의 ‘자사주 맞교환’ 움직임이 분주해지고 있다. 정부·여당이 자사주 소각 의무화를 골자로 한 상법 개정안을 추진하면서다. 국내 제약사들은 오너 기업이 대부분인 만큼,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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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학년도 이후 의대 증원분 ‘지역의사제’ 적용…“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정부가 2027학년도 이후 의과대학 정원 증원분 전부를 ‘지역의사제’ 정원으로 두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지역·필수·공공의료를 강화한다는 취지다. 증원에 따른 의료계의 반발을 최소화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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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과잉”vs“최선의 결과”…인력 수급추계 두고 의·정 평행선
의사인력 수급 추계를 둘러싼 정부와 의료계 간의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 의료계는 의사가 부족하지 않고 오히려 오는 2040년에는 1만8000명이 넘친다고 주장하는 반면 정부는 여러 분야 전문가들이 현실적인 제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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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심장 수술 의사 단 ‘27명’…“사명감만으로 유지 힘들어”
27명. 현재 활동 중인 전국 소아심장외과 전문의 수다. 이 중 60세 이상이 6명이다. 선천성 심장병 환자는 증가하는데 의사는 계속 줄어든다. 지역에는 수술 가능한 병원이 없어 환자와 가족들이 서울로 ‘원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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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한국에너지공단, 최재관 이사장 취임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에 최재관(崔在寬) 전(前) 햇빛배당전국네트워크 대표가 선임됐다. 공식 취임식은 오는 16일 에너지공단 울산 본사 대강당에서 열릴 예정이다. 신임 최재관 이사장은 울산 학성고등학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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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내 사망할 수 있는 ‘수막구균’…“멘쿼드피 접종으로 조기 예방”
‘수막구균’은 패혈증이나 뇌막염으로 급격히 진행해 24시간 내 사망에 이를 수 있는 치명적인 감염질환이다. 최근 생후 6주부터 55세까지 다양한 연령층에서 예방접종이 가능한 백신이 나온 만큼 적극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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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이노엔,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케이캡’ 美 FDA 신약 허가 신청
HK이노엔의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K-CAB)’이 세계 최대 의약품 시장인 미국에서 신약 허가 절차에 본격 돌입했다. HK이노엔은 미국 파트너사 세벨라 파마슈티컬스의 계열사이자 소화기 의약품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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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로핏, 한국에자이와 ‘뉴로핏 아쿠아’ 치매 진단 서비스 MOU
뉴로핏이 한국에자이와 뇌신경 퇴화 영상 분석 소프트웨어인 ‘뉴로핏 아쿠아’ 기반 치매 선별·진단 서비스 공급과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뉴로핏은 이번 MOU를 통해 한국에자이와 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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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중 위산분비억제제, 자녀 ADHD·자폐와 연관 없어…세계 첫 역학 연구
임신 중 위산분비억제제를 사용해도 자녀의 신경정신 질환 발생 위험이 유의미하게 높아지지 않는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연동건 경희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연구팀은 임신 중 위산분비억제제 노출과 자녀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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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초신경 마비 원인 밝혀졌다…국제 공동 연구 성과
말초신경 마비를 유발하는 희귀 질환인 ‘신경내 결절종(intraneural ganglion cyst)’의 복잡한 발생 기전이 국제 공동 연구를 통해 규명됐다. 그간 원인이 명확하지 않아 재발과 영구적 신경 손상 위험이 컸던 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