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반

최태원 “메모리 계속 필요...하이닉스 주가, 시간 두면 우상향”
“메모리는 앞으로도 계속 필요하기 때문에 시간을 두면 우상향으로 갑니다.”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SK그룹 회장)은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메모리 반도체 수요 증가를 근거로 SK하이닉스의 장기 성장 가능성을 자신했다. 최 회장은 17일 제주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49회 대한상의 제주포럼’ AI 대담에서 SK하이닉스 주가 전망에 대한 질문에 “이런 종류의 주식 투자라면 그냥 가만히 갖고 계시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다음 달 주가가 어떻게 될지는 저도 모르지만 샀다 팔았다 하지 말고 가만히 갖고 있는 게...

파운드리 81% ‘이직 생각’…삼성 초기업노조 “인력 유출 막아야”

-
GPA, ‘그록’ 등 AI 오남용 대응 공동선언…딥페이크·미성년 성적 이미지 ‘제동’
생성형 인공지능(AI) 서비스 ‘그록(Grok)’ 등을 악용한 딥페이크와 미성년자 성적 이미지 생성·확산이 전 세계적 문제로 확산되자, 국제 개인정보 감독기구들이 공동 대응에 나섰다. 개인정보보호위...
-
“사양꿀 명칭 폐기하라”…한국꿀벌생태환경보호협회, 천연꿀 등급제 도입 촉구
한국꿀벌생태환경보호협회가 이른바 ‘사양꿀’ 명칭을 즉각 폐기하고 과학적 검증에 기반한 천연꿀 등급제를 도입하라고 정부에 촉구했다. 2029년 한-베트남 자유무역협정(VKFTA)에 따른 꿀 관세 철폐를 앞...
-
정부, 2030년까지 방산 스타트업 100개·벤처1000억기업 30개 육성
정부가 방위산업 생태계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대기업과 상생 협력하는 문화를 조성해 오는 2030년까지 방산 참여 스타트업 100개사와 벤처1000억기업 30개사를 키우기로 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방위사업청은 ...
-
‘삼성 반도체 기술’ 중국 유출 파기환송…대법 “공범 간 영업비밀 누설도 별도 범죄”
반도체 핵심 기술을 해외로 빼돌리는 과정에서 공범들 사이에 영업비밀을 취득하거나 누설한 행위도 별도의 범죄로 봐야 한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기술 유출 범죄에 대한 처벌 범위를 넓힌 결정으로, 향후 ...
-
이노션, ‘2025 크리에이티브 랭킹’ 韓 1위‧亞 6위 달성
이노션은 글로벌 광고 전문지 ‘캠페인 브리프 아시아’가 발표한 2025 크리에이티브 랭킹에서 한국 1위‧아시아 6위에 각각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랭킹은 2024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최...
-
삼성SDI, 리튬메탈 배터리 난제 해결…수명‧안전성 동시 개선
삼성SDI가 차세대 배터리로 주목받는 리튬메탈 배터리의 고질적 난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기술을 확보했다. 삼성SDI는 미국 컬럼비아 대학과 산합혁력을 통해 리튬메탈 배터리의 수명과 안전성을 동시에 향상시킬 ...
-
HMM, 화주의 ‘디지털 파트너’ 생성형 AI 챗봇 도입
HMM이 화주를 대상으로 하는 생성형 AI 기반 챗봇 서비스를 도입하며 고객 접점에서의 디지털 전환(DX)을 본격화한다고 23일 밝혔다. 해운업계의 디지털 전환은 선박 운영 효율화를 넘어 고객 접점까지 그 범위가 ...
-
김정관 “IEEPA 판결 이후 美관세 조치, 우호적 협의 지속할 것”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미국 연방대법원의 IEEPA(국제비상경제권한법) 위법·무효 판결과 미 행정부의 추가 관세조치 발표에 대응해 민관합동 대책회의를 열고, 우리 산업 및 수출에 피해가 없도록 미 측과...
-
한국형 전력운영시스템이 가짜?…10년 넘게 이어진 우려 [재생에너지 시대, K-EMS의 진화①]
