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암으로부터 살아남은 아이들, 그 너머를 위해 [아픈 아이들의 교실⑦]](/data/kuk/image/2026/07/16/kuk20260716000127.460x260.0.jpg)
암으로부터 살아남은 아이들, 그 너머를 위해 [아픈 아이들의 교실⑦]
소아암은 드문 병이다. 전체 암의 1%에도 미치지 않는다. 그러나 한 아이가 암을 진단받는 순간 필요한 치료는 절대 작지 않다. 아이가 성장 중이라는 점을 고려해 지원체계가 치료 이후의 삶까지 반영해 설계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소아암은 치료가 끝났다고 다가 아니다. 소아암 환자는 성장 과정에서 강도 높은 치료를 받기 때문에 장기 합병증, 내분비 문제, 생식 기능, 인지 기능, 심리 문제, 사회 적응 등 다양한 문제를 겪을 수 있다. 합병증들은 치료 후 수십 년 후에 나타나기도 한다. 암생존자통합지지사업 연례보고...

강청희 전 한국공공조직은행장, 건보공단 이사장 임명
![희소한 소아암, 의사도 사라진다 [아픈 아이들의 교실⑥]](/data/kuk/image/2026/07/16/kuk20260716000109.460x260.0.jpg)
-
사노피 전략 조정에 에이비엘바이오 ‘ABL301’ 개발 지연…“혁신은 시간 필요”
에이비엘바이오가 글로벌 제약사 사노피에 기술이전한 파킨슨병 신약 ‘ABL301’(사노피 개발명 SAR446159)의 임상 2상 진입을 앞두고 개발 우선순위에서 배제되면서 주가가 20% 넘게 급락한 것을 두고 ‘그...
-
한국BMS제약, 저소득 암환자 치료비 지원 ‘리커버’ 4기 모집
한국BMS제약이 밀알복지재단과 저소득 암환자의 치료 환경을 개선하는 ‘리커버’ 4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모집 기간은 오는 3월13일까지로 9명을 선발한다. 리커버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
-
SK바이오팜, 서울바이오허브와 오픈 이노베이션 출범
SK바이오팜이 바이오·의료 스타트업 플랫폼 서울바이오허브와 함께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공식 출범했다. SK바이오팜은 연구개발 역량 강화와 글로벌 혁신 신약 개발을 위해 국내 유망 제약·바...
-
지씨셀, 美 학회서 차세대 CD5 CAR-NK 치료제 구두발표
지씨셀은 계열 내 최초(First-in-class) CD5를 표적하는 동종 제대혈 유래 CAR-NK 세포치료제 ‘GCC2005’를 지난 30일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T세포 림프종 포럼(TCLF)에서 구두 발표했다고 2일 밝혔다. TCLF는 T세포...
-
제일약품, 슈퍼 항생제 ‘페트로자’ 출시…“내성균 감염 환자 대안”
기존 항생제로는 치료가 불가능한 다제내성 그람음성균 감염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슈퍼 항생제가 국내 출시됐다. 제일약품은 사이드로포어 세팔로스포린 계열 항생제 ‘페트로자...
-
HLB, 리보세라닙·캄렐리주맙·TACE 中 허가 심사 착수
HLB는 항서제약이 최근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으로부터 절제 불가능한 간세포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리보세라닙’(중국명 아파티닙)·캄렐리주맙·TACE(간동맥화학색전술) 병용요법의 본심...
-
뷰노, 글로벌 심포지엄 연다…‘AI와 환자 안전’ 논의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뷰노가 전 세계 환자 안전 전문가들과 AI 기반 조기 경보시스템(EWS)의 임상 가치와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한다. 뷰노는 글로벌 심포지엄 ‘Global Patient Safety Summit 2026’을 오는 7일 콘...
-
셀트리온, ‘허쥬마SC’ 3개월 내 유럽·국내 허가 신청
셀트리온이 유방암 치료제 ‘허쥬마’(성분명 트라스투주맙)의 피하주사(SC) 제형인 ‘허쥬마SC’(개발명 CT-P6 SC)의 허가용 임상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셀트리온은 허쥬마SC의 임상을 마무리하고 3...
