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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시밀러로 벌고 신약에 투자”…삼성바이오에피스, ADC로 성장축 확대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글로벌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사업 확대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견조한 실적을 거둔 가운데 하반기에도 현지 직접판매 제품 범위를 넓혀 성장을 이어간다. 중국 연구개발(R&D) 거점 설립과 항체약물접합체(ADC) 신약 개발을 통해 중장기 성장동력 확보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24일 공시에 따르면 삼성에피스홀딩스의 자회사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올해 상반기 매출 8471억원, 영업이익 2306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매출은 455억원(6%), 영업이익은 128억원(6%) 증가했다. 유럽...

13년 만에 동아제약 다시 품은 동아쏘시오홀딩스…‘사업지주사’ 전환 배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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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의료원, 동탄병원 착수…“AI 기반 쿼드체제 구축”
고려대학교의료원이 오는 2035년 개원을 목표로 고려대 동탄병원 건립에 착수했다. 고려대의료원은 동탄병원 설립을 통해 스마트병원 체계를 구축하고, 안암·구로·안산병원과 연계한 의료 빅데이터 &ls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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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美 공장 영향 1분기 종료…“하반기 반등 기대”
셀트리온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미국 공장 관련 일회성 비용 영향으로 시장 기대치를 밑돌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다만 2분기부터 실적이 회복세에 들어서고, 하반기에는 신규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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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의료기관 비자의 입원 환자 보호…‘적합성심사위’ 개선
본인 동의 없이 정신의료기관에 입원한 환자의 의견진술권을 보장하고 심사 절차를 개선하기 위해 정부가 규정 개정에 나섰다. 보건복지부는 30일 정신질환 입원적합성심사위원회 운영 규정을 일부 개정해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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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USA, 휴이노와 맞손…미국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 공략
유한양행 미국법인 유한USA가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휴이노와 함께 미국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 공략에 나선다. 유한양행은 유한USA와 휴이노가 전략적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휴이노의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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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월급 왜 줄었나 했더니”…직장인 울고 웃기는 건보료 정산
직장인들에게 4월은 월급명세서가 평소와 다르게 느껴지는 시기다. 매달 비슷하게 들어오던 실수령액이 갑자기 줄거나 늘 수 있기 때문이다. 회사의 급여 오류가 아니라, 건강보험료 연말정산 결과가 반영된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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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바이옴, ‘건기식’을 넘어 ‘신약’의 시대로
글로벌 제약바이오 시장에서는 매일같이 대형 M&A, 신약 허가, 임상 데이터가 쏟아진다. 그런데 이 이슈들이 국내 시장 및 관련 업체들과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짚어주는 보도는 많지 않다. 는 글로벌 제약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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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주 오른 삼천당제약 vs 추격 나선 알테오젠…‘파이프라인 청사진’ 주목
1주 주가가 100만원 이상인 ‘황제주’ 반열에 올라선 삼천당제약. 글로벌 제약사와의 연이은 기술이전 계약을 통해 피하주사(SC) 전환 플랫폼 기업으로서의 존재감을 키우고 있는 알테오젠. 코스닥 1등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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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안심하고 치료받도록”…자살예방·중독치료·심리상담 고도화
정부가 향후 5년간 정신건강 정책의 청사진이 될 ‘제3차 정신건강복지기본계획(2026~2030)’을 확정했다. 우울과 불안, 자살, 중독 등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국가 책임을 강화하고, 치료부터 회복·재활&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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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도권 공공어린이병원…설립보다 유지가 더 어렵다
정부의 지역·필수·공공의료 확충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지만, 의료 확충 이후 지속성에 대한 고민은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내년부터 공공 어린이병원 운영을 준비 중인 부산에서도 인력과 시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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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 개선하자, 125억원 비용 절감”…다이나믹바이오, 규제 혁신 앞장
바이오산업의 정책 개발과 제도 개선을 논의하는 민‧관협의체인 ‘다이나믹바이오’가 출범 15주년을 맞았다. 그간 101건의 제도를 개선하면서 산업 성장을 지원해온 다이나믹바이오는 올해 바이오시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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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접종 시 ‘국산약’ 우선 구매…제약산업법 개정안 발의
정부가 예방접종사업 등을 추진할 때 국내에서 생산된 필수의약품을 우선 구매하는 내용의 법안이 발의됐다. 2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한지아 국민의힘 의원은 최근 이런 내용의 ‘제약산업 육성 및 지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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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가제도 개편 후폭풍…환자 “환영”, 외자사 “의미 있는 진전”, 국내 업계 “유감”
정부의 약가제도 개편을 두고 환자와 글로벌 제약사, 국내 제약사 간의 평가가 엇갈렸다. 환자와 외국 제약사는 환영한 반면 국내 업계는 과도한 조치라며 유감의 뜻을 밝혔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앞서 보건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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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M파마, 피지컬 AI 플랫폼 ‘바이그널’ 상표 출원
마이크로바이옴 전문기업 HEM파마가 빅데이터 기반 피지컬 인공지능(AI) 플랫폼 ‘바이그널(BIGNAL)’ 상표를 출원하고 구독형 데이터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27일 밝혔다. 해당 플랫폼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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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을 AI 건강관리 거점으로…MMG, 정신건강 플랫폼 사업 본격화
메디칼매니지먼트그룹(MMG)이 한양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정신건강 플랫폼 관련 전용실시 계약을 체결하고 디지털 웰니스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 MMG는 한양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정신건강 특화 플랫폼 ‘M-Tr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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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화에 의약품 건강보험 청구금 ‘26조원’ 돌파…신약 급여체계 시험대 [신약 평가의 법칙③]
‘혁신 신약’ 시대가 본격화되면서 건강보험 급여 체계도 시험대에 올랐다. 고가 의약품이 잇따라 등장하는 가운데 환자 치료 기회를 넓혀야 한다는 요구와 공적 재정의 지속가능성을 지켜야 한다는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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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먹고 운전하지 마세요”…복약지도 강화에 약사들 반발
정부가 졸림 등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는 의약품 복용 후 차량을 운전하는 이른바 ‘약물운전’을 방지하기 위해 규제 강화에 나선다. 다만 강화된 규제안을 두고 지역약사회 등 약사단체들이 과도한 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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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세 경영 본격화‧지배구조 개선…제약‧바이오 ‘슈퍼 주총데이’
국내 주요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26일 일제히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지배구조 개선과 리더십 교체 등 안건을 의결했다. 종근당, 대웅제약, GC녹십자, 동아쏘시오홀딩스, 일동제약, 광동제약, 유유제약, 동화약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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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제안, 의료혁신으로 이어지도록…‘국민소통광장’ 본격 운영
정부가 의료혁신위원회 논의 과정과 결과를 국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고, 의료개혁 관련 의견을 상시 수렴하기 위한 온라인 플랫폼을 열었다. 보건복지부는 26일 오후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정기현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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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제약 약가 45%로 낮춘다…건보 재정 2조원 이상 절감 기대
정부가 14년만에 약가 제도 수술에 나섰다. 오리지널 약의 53.55% 수준이었던 제네릭(복제약) 가격을 45% 수준으로 조정하기로 했다. 다만 제약업계 충격을 줄이기 위해 혁신형‧준혁신형 제약기준을 통해 매출액 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