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CEO

‘세기의 이혼’ 결론 미뤄진다…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조정 무산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 간의 재산분할 조정이 끝내 무산되며 법적 다툼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이날 법정 대면에 앞서 최 회장은 “빨리 끝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지만, 노 관장은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서울고법 가사1부(부장판사 이상주)는 15일 두 사람의 재산분할과 관련한 파기환송심 2차 조정기일을 진행했다. 조정 절차는 오후 2시쯤 시작돼 약 1시간30분 동안 진행됐으나 결국 양측의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한 채 조정 불성립을 선언했다. 재판부는 26일 오전 10시를 정식 변론기일...

아시아나, 에어부산 1000억 영구CB 전환권 행사…“재무건전성 강화”
![[속보]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조정 불성립…정식 변론 재개](/data/kuk/image/2026/06/15/kuk20260615000254.460x260.0.jp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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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작년 4분기 영업손실 1094억원…연간 최대 매출에도 ‘분기 적자’
LG전자가 지난해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했지만, 4분기에는 영업손실을 내며 적자로 돌아섰다. 연간 실적 개선 이면에 비용 부담과 사업별 온도 차가 동시에 드러났다는 평가다. LG전자는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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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재선 KG그룹 회장, 새해 맞아 생산현장 방문해 임직원 격려
KG그룹은 곽재선 회장이 2026년 병오년을 맞아 계열사 제조업 생산현장을 직접 방문해 임직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노고를 격려했다고 9일 밝혔다. 곽 회장은 지난 6일 새해 업무 시작 이후 첫 현장 일정에서 직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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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연·김동관, 한화시스템 제주우주센터 방문…“어려워도 반드시 가야할 길”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과 김동관 부회장이 국내 최대 ‘민간 위성 생산 허브’인 한화시스템 제주우주센터를 찾아 임직원을 격려하고, 우주산업이 어려워도 반드시 가야할 길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한화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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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CEO “창립 50주년, 샤힌 프로젝트 완공 위한 전사적 역량 모아야” [2026 신년사]
안와르 알 히즈아지 에쓰오일(S-OIL) CEO가 2026년 신년사를 통해 “샤힌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수하기 위해 전사적 역량을 집중해야 하는 해”라고 강조했다. 알 히즈아지 CEO는 8일 서울 마포구 에쓰오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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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원 “두산의 맞춤형 에너지 솔루션이 시장 선도할 것” [CES 2026]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 ‘CES 2026’ 현장을 찾아 “이번 CES에서 강조한 것처럼 두산의 맞춤형 에너지 솔루션으로 AI시대 에너지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정원 회장은 7일(현지시간)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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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찾은 장인화…이차전지 소재·R&D 투자 본격화하는 포스코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한 한국 경제사절단이 9년 만의 중국 국빈 방문 일정을 마친 가운데, 사절단에 합류한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이번 일정을 계기로 이차전지 분야 내 중국과의 협업을 늘릴 것으로 전망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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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 CES 2026서 ‘AI 물관리’ 기반 경쟁력 선봬 [CES 2026]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6일(현지시간)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 국내 물기업 21개 사와 동반 참가해 기술 기반 경쟁력을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수자원공사는 이번 CES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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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 美서 230kV 초고압 전력망 프로젝트 수주…1000억 규모
대한전선이 연초부터 대형 프로젝트를 수주하며 북미 시장에서의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대한전선은 미국 법인인 T.E.USA가 미국에서 230kV(킬로볼트) 초고압 전력망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7일 밝혔다. 수주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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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밥캣, CES서 AI·전동화 기반 ‘스마트 건설현장’ 선보여 [CES 2026]
두산밥캣이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 미디어 데이에서 차세대 소형 건설장비 기술을 공개했다. 이날 행사에서 스캇 박 두산밥캣 부회장은 조엘 허니맨(Joel Honeyman) 글로벌 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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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일렉트릭, 올해 수주 목표 42억2200만달러…전년 목표比 10.5%↑
HD현대일렉트릭이 올해 수주 목표를 42억2200만달러, 매출 목표를 4조3500억원으로 제시했다. 이는 전년 목표 대비 각각 10.5%, 11.8% 증가한 수치다. HD현대일렉트릭은 6일 공정공시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의 2026년 수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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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준 롯데화학군 총괄대표 “올해는 미래 성장 위한 대전환점의 해” [2026 신년사]
이영준 롯데화학군 총괄대표가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올해를 ‘대전환점의 해’로 만들자고 강조했다. 이영준 대표는 5일 임직원에게 전하는 신년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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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선 HD현대 회장 “소통 문화가 기업 핵심 경쟁력”
정기선 HD현대 회장이 2026년 시무식에서 ‘소통 문화’를 기업의 핵심 경쟁력으로 재차 강조했다. HD현대는 5일 경기도 판교 글로벌R&D센터에서 말띠 직원들과 참여를 희망하는 직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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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혁수 LG이노텍 사장 “고수익 사업 중심으로 수익성 강화” [2026 신년사]
LG이노텍이 고수익 사업 중심의 포트폴리오 재편을 통해 수익성 강화에 속도를 낸다. 기술 경쟁력과 인공지능(AI) 기반 업무 혁신을 동시에 추진해 불확실한 경영 환경에 대응하겠다는 전략이다. 문혁수 LG이노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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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새 45개 그룹 총수 주식재산 35조원 늘어…이재용 1위
국내 주요 그룹 총수들의 주식재산이 최근 1년 새 35조원 넘게 불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증가 규모 1위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었다. 5일 기업분석 전문기관 한국CXO연구소에 따르면, 공정거래위원회가 지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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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전환 필수, 위기는 곧 기회”…재계 신년사로 본 2026 산업 전략 지도
‘붉은 말의 해’ 병오년(丙午年)을 맞아 산업계 주요 기업 수장들이 신년사를 통해 강조한 핵심 역량은 ‘AI 전환(AX)’을 기반으로 한 미래성장동력 확보였다. 통상환경과 국내 업황이 올해도 녹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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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1, 31년 연속 임금 협상 무교섭 타결…노사 상호 신뢰 기반
E1은 2일 서울 용산구 소재 본사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노동조합이 2026년 임금에 관한 모든 사항을 회사에 위임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E1은 1996년부터 31년 연속으로 임금 협상 무교섭 타결을 이어가게 됐다. E1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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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은 LS그룹 회장 “올해는 LS의 미래가치를 진일보시키는 해” [2026 신년사]
구자은 LS그룹 회장이 “올해 역시 기회와 도전이 함께 펼쳐져 있다”며 “LS의 미래가치를 진일보시키는 해로 만들자”고 강조했다. 구 회장은 2일 신년사를 내고 이같이 밝혔다. 올해 신년사는 예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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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욱 동국제강그룹 부회장, 3년째 새해 첫 근무 현장서 시작…임직원 격려
장세욱 동국제강그룹 부회장이 올해도 새해 첫 일정을 인천공장에서 시작했다. 2024년부터 이어진 장 부회장의 ‘현장 경영’ 행보다. 2024년에는 직영 전환 인력의 적응 지원을, 2025년에는 신입사원이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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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미래 선도기술 확보가 100년 한화 경쟁력” [2026 신년사]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2026년 신년사를 통해 ∆AI 방산 등 핵심 사업 분야의 미래 선도기술 확보 ∆한미 조선 산업 분야 협력(MASGA)을 책임지는 실행 ∆상생 경영과 안전 최우선 원칙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