-
표적치료제 없는 KRAS 변이 대장암…병용 전략으로 돌파구 찾아
기존 치료에 잘 반응하지 않는 케이라스(KRAS) 변이 대장암 환자를 위한 새로운 치료 전략과 환자 선별 기준이 제시됐다. 표적치료제가 거의 없는 난치성 대장암 영역에서 환자 맞춤형 치료 가능성을 넓혔다는 평...
-
루닛 “마지막 자본 조달”…유상증자로 CB·법차손 리스크 털어낸다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이 연내 수익성 전환을 목표로 한 경영 전략을 공개했다. 이번 대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재무 리스크를 완전히 없애고, 회사를 지속 가능한 성장 궤도에 진입시킨다는 목표다....
-
‘꽉’ 막힌 K-보톡스 수출길…국가핵심기술 해제 논의 물꼬 트나
보툴리눔 톡신 제제(이하 톡신)의 국가핵심기술 지정 해제 논의가 다시 시작될 전망이다. 산업통상부가 최근 톡신 등 생명 분야 국가핵심기술을 심의하는 전문위원회의 구성을 전격 교체하면서다. 산업통상부 ...
-
“비만은 질병…의지 탓해선 곤란” 40㎏ 감량한 의사의 고언
“건강을 위해서는 감량이 필요합니다.” 직장인들이 건강검진을 받을 때 의사로부터 자주 듣는 말이다. 잦은 회식과 운동 부족, 불규칙한 생활 습관에 노출된 환경 속에서 비만 환자에게 식단 조절과 운동...
-
[의료진 이야기] 악티늄 알파핵종 표적치료, 난치암 치료 새 선택지 제시
신경내분비종양과 거세 저항성 전립선암은 진단과 치료 모두에서 의료진과 환자에게 큰 부담이 되는 대표적인 난치성 암이다. 신경내분비종양은 초기에 진단될 경우 치료 성적이 우수하지만, 전이가 동반된 경...
-
미혼남녀 결혼 의향 2년 연속 상승…결혼 인식은 ‘유지’보다 ‘관계’
미혼남녀의 결혼과 출산에 대한 인식이 소폭 회복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결혼을 바라보는 가치관에서는 제도의 영속성보다 관계의 질을 중시하는 경향이 뚜렷했고, 2040세대의 삶의 우선순위 역시 기존...
-
1인가구, 다인가구보다 조기 사망 위험 높아…한·영 대규모 연구
1인가구가 다인가구에 비해 전체 사망 위험은 물론 65세 이전 조기 사망 위험도 유의미하게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다만 금연·절주·운동 등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할 경우 이러한 위험을 상당 부...
-
재난의료지원팀 활동수당 2배로 인상…의사 20만→40만원
재난 현장에서 고도의 전문성과 위험을 수반하는 임무를 수행하는 재난의료지원팀(DMAT)의 활동수당이 인상된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2014년 수당 도입 이후 12년간 동결됐던 보상 수준을 현실화해 DMAT 인력의 사기...
-
복지부, 2021년생 가정양육 아동 1만5961명 ‘안전 확인’
보건복지부와 경찰청이 가정양육 3세 아동(2021년생) 1만5961명의 소재와 안전 여부를 전수조사한 결과 전원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복지부는 경찰청과 함께 2025년 3세 아동 소재·안전 전수조사를 완료했다...
-
AI 승률 1% 뚫고 역전승…부광약품 바둑팀, 9년 만의 정상 탈환
서울 부광약품 바둑팀이 9년 만에 2025 한국여자바둑리그 통합 우승을 차지했다. 인공지능(AI)이 예측한 승률 1%의 열세를 뒤집은 결과다. 쿠키뉴스는 지난 30일 서울 성동구 한국기원에서 이상훈 감독과 주장 김채...
-
글로벌 빅파마의 中 ‘러브콜’…아시아 제약바이오 시장 재편 본격화
최근 제약·바이오 산업에서 대형 기술이전과 공동개발 계약 상위권에 중국 기업들이 다수 포진하며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바이오 기업 수와 시가총액에서 여전히 미국 중심의 편중 현상이 이어지고 있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