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CEO

퍼시피코 에너지 코리아, 하나은행·하나증권과 3.2GW 해상풍력 클러스터 조성
미국에 본사를 둔 재생에너지 기업 퍼시피코 에너지 코리아는 3.2GW(기가와트) 진도 해상풍력 발전단지 클러스터의 개발, 건설 및 운영에 필요한 재원조달과 해상풍력 상생 금융 모델 개발을 위해 국내 대표 금융기관인 하나은행, 하나증권과 상호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오전 여의도 하나증권에서 진행된 이번 상호협력 양해각서 체결식에는 최승호 퍼시피코 에너지 코리아 대표, 이병식 하나은행 IB그룹 부행장, 정영균 하나증권 IB그룹장 등 각 사 임원진이 참석했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국내 대표...

SK하이닉스 청주공장 가스룸서 또 화재…직원 4000명 일시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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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 남부발전에 가스터빈 3기 공급한다
두산에너빌리티가 한국남부발전과 올해 첫 가스터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한국남부발전과 380MW(메가와트)급 가스터빈 3기 공급에 대한 서명식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두산에너빌리티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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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 속 철강업계에 드리운 하청노조 리스크…노란봉투법 앞두고 심화하나
다음 달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안, 이하 노조법) 시행을 앞두고 철강업계의 하청노동자 집단 움직임이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중국발 공급 과잉 및 구조적 불황, 산업용 전기료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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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광산업, 협력사 설 납품대금 전액 현금 조기 지급
태광그룹 섬유·석유화학 계열사인 태광산업이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의 자금 유동성을 지원하기 위해 설 전후 납품대금을 전액 현금으로 조기 집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조치로 46개 협력사가 예정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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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 지난해 영업익 2조9271억원…석화·발전 부진에 4.88%↓
㈜GS가 2025년 연간 매출액 25조1841억원, 영업이익 2조9271억원, 당기순이익 1조121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전년 연간 매출액 25조2500억원 대비 0.26% 감소, 영업이익 3조772억원 대비 4.88% 감소, 당기순이익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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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한국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뉴에너지’ 1위 선정
GS칼텍스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에서 뉴에너지(New Energy) 부문 1위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는 혁신능력, 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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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 설 명절 앞두고 협력사 대금 1790억원 조기 지급
한화그룹이 설 명절을 앞두고 약 1790억원의 협력사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10일 밝혔다. 계열사별 지급 규모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745억원, 한화오션 553억원, 한화 건설부문 117억원 등이다. 한화그룹 계열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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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표 보니 실제로 뼈아팠다, 석유화학 일제히 부진…고부가·구조개편에 쏠리는 눈
석유화학 주요 기업들이 지난해 일제히 대규모 영업손실을 기록하면서 장기 불황에 따른 영향이 현실화했다. 지난해 말까지 제출한 자율 구조조정 개편안 결과를 토대로 올해 고부가가치 제품으로의 전환을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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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집단 분쟁조정 2건 개시…보호위 조사 종료까진 일시 정지
개인정보 분쟁조정위원회는 9일 전체회의를 열고 쿠팡을 상대로 제기된 집단 분쟁조정 2건에 대해 개시를 의결했다. 해당 집단 분쟁조정은 지난해 12월 고모씨 등 50명이 1차로 신청했다. 이어 김모씨 등 1626명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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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지난해 영업익 1조2324억원 ‘사상 최대’…44년 연속 흑자 대기록
고려아연이 지난해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한 데 이어, 44년 연속(자체 집계 기준) 연간 영업흑자라는 대기록도 달성했다. 아연을 포함한 기초금속 시장의 업황 악화로 국내외 제련소들의 경영 실적이 부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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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I 지난해 영업이익 4억원, 전년比 99.6%↓…4분기는 흑전 성공
OCI가 2025년 연결기준 매출액 2조 94억원, 영업이익은 4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각각 9.3%, 99.6% 감소했다고 9일 공시했다. 다만 지난해 4분기 기준으로는 매출액 4673억원, 영업이익 28억원을 기록하며, 2개 분기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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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중공업, 지난해 영업익 2조원 돌파…슈퍼사이클·현대미포 합병 반영
조선업 슈퍼사이클을 맞고 있는 HD현대중공업이 지난 2012년 이후 13년 만에 연간 영업이익 2조원대를 돌파했다. HD현대중공업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17조5806억원, 영업이익 2조375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공시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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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공항서 제주발 티웨이항공 여객기 착륙 중 바퀴 이탈…인명피해 없어
대만에서 제주발 티웨이항공 여객기가 도착 후 이동 과정에서 타이어가 이탈하는 사고가 발생했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9일 대만 중시신문망 등에 따르면 제주에서 출발한 티웨이항공 TW687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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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오가는 선택지 늘었다…파라타항공, 김포–제주 하루 2회로 노선 증편
파라타항공은 하계 시즌을 맞아 오는 3월29일부터 김포–제주 노선 운항 횟수를 기존 하루 1회에서 2회로 늘린다고 9일 밝혔다. 증편 운항에는 174석 규모의 에어버스 A320 기종이 투입된다. 운항 확대에 따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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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표그룹, ‘2026 안전보건 경영방침’ 선포…중대재해 근절 및 안전문화 확산
삼표그룹이 2026년을 ‘중대재해 제로(Zero)’ 완성의 해로 정하고, 타협 없는 절대적인 안전 경영 체제 가동에 본격 돌입했다. 건설기초소재 전문기업 삼표그룹은 지난 6일 서울 종로구 이마빌딩 6층 러닝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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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외길’ 이정수의 플리토, ‘데이터 금맥’으로 AI 수출 길 뚫은 비결 [쿠키인터뷰]
“2014년부터 데이터 회사라고 말했지만, 당시엔 아무도 믿지 않았습니다. 회사가 망하기 전에 증명할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죠.” 1월27일 서울 강남구 플리토 본사에서 <쿠키뉴스>와 만난 이정수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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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가짜뉴스’ 질타에 최태원 “재발 않도록 만전”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한국의 고액 자산가 유출이 급증했다는 해외 조사 결과를 인용한 대한상의 보도자료 논란과 관련해 재발 방지를 주문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해당 자료를 두고 “고의적 가짜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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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회장, IOC 만찬 참석…2년 만에 ‘스포츠 외교’ 재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공식 석상에 참석하며 2년 만에 스포츠 외교 활동을 재개했다. 6일 재계에 따르면 이 회장은 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국제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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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연 ‘내실·AI·커머스’ 전략 통했다… 네이버, 연 매출 12조 시대 개막
네이버가 창사 이래 처음으로 연 매출 12조원, 분기 영업이익 6000억원 고지를 동시에 밟았다. 최수연 대표 체제 하에서 지속해 온 ‘내실 경영’과 ‘AI(인공지능)의 커머스 결합’ 전략이 숫자로 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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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 응급상황서 의사 연결한다…이스타항공, 실시간 의료 자문 도입
이스타항공이 부산 고신대학교복음병원과 손잡고 기내 응급상황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 이스타항공은 6일 고신대학교복음병원과 ‘항공 의료 안전 네트워크 구축 및 의료 서비스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rsq...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