전력거래소의 한국형 전력계통운영시스템(K-EMS)을 둘러싼 우려가 10년 넘게 이어지고 있다. 재생에너지 확대와 실시간 전력시장 도입을 앞두고 EMS의 역할은 더욱 커지고 있다. 이번 기획은 K-EMS를 둘러싼 주요 쟁...
-
협력사 기술자료 메일 요구…공정위, 쎄믹스에 과징금 3600만원
반도체 검사 장비 제조업체 ㈜쎄믹스가 협력업체의 기술자료를 사전 협의와 법정 서면 없이 요구한 사실이 적발돼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를 받았다. 공정위는 쎄믹스의 하도급법 위반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과 ...
-
트럼프, 새 관세 10% 서명…김정관 “불확실성 높아졌지만 합의 틀 유지”
미국 연방대법원이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에 근거한 상호관세를 위법·무효로 판단하면서 정부가 긴급 대응에 나섰다. 산업통상부(이하 산업부)는 김정관 장관이 21일 오전 10시 통상교섭본부장과 소관 부...
-
삼성전자 사장단, 지난해 성과급 주식보상 수령…전영현 17억원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을 총괄하는 전영현 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장(부회장)이 지난해 성과에 대한 인센티브로 약 17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 20...
-
종전 변수 속 K-방산… ‘피크아웃’ 리스크 넘을 카드 있나
K-방산이 역대 최고 수준의 수출 실적을 기록하고 있지만,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종전 논의가 이어지면서 시장의 관심은 ‘전쟁 이후에도 성장세를 유지할 수 있을지’로 옮겨가고 있다. 전쟁 특...
-
노후 원전 ‘계속운전’ 심사 본격화…상반기 고리3·4호기 계획 시작점은
재생에너지와 함께 탄소중립을 이끌 에너지원으로 원전의 중요성이 다시 부각되는 가운데, 지난해 고리2호기를 시작으로 노후 원전의 설계수명을 연장하는 ‘계속운전(노후 원전의 설계수명 연장)’ 심사...
-
홍지선 국토부 2차관, 가덕도 방문…“신공항 차질없이 추진”
홍지선 국토교통부 2차관은 20일 가덕도신공항 건설 예정지를 찾아 “35년 개항은 국민과의 약속”이라며 “차질없는 사업 추진을 위해 철저히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홍 차관은 이날 가덕도신...
-
삼성중공업, 3680억원 LNG운반선 수주…연간 목표 14% 달성
삼성중공업이 오세아니아 지역 선사로부터 LNG운반선 1척을 수주했다. 삼성중공업은 20일 공시를 통해 3680억원 규모의 LNG운반선 1척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해당 선박은 2028년 5월까지 인도될 예정이다. ...
-
배전망에 ESS 연결, 2030년까지 85개 목표…차세대 분산형 전력망 본격화
정부가 배전망에 올해 20개를 포함해 2030년까지 85개의 에너지저장장치(ESS)를 연결, 배전망 포화도를 낮추고 접속 여유 용량을 확보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 차세대 분산형 전력망 구축 계획을 밝혔다. 기후에너...
-
한-인도 경제협력 컨퍼런스 개최…AI·공급망 등 협력 모색
산업통상부가 20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한·인도 경제협력 컨퍼런스’를 열고 양국 통상·투자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공동 번영을 위한 한-인도 경제협력의 미래...
-
삼성SDI,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판다…“투자재원 확보 목적”
삼성SDI가 투자 재원 확보와 재무구조 개선 차원에서 삼성디스플레이 보유 지분 일부를 매각하기로 했다. 전기차 시장 둔화로 실적 부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배터리 사업 투자를 이어가기 위한 재무 전략의 일환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