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CEO

포스코에어솔루션 공장 준공…반도체·우주항공용 희귀가스 국산화
포스코그룹이 반도체 및 우주항공 산업용 고순도 희귀가스 공장을 준공하며 제철산업과 연계한 미래 신산업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 포스코그룹의 산업가스 전문회사인 포스코에어솔루션은 17일 광양제철소 동호안 부지에서 ‘고순도 희귀가스 생산공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전기로 준공식과 연계해 열린 이날 행사에는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을 비롯해 정부 관계자, 지자체 인사, 고객사 및 협력사 임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포스코에어솔루션은 포스코의 산소공장에서 추출된 희귀가스를 주원료로, 이를 고순도화...

포스코, 국내 최대 규모 ‘광양제철소 전기로’ 준공…탈탄소 생산 체제 전환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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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LG전자, 연간 영업이익 2조4784억원…전년比 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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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석화-한솔제지, 차세대 감열지 개발 위한 MOU 체결
금호석유화학이 30일 한솔제지와 대전 소재 한솔제지 중앙연구소에서 차세대 감열지 제품 개발을 위해 양사간 기술 협력을 강화하는 내용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각자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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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8년 만에 신용등급 AA+로 상향…‘HBM 효과’
SK하이닉스가 고대역폭메모리(HBM) 호황을 바탕으로 국내 최고 수준의 신용도를 인정받았다. 인공지능(AI) 메모리 시장 주도권이 실적 개선으로 이어지며 재무 체력까지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국내 3대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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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광산업,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확보’ 올해 중심 과제로
태광그룹의 석유화학·섬유 계열사 태광산업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확보’를 올해의 중점 과제로 설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를 위해 태광산업은 △ESG와 안전 경영 고도화 △공정거래 자율준수(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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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실행력 갖춘 미래 성장 투자, 수치로 입증할 것”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올해 그룹 경영 키워드로 ‘압도적 실행력’과 ‘성과 창출’을 제시했다. 복합 위기 속 과감한 체질 개선을 통해 미래 투자에 대한 가시적 결실을 ‘수치’로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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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육아휴직에 노트북 선물까지…LG전자가 ‘가족’에 진심인 이유 [가족친화기업, 현장을 묻다⑤]
“출산과 육아는 회사 업무와 동등한 가치입니다.” LG전자가 정의하는 가족친화경영의 핵심이다. 단순히 법적 의무를 채우는 수준을 넘어, 임직원이 일과 가정 사이에서 갈등하지 않도록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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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M 집중’ SK하이닉스, ‘복합사업 부담’ 짊어진 삼성…메모리 호황의 두 얼굴
인공지능(AI) 메모리 호황으로 국내 양대 메모리 기업의 실적도 나란히 사상 최대급으로 치솟았다. 다만 같은 호황 속에서도 성적표의 결은 달랐다. SK하이닉스는 고대역폭메모리(HBM) 중심의 ‘집중형 포트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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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디스, LG전자 신용등급 Baa1로 상향…5년 만에 한 단계 ‘점프’
국제신용평가기관 무디스가 LG전자의 신용등급을 한 단계 상향 조정했다. 주요 재무지표 개선과 향후 실적 반등 가능성이 반영된 결과로, LG전자의 신용도 개선 흐름에 힘이 실리고 있다. 무디스는 LG전자의 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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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지난해 영업익 1조1809억원, 전년比 35%↑…순손실은 적자 전환
LG화학이 2025년 연결기준 매출 45조9322억원, 영업이익 1조1809억원의 경영실적을 29일 발표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5.7%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35.0% 증가한 실적이다. 다만 업황 불황 장기화에 따라 연간 순손실은 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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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컬렉션’으로 국격 높이다…이재용, 美서 ‘K-미술 외교’ 성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이건희 컬렉션’ 해외 첫 순회 전시를 계기로 한국 미술의 가치와 품격을 알리며 민간 외교 행보에 나섰다. 이번 전시는 누적 관람객 6만5000명 이상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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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홀딩스, 2025년 영업익 1조8270억원…전년比 15.9%↓
포스코홀딩스가 2025년 연결기준 매출 69조950억원, 영업이익 1조8270억원, 순이익 5044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전년(2024년) 대비 각각 4.9%, 15.9%, 46.8%가량 감소한 셈이다. 포스코홀딩스는 “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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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1000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배당도 35% 늘려
LG전자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10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자사주) 매입에 나선다. 창사 이후 주주가치 제고를 목적으로 한 자사주 매입은 이번이 처음이다. 배당 규모도 전년보다 35% 이상 확대했다. LG전자는 29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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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HBM 타고 역대 최대 실적…분기 영업익 20조원 넘었다
삼성전자가 메모리 반도체 호황에 힘입어 2025년 4분기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했다. 고대역폭메모리(HBM)와 DDR5 등 AI용 고부가 제품 판매 확대가 실적을 견인했다. 삼성전자는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 매출 93조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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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직원 70% 육아휴직…롯데케미칼에 뿌리 내린 일·가정 양립 문화는 [가족친화기업, 현장을 묻다④]
24시간 가동되는 대형 설비, 전국 곳곳에 위치한 사업장, 남성 근로자 비중이 월등히 높은 석유화학산업 특성상 쉽지는 않았다. 하지만 십수 년간의 노력이 쌓인 결과, 롯데케미칼은 석유화학업계 워라밸(Work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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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건설기계, 폴란드 수출 K2 전차용 엔진 수주
HD건설기계가 현대로템과 폴란드향 K2 전차용 엔진(DV27K)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2022년에 이은 2차 공급분으로 116대 규모다. HD건설기계가 이번에 공급하는 물량은 올해 하반기부터 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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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상사부문, 지난해 영업익 2720억원…매출 늘었으나 이익 ‘주춤’
삼성물산 상사부문이 지난해 전체 매출 14조6360억원, 영업이익 2720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2024년, 12조9970억원) 대비 12.6%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전년(3000억원) 대비 9.3% 감소했다. 지난해 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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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4년 만에 연간 흑자 전환…OLED 중심 ‘체질 개선 효과’
LG디스플레이가 고부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재편하고 원가·운영 효율화를 병행하며 4년 만에 연간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LG디스플레이는 지난해 4분기 매출 7조2008억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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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지난해 영업이익 4481억원…전년比 25.8%↑
SK이노베이션이 28일 개최한 2025년 4분기 실적발표에서 매출 19조6713억원, 영업이익 2947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전체 실적을 종합한 2025년 총 매출액은 80조2961억원, 영업이익은 4481억원을 기록했다. 202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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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한국에너지공단
한국에너지공단이 2026년 2월1일자로 조직개편에 따른 임원 및 부서장 전보 인사를 단행한다. ◇ 임원 인사(*본부 명칭 변경) ▲ 기획경영본부 이사 박병춘 ▲ 재생에너지기반본부(CIO) 이사 한영배 ▲ 에너지효율본부 이사 김성완 ▲ 기후행동본부 이사 신부남 ◇ 부서장 인사 ▲감사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