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반

버스·화물차 온실가스 감축 의무화…2030년까지 30% 감축
2027년부터 버스와 화물차에도 온실가스 감축이 단계적으로 의무화된다. 2030년까지 기준연도 대비 30%를 줄여야 한다. 승용차와 소형화물차의 온실가스 배출기준도 현행보다 20% 이상 강화된다. 대전기·수소차 인센티브는 연장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 같은 내용의 자동차 평균 온실가스·연비 기준을 담은 고시 개정안을 15일부터 60일간 행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에 따른 2030년 수송부문 목표배출량을 달성하기 위해 유럽연합(EU) 등 주요국의 규제 수준을 반영했다. 개정안에 따...

발전공기업 통폐합 눈앞…기후부·발전5사 사장단 간담회 진행
![발전사 정의로운전환 협의체…“한전KPS 하청 직고용·직무전환 지원 합의” [현장+]](/data/kuk/image/2026/07/14/kuk20260714000195.460x260.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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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부문 차량 5부제 의무…민간은 일단 자율시행
중동 전쟁 장기화로 원유에 대한 자원안보 위기경보가 ‘관심’에서 ‘주의’로 한 단계 격상된 가운데, 정부는 수요 절감 대책으로 ‘승용차 5부제’(요일제)를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공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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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홀딩스, ‘독립이사’ 도입 등 지배구조 혁신…주주환원·저탄소 경영 가속 [주총 줌인]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2026년을 실질적인 성과 창출의 변곡점으로 만들겠다”며 “철강과 이차전지 소재라는 양대 핵심 사업의 성장 기반을 확고히 다져 위기를 기회로 바꾸겠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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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국제e모빌리티엑스포 제주서 개막…AI‧로봇 융합 미래 제시 [2026 국제e모빌리티엑스포]
제13회 국제e모빌리티엑스포(IEVE)가 오늘 개막을 시작으로 오는 27일까지 나흘간 제주 신화월드 일대에서 열린다. 올해 엑스포는 ‘AI 기반 에너지 전환과 디지털 대전환 시대의 e-모빌리티 미래’를 핵심 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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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캐즘’에도 씽씽…타이어 3사, EV‧프리미엄 공략 질주
전기차(EV) 수요 둔화(캐즘) 국면에도 국내 타이어 업계가 EV 타이어 제품 공략을 넓히고 있다. 동시에 고인치‧프리미엄 타이어를 앞세우는 등 포트폴리오 재편을 통한 시장 확장에 속도를 올리는 모습이다. 2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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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조선소 품은 에코프라임 PE…HJ중공업, 신조·MRO·풍력 모두 잡나
9년간 멈춰 섰던 군산조선소가 다시 엔진을 가동할 채비를 마쳤다. 최근 HJ중공업의 최대주주인 사모펀드(PEF) 에코프라임마린퍼시픽이 HD현대중공업과 군산조선소 인수를 위한 합의각서(MOA)를 체결하면서, 군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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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체 원전 늘수록 쌓이는 방폐물…전력 생산 못지않은 ‘처리 문제’
정부가 원전 계속운전 확대 기조에 따라 2054년까지 방사성폐기물 누적 발생량을 기존 53만 드럼 대비 축소한 42만 드럼으로 설정하고, 경주 방폐장을 중심으로 늘어나는 중저준위 방폐물에 관리에 본격 대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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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풍력발전기 화재, 1명 사망·2명 연락 두절…“정지 후 정비 중 사고 발생”
경북 영덕군 영덕읍 창포리 풍력발전단지 내 풍력발전기에서 화재가 발생해 인명사고로 이어졌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23일 오후 1시11분쯤 영덕 창포리 풍력발전단지 내 한 풍력발전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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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급 떼먹고 지연이자 안줬다…공정위, 파인건설 시정명령
공정거래위원회가 하도급대금을 제때 지급하지 않은 파인건설에 제동을 걸었다. 유동성 악화를 이유로 대금 일부를 미지급하고 지연이자도 지급하지 않은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이 내려졌다. 공정위는 파인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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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 먹이원 ‘밀원숲’ 조성…민관 함께 생태 복원 나서
