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투석 환자의 일상 회복: 복막투석과 재택 관리 [병원이 집으로]](/data/kuk/image/2026/06/17/kuk20260617000389.460x260.0.jpg)
투석 환자의 일상 회복: 복막투석과 재택 관리 [병원이 집으로]
신장은 우리 몸의 노폐물과 수분을 배출하는 중요한 장기다. 그러나 당뇨병과 고혈압 등 만성질환이 증가하면서 신장 기능이 점차 소실되는 만성콩팥병 환자도 빠르게 늘고 있다. 신장 기능이 정상의 10% 이하로 감소한 말기 콩팥병에 이르면 투석이나 신장이식 없이는 생명을 유지하기 어렵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투석이라고 하면 병원에서 주 3회, 한 번에 4시간 이상 시행하는 혈액투석을 떠올린다. 실제로 우리나라 대다수의 투석 환자들은 의료기관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치료를 받고 있다. 하지만 의료기술이 발전하면서 투...
![‘어떻게 죽을 것인가’가 아닌 ‘존엄하게 사는 법’을 논할 때 [병원이 집으로]](/data/kuk/image/2026/06/10/kuk20260610000364.460x260.0.jpg)
‘어떻게 죽을 것인가’가 아닌 ‘존엄하게 사는 법’을 논할 때 [병원이 집으로]
![방문간호사, 재택의료 현장의 최전방 파수꾼 [병원이 집으로]](/data/kuk/image/2026/06/03/kuk20260603000213.460x260.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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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 피할 수 없다면 준비하자… 건강하게 나이 먹기
‘오래오래 동안만’ 사는 것은 의미가 없다. 그저 생명만 연장하는 것보다 자유롭게 이동하고 건강하고 즐겁게 그리고 존중받으며 잘 사는 것, 삶의 질을 더 중요하게 여기는 시대다. 나이 드는 것을 막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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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림프모구백혈병 환자, 재발 걱정 덜어줘야[기고]
급성림프모구백혈병 성인 환자의 30~50%는 완전관해에 도달해도 미세잔존질환(minimal residual disease, MRD)이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실제 진료현장에서도 고된 항암 치료 끝에 골수검사 정상 결과를 받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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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보호구역 [기고]
지인이 운전하는 차량을 타고 이동 중이었다. 갑자기 속도가 급격히 느려지며 거북이 걸음하는 것을 느끼고 운전자를 바라봤다. “응, 여기 어린이보호구역이라.” 어린이보호구역, 스쿨존(school zone)이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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잦은 방역지침 변경, 국민은 혼란
“그저께 거래처 직원이랑 커피 마셨는데, 확진이래. 나 밀접접촉자야? 검사 받아야 해?” 하루에도 수차례 듣는 질문이다. 지침이 자꾸 변경되면서 국민의 혼란이 풀리지 않고 쌓이고 있다. 코로나바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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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미접종자는 ‘죄’가 없다… 접종 독려는 ‘정부’의 역할
노상우 기자 = “외삼촌이 백신 접종 후 사지 마비 판정을 받았는데 연관성이 없다며 정부로부터 아무런 보상을 받지 못했어요.” 백신 미접종자인 A씨를 만났을 때 들은 말이다. 정말 주변에 백신을 맞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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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같은 질문 반복하는 국정감사… 정부 개선책은
노상우 기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는 공공의료 강화, 아동학대, 연금개혁, 탈시설 등 장애 관련 문제 등과 관련한 질의가 매년 반복된다. 정부가 특단의 대책을 마련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올해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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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실에서] 염증성 장질환 치료, 환자의 삶의 질 회복 우선해야
글‧칠곡경북대병원 소화기내과 이현석 교수 지난해 초부터 유행하기 시작한 코로나19는 우리 삶의 많은 부분을 변화시켰다. 경제 활동이 위축되면서 소득 감소로 인한 어려움이 커진 것은 물론이요, 평소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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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 엎는 가부장의 멸종
한성주 기자 =맞고 사는 아내는 돈이 없었을 것이다. 근현대 여성사를 가르치는 교수님이 했던 말씀 중 가장 기억에 남은 말이다. 교수님이 젊었던 1970~1980년대에는 저녁마다 밥상이 엎어지고 수저가 날아가는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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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경찰들은 거리두기 안 지키냐고?
