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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전 항암치료 효과 예측…방광암 AI 정밀의료 기술 개발
근침윤성 방광암 환자의 수술 전 항암치료 효과를 미리 예측하고 항암제 내성 원인까지 분석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기반 정밀의료 플랫폼이 개발됐다. 신동명 서울아산병원 세포유전공학교실 교수와 조영미 병리과 교수, 홍범식 비뇨의학과 교수 연구팀은 근침윤성 방광암 환자의 수술 전 항암치료 반응을 예측할 수 있는 바이오마커와 항암제 내성 기전을 규명했다고 3일 밝혔다. 근침윤성 방광암은 종양이 방광 근육층까지 침범한 상태로, 다른 장기로 전이될 위험이 높다. 현재는 근치적 방광절제술에 앞서 약 2~3개월 동안 ...

치매 없어도 뇌는 변한다…뇌전증 환자 타우 축적 첫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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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차만별 두통, 단순 스트레스 vs 위험한 뇌 질환
두통은 인구의 80% 정도가 한 번 이상 경험하는 흔한 증상으로, 그만큼 많은 사람이 이를 가볍게 여기고 통제에 의존한 채 방치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이러한 습관은 두통을 만성화하거나 악화시킬 수 있어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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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제약 1위와 AI 인프라 최강자의 만남…‘AI 신약 혁명’ 시동
글로벌 제약업계 시가총액 1위인 일라이 릴리와 AI(인공지능) 인프라 최강자 엔비디아가 손을 맞잡고 ‘AI 신약 혁명’의 시동을 걸었다. ‘AI 공동 혁신 연구소’ 설립을 공식화하며 신약 개발 전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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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 팔에만 뻗치는 통증, 목 신경 압박일 수 있어요
고개를 돌리는 순간 목에서 시작된 찌릿한 통증이 어깨를 타고 팔 끝까지 뻗어내려가면 경추(목) 문제인지, 단순 저림인지 헷갈릴 수 있다. 하지만 이런 통증이 며칠이 지나도 나아지지 않고 오히려 팔을 따라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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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 이어 새벽별…소아의료 접근성 해법은
정부가 심야 시간 소아·청소년 환자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달빛어린이병원을 운영 중인 가운데, 일부 지자체가 출근 시간 이전에 문을 여는 새벽별어린이병원을 도입하기 시작했다. 소아과 진료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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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형 인플루엔자 다시 늘어…소아‧청소년 중심 확산
최근 소아‧청소년을 중심으로 B형 인플루엔자 발생이 증가하면서, 정부가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은 최근 표본감시 결과를 토대로, 감소하던 인플루엔자 발생이 다시 반등 조짐을 보이고 있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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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바이오텍, 한화손보·한화생명서 1000억 투자 유치
한화손해보험·한화생명이 차바이오텍에 총 1000억원 규모의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 차바이오텍의 3자배정 유상증자에 한화손해보험 700억원, 한화생명 300억원 규모로 참여하는 방식이다. 차바이오그룹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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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모발 성장 신호 관리 기반 모발 유산균 ‘모큐락’ 출시
유한양행은 모발 건강을 위한 이너뷰티 신제품 모발 유산균 ‘모큐락’을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모큐락은 모발 성장 주기 관리에 주목한 모발 유산균 제품이다. 외부 케어 중심의 접근이 아닌 장내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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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제약, 위식도역류 신약 ‘파도프라잔’ 임상 3상 돌입
대원제약이 차세대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개발을 위한 임상 3상에 돌입하며 P-CAB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대원제약은 개발 중인 P-CAB(칼륨경쟁적 위산분비억제제) 계열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후보물질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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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전 수술 못 마치면…모야모야병 산모 뇌졸중 위험 커져
모야모야병 산모의 임신·출산기 뇌졸중 위험을 크게 좌우하는 핵심 요인이 규명됐다. 임신 전에 뇌로 가는 혈류가 충분히 안정되지 않았거나, 이를 위해 필요한 뇌혈관 수술을 완료하지 못한 경우 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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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테오젠, 중장기 목표 제시…“2030년까지 9품목 이상 상업화”
알테오젠이 오는 2030년까지 9개 품목 이상을 상업화하겠다며 세 가지 중장기 목표를 제시했다. 알테오젠은 15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된 ‘2026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 아시아·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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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장기지속형 비마약성 국소마취제 ‘엑스파렐’ 도입
LG화학이 수술 환자들의 통증을 더 긴 시간 관리할 수 있는 비마약성 국소마취제를 도입한다. LG화학은 통증관리 의약품에 특화된 미국 바이오 기업 파시라 바이오사이언스와 비마약성 수술용 국소마취제인 &lsq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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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막힘이 계속되면 감기? 만성 부비동염일수도
부비동은 코 주위 뼈 속에 위치한 공기가 가득 차 있는 빈 공간을 말하고, 부비동염은 부비동 점막의 염증성 질환을 통칭한다. 만성 부비동염은 국내 성인의 약 8%가 겪는 흔한 질환으로 코막힘, 누런 콧물, 후비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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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간납사 거래구조 변화 조짐…몰아주기에서 입찰경쟁으로
병원계의 오랜 문제로 지적돼 온 대형 병원과 병원 관계자가 설립한 간접납품회사 간 불공정 거래 구조가 관련 법 제정 이후 변화 조짐을 보이고 있다. 특수 관계에 있는 간납사에 입찰을 몰아주던 구조에서 벗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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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지역의사제’ 증원에 의료계 또 ‘투쟁’ 시동…31일 대표자회의
의과대학 정원 확대를 둘러싼 정부와 의료계의 갈등이 격화되고 있다. 의사인력 수급 추계를 두고 양측의 계산이 엇갈리는 상황에서 의료계는 오는 31일 전국의사대표자대회를 열고 정부의 의대 증원 추진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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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석 이사장 “폐암으로 국민 죽는데 담배회사 떵떵…다시 싸울 것”
정기석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이 15일 건보공단이 담배회사들을 상대로 낸 500억원대 손해배상 청구 소송 2심에서도 패소한 것에 대해 “아쉬움을 넘어 비참한 생각이 든다”며 대법원에서 다시 다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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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담배회사 533억 손배소 2심도 패소…“1심 위법 인정 어려워”
국민건강보험공단(건보공단)이 담배회사들을 상대로 낸 500억원대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의 2심에서도 패소했다. 2심 판단은 건보공단이 항소를 제기한 지 5년 만이자 첫 소송 제기 12년 만에 나온 것이다. 서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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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낭충 검사 부담 줄인다…AI 기반 진단 모델 개발
안면 홍반 환자에서 모낭충 밀도를 얼굴 사진과 임상 정보만으로 예측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모델이 개발됐다. 해당 모델을 활용했을 때 실제 피부과 전문의의 진단 정확도도 유의하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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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환 헤지·국내 주식 투자 비율 조정하나…“내부 검토 중”
국민연금공단이 환 헤지나 국내 주식 투자 비율 조정에 대해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환율이 연일 고공 행진을 이어가는 가운데 국민연금이 환 헤지 비율을 높여 고환율 소방수 역할에 나설지 관심이다. 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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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클론, 전환우선주 전량 보통주 전환…“오버행 불확실성 해소”
항체 신약개발 기업 앱클론은 전환우선주(CPS)의 보통주 전환 청구가 완료돼 61만7163주가 상장되고, 다음 주 잔량 전부가 상장돼 잠재적 대기 물량의 불확실성이 완전히 해소됐다고 15일 밝혔다. 앱클론은 이번 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