꿀벌 감소 문제에 대응해 먹이원을 직접 조성하는 ‘밀원숲 가꾸기’ 활동이 기업·기관·학교가 함께하는 민관 협력 모델로 확산되고 있다. 한국꿀벌생태환경보호협회는 지난 20일 충북 영동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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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항 승무원 교통사고로 15시간 지연”…방콕발 에어부산 승객 231명 발 묶여
태국 방콕에서 부산으로 출발 예정이던 에어부산 여객기가 현지 승무원 교통사고 여파로 약 15시간 지연됐다. 23일 한국시간 오전 0시55분 방콕 수완나품 국제공항에서 승객 231명을 태우고 출발할 예정이던 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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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데이터에도 ‘코어’가 있다 [이재환 박사의 k-컬처 & 관광⑦]
17년 만의 환희가 순간 물거품처럼 사라졌다. 한국 야구 대표팀의 WBC 8강전이 열린 지난 14일(한국시간) 스코어보드가 7회 10대 0을 알렸고 승부는 콜드게임으로 종료됐다. ‘야구는 투수 놀음’이라는 격언이 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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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차 중·저준위 방폐물 관리 기본계획 의결…경주 방폐장 2단계 올해 개시
정부가 경주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분시설의 2,3단계 운영 일정을 구체화하고, 미래를 대비한 방폐물 관리기반 구축에 나선다. 정부는 제12차 원자력진흥위원회(위원장 김민석 국무총리)를 서면 개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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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글로비스, 글로벌 브레이크벌크 물류 시장 공략…‘WBX 2026’ 참가
현대글로비스가 아시아 최대 브레이크벌크(중량화물·重量貨物) 전시회에 참가해 글로벌 화주 공략에 나섰다. 기존 완성차 운송 중심의 해운 사업을 넘어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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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전기요금도 동결…연료비조정단가 +5원 유지
2분기(4~6월) 적용되는 전기요금이 현재 수준에서 동결로 유지된다. 주택용 전기요금은 12분기 연속, 산업용은 6분기 연속 동결된다. 한국전력은 2분기에 적용할 연료비조정단가를 현재와 같은 kWh(킬로와트시)당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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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색 리본 달고 입국”…BTS 공연 앞두고 공항 들썩, 韓관광 수요 폭증 [현장+]
“비행기 승객 3명 중 1명은 아미(BTS 팬덤)였던 것 같아요.” 20일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에는 BTS 공연을 보기 위해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캐리어에 보라색 리본을 묶거나 응원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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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 셀프충전 괜찮을까요?”…시행 100일, 기자가 직접 해봤다 [현장+]
“셀프 충전은 처음인데, 괜찮을까요?” 20일 오전 9시쯤 경기도의 한 LPG 충전소에서는 충전 이용 방법을 묻는 운전자들의 모습이 눈에 띄었다. LPG 셀프충전 제도가 지난해 11월 도입된 이후 100일이 지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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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의, 산업부 감사 결과 엄중 수용…“조직 쇄신과 신뢰 회복에 최선”
대한상공회의소가 20일 산업통상부의 ‘상속세 관련 보도자료 배포’ 및 ‘APEC CEO 서밋 예산 집행’과 관련한 감사 결과 통보에 따라, “감사 결과를 엄중히 받아들이고, 요구된 조치를 성실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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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發 LNG 충격…수급 ‘안정’ 강조했지만 전기·가스요금 인상 압박
이란이 카타르 액화천연가스(LNG) 생산 시설을 공격하면서 글로벌 에너지 수급 불안이 커지고 있다. 우리 정부는 LNG 수입이 ‘0(zero)’가 되는 최악의 상황까지 가정한 대응책을 마련 중이다. 다만 전력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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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위 발송 피싱 문자에…“코웨이 사칭 주의하세요”
코웨이 브랜드를 도용한 피싱 시도가 잇따르면서 소비자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코웨이 고객센터에는 자사를 사칭한 문자 메시지를 수신했다는 신고가 접수되고 있다. 코웨이 렌털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