노상우 기자 = “경찰들부터 거리두기 지켜!” 지난 광복절 연휴 서울 도심에서 집회, 행사 등이 이어졌다. 앞서 방역당국과 경찰, 지자체는 감염병 확산세를 막기 위해 시위를 하지 말아 달라고 당부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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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을 살리는 일은 ‘비용’이 아니라 ‘투자’입니다”
<글‧백민환 한국다발골수종환우회 회장> 요즘 계속 뉴스를 보고 있자니 대선 후보님들께서 정책보다도 상대편 후보에게 서로 흠집 내는 의견만 내시는 후보님들이 안타깝습니다. 그동안 저희 환우회는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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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수, 숫자에 불과한 게 아니다
노상우 기자 = 20일 넘게 1000명대 확진자. 단순히 숫자놀음이 아니다. 방역 경각심을 잊어선 안 된다. 지난 7일 이후 국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일일 확진자는 네자릿수에서 내려오지 않고 있다.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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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1200명대… 지금이 최대 고비일까
노상우 기자 = 7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가 1212명을 기록했다. 지난해 3차 유행 당시 일일 최대 환자였던 1240명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숫자다. 정부는 그간 2주 내지 3주 거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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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오줌과 성(性)] 여성 성기능 장애
<글‧심봉석 이대목동병원 비뇨의학과 교수> 남성의 음경과 마찬가지로, 여성도 성적자극을 받으면 음핵과 음순의 해면체가 팽창되고, 자극이 이어지면서 극치감에 이른다. 남성의 음경 해면체에 작용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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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오줌과 성(性)] 섹스가 소변 미치는 영향
<글⋅심봉석 이대목동병원 비뇨의학과 교수> 섹스에는 친밀감, 감정, 느낌, 대화, 분위기 등 정신적인 요소와 성감대, 애무, 체위, 오르가즘, 그리고 실제 섹스의 도구인 성기 등 육체적인 요소가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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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갈 수 있다고 생각했다
노상우 기자 = 모두가 갈 수 있다고 생각했다. 휠체어 이용자와 함께 가기 전까지는. 휠체어로 갈 수 있는 음식점, 카페 등이 얼마나 될까. 가게가 1층에 있다면 방문할 수 있지 않을까 라고 막연히 생각했었다. &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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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오줌과 성(性)] 남녀 간 주거니 받거니...'핑퐁 감염'
글 ⋅심봉석 이대목동병원 비뇨의학과 교수 탁구나 배드민턴, 배구 등은 공을 상대방에게 떠넘겨서 점수를 얻는 스포츠이다. 이런 구기종목에서 남녀가 한팀이 되는 혼합복식 경기는 있어도 남녀 간의 대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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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불법 논란 PA문제, 이번엔 해결될까
전미옥 기자 =서울대병원이 진료보조간호사(PA)를 양성화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면서 의료계가 들썩이고 있다. PA간호사의 명칭을 '임상전담간호사'(CPN·Clinical Practice Nurse)로 변경하고 소속을 간호본부에서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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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목숨값은 같다
노상우 기자 = 최근 두 청년이 사망 소식이 언론을 통해 보도됐다. 이들을 바라보는 시선에는 분명 차이가 있었다. 故 손정민씨는 서울 반포 한강공원에서 실종됐다가 닷새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손씨의 죽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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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오줌과 성(性)] 남자의 정력에 관하여
글 ⋅ 심봉석 이대목동병원 비뇨의학과 교수 중년남성들이 듣기 싫어하는 말 중의 하나가 ‘정력이 약해졌다’인데, 남성들은 정력을 성 능력으로만 생각하고 자존심으로까지 여기는 경향이다. 도대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