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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국회 모두 시동 건 디지털헬스법...이번엔 통과될까
AI와 의료기술 발전으로 디지털헬스케어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지만, 관련 법·제도 정비는 여전히 과제로 남아 있다. 정부가 최근 디지털헬스케어법 제정 의지를 밝히면서 업계는 수차례 무산됐던 입법 논의가 이번에 결실을 맺을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최근 보건복지부는 이재명 정부 출범 1년을 되짚어보며 앞으로 추진할 과제 중 하나로 디지털헬스케어법 제정을 꼽았다. 지난 17일에는 의료 AI·디지털헬스·보건의료데이터 분야 15개 기업 관계자들과 ‘보건의료데이터 활용 수요자 정책 간담회’를 열었다. 이 자리...

심평원 “희귀·중증질환 치료제, ‘RWE’ 기반 체계로 관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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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바이오파마, A형 보툴리눔 톡신 ‘휴톡스’ 중국 허가 획득
휴온스글로벌 자회사 휴온스바이오파마가 중국에서 보툴리눔 톡신 품목허가를 받았다. 휴온스바이오파마는 중국 협력사인 아이메이커테크놀로지가 중국 국가의약품관리국(NMPA)으로부터 보툴리눔 톡신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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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많이 쓸수록…수면 질 저하·불면·우울 위험 커져
스마트폰 사용과 수면 상태의 연관성을 분석한 연구 결과가 나왔다. 조철현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연구팀은 불면증 증상을 호소하는 성인 246명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과다 사용 위험도와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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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 내원환자의 40% ‘추락‧낙상’·‘집 안’ 사고 발생률 높아
고관절 골절은 낙상으로 인한 질환 중 고령층에서 가장 흔하게 나타나지만, 합병증 위험과 사망률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질환이다. 앉거나 누워 있다가 일어나면서 혹은 걸으려고 하다가 옆으로 비스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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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비만약’ 시대 열렸다…K-경구용 비만치료제도 개발 잰걸음
비만치료제 위고비가 알약 형태로 미국에 출시되면서, 주사제 대신 경구 치료로 시장이 재편될 전망이다. 복용이 간편한 경구용 비만약이 나오면서 주사제 투여를 망설이던 이들까지 시장에 유입될 가능성이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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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바이오산업 풍향계…‘ADC’·‘AI’·‘MASH’ 핵심 키워드 [JPMHC 톺아보기③]
세계 최대 바이오 투자 행사 ‘2026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JPMHC 2026)’ 개막이 사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올해 제약바이오산업 핵심 키워드는 인공지능(AI), 항체약물접합체(ADC), 비만 및 대사이상 지방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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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하례회에 모인 의·정…“의료시스템 재건의 한 해 되길”
2026년 새해를 맞아 한자리에 모인 의료계 인사들은 의정갈등으로 무너진 의료 시스템을 재건하기 위한 소통을 강조했다. 2027년도 의과대학 입학 정원 논의가 진행 중인 가운데 의료계 단체들은 여러 변수를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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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앤피메디, ‘글로벌 팁스’ 선정…APAC 시장 진출 나선다
제이앤피메디가 아시아·태평양(APAC) 시장 진출에 나선다. 제이앤피메디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5년도 글로벌 팁스 사업화 2차 창업 기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글로벌 팁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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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랩스, ‘카트 플랫폼’ CE-MDR 획득…“글로벌 시장 진출 박차”
스카이랩스의 반지형 혈압계 ‘카트 플랫폼’이 최근 유럽연합(EU)의 의료기기 규정인 ‘CE-MDR(Medical Device Regulation)’ 인증을 획득했다. 스카이랩스는 이번 인증이 광용적맥파(PPG) 센서가 탑재된 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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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닛, 李 대통령 참석 ‘한·중 벤처스타트업 서밋’ 동행…中 진출계획 발표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이 이재명 대통령의 방중 행사 일환으로 진행된 ‘한·중 벤처스타트업 서밋’에 한국 대표 유니콘 기업으로 참석해 양국 협력의 방향성과 추진 과제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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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도 체력도 잡는 트레일러닝, 다치지 않고 시작하는 법 [건강 나침반]
도심 러닝 열풍이 이어지면서 산길과 흙길, 숲길 등 자연 지형에서 달리는 트레일러닝을 즐기는 인구도 늘고 있다. 트레일러닝은 단순히 산길을 달리는 활동을 넘어 신체와 정서적 안정감, 기능적 능력 전반에 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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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업계 “시장연동형 실거래가제, 가격 경쟁 심화 우려”
제약업계가 정부의 약가제도 개편안에 담긴 ‘시장연동형 실거래가제’와 관련해 가격 경쟁 심화에 따른 수익성 악화 등이 예상된다고 우려했다. 제약바이오산업 발전을 위한 약가제도 개편 비상대책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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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교례회서 드러난 제약업계 위기감…“약가제도 개편, 현장과 소통하길”
2026년 새해 약업계의 화두는 ‘약가제도 개편’이었다. 정부가 제네릭(복제약) 가격 인하 등을 담은 약가제도 개편안을 추진 중인 가운데 제약업계의 불만과 위기감이 커지고 있다. 업계는 제도 개편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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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큰’·‘창고형’ 약국 사라진다…정부·국회 규제안 마련 착수
정부가 최근 확산 중인 창고형 약국을 규제하기 위한 약사법 시행규칙 개정 절차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단속에 나설 전망이다. 전문가들은 규제안과 함께 의약품을 대상으로 한 최저가 마케팅을 제한할 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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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 인력 확충부터 AI 도입까지…정부, 신약 개발 지원 강화
정부가 제약·바이오 기업들의 신약 개발·심사를 지원하기 위해 심사 인력을 확충하고, AI(인공지능) 심사 보조 시스템을 마련한다.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7일 서울 서초구 한국제약바이오협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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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보존제약, 한미약품과 ‘어나프라주’ 판매 파트너십 체결
비보존제약은 한미약품과 비마약성 진통제 ‘어나프라주(성분명 오피란제린염산염)’의 공동 프로모션 파트너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양사는 300병상 이하의 의료기관을 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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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닛, 자금조달 CB 상환 해명…“600~800억 수준 논의”
루닛이 최근 회사를 둘러싼 자금 논란에 대해 적극 해명했다. 자금조달 이유는 CB(전환사채) 상환이 아니라, 미래 투자와 일부 비상자금 목적이라는 설명이다. 루닛은 7일 설명자료를 내고 “2000억원 규모의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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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독촉에 제약사들 ‘백신 입찰 담합’…대법서 무죄 확정
국가예방접종사업(NIP) 입찰에서 백신 가격을 담합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제약·유통업체와 임직원들이 대법원에서 무죄를 받았다. 애초 입찰에서 실질적 경쟁이 없었고, ‘들러리 업체’를 세운 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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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 뉴캔서큐어바이오와 췌장암 신약 ‘KN510713’ 임상 2상 진입
국내 의료진과 기업의 공동 연구로 개발한 혁신 항암 신약 후보물질이 임상 2상 단계에 진입하면서 췌장암 치료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국립암센터와 뉴캔서큐어바이오는 공동 연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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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이노엔, 컨디션 ‘제로 슈거’ 라인업 확대…스틱·음료 신제품 출시
HK이노엔은 무설탕 숙취해소 제품 스틱형 젤리 타입의 ‘컨디션스틱 제로’ 3종과 스파클링 음료 타입의 ‘컨디션 제로 스파클링’ 메론소다맛을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컨디션스틱 제로는 스틱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