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

뚜레쥬르도 가격 올린다…빵·케이크 76종 평균 8.2% 인상
뚜레쥬르가 빵과 케이크 등 일부 제품 가격을 인상한다. 국제 원·부자재 가격과 환율, 유가 상승으로 비용 부담이 커진 데 따른 조치로, 인상 대상은 원가 부담이 큰 일부 품목으로 한정했다. 24일 CJ푸드빌에 따르면 뚜레쥬르는 오는 31일부로 빵과 케이크 등 일부 제품의 가격을 조정한다. 이번 가격 조정은 계란과 밀, 설탕, 팜유 등 주요 원재료 가격이 오르고 나프타를 비롯한 포장재 비용까지 상승한 데 따른 것이다. 여기에 환율과 국제 유가 상승으로 제반 비용 부담도 커지면서 가격 조정이 불가피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

‘사발면·새우깡’ 가격 오른다…농심, 43개 브랜드 평균 5.8% 인상
![55년 식탁 지킨 오뚜기 케챂, 어떻게 국민 소스가 됐을까 [K-푸드 DNA]](/data/kuk/image/2026/07/23/kuk20260723000361.460x260.0.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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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블리, 올해 키워드는 ‘스펙트럼’…제철코어·젠더리스·IP 굿즈 부상
에이블리코퍼레이션이 운영하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에이블리는 2026년 스타일 트렌드 키워드로 ‘S.P.E.C.T.R.U.M(스펙트럼)’을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개인의 취향과 소비 방식이 세분화되며,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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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도 辛나게…농심, 제주도에 라면 체험 공간 ‘라면 뮤지엄’ 개장
K-라면 열풍이 관광지로까지 번지고 있다. 농심이 제주 서귀포에 자사 라면을 직접 끓여 먹을 수 있는 체험형 공간 ‘라면 뮤지엄’을 열며 해외 관광객 공략에 나섰다. 농심은 14일 제주 신화플라자 쇼핑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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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P 늘고, 중간고객 줄어든다…백화점 ‘양극화 전략’ 명암
불황 속에서도 백화점 업계가 VIP 고객 집중 전략으로 매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VIP 라운지·고급 강좌 등 프리미엄 서비스를 앞세워 ‘돈 쓰는 고객’을 붙잡는 방식이다. 다만 소비 양극화가 심화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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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드라이브원 데뷔일 맞춰 한국 왔어요”…돌팬이 연 K-관광의 넥스트 스텝
“좋아하는 아이돌 데뷔 날짜에 맞춰 한국에 왔어요. 온 김에 서울 곳곳을 여행할 계획이에요.” 아이돌 팬들이 관광의 흐름을 만들고 있다. ‘빠순이’처럼 K-팝 팬을 낮잡아 부르는 말이 여전히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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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된 사료로 먹고 싶다냥”…기술 내재화 선언한 우리와, 글로벌서도 통할까 [현장+]
“K-뷰티, K-푸드에 이어 이제는 K-펫푸드가 세계로 나아갈 차례입니다.” 최광용 우리와주식회사 대표는 13일 서울 강서구 마곡에서 열린 ‘우리와 펫푸드 연구소’ 개소식에서 이 같은 구상을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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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로나·바밤바’ 한 지붕…빙그레, 해태아이스크림 합병 결의
빙그레가 이사회를 열고 해태아이스크림 합병을 결의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합병은 빙그레가 존속 법인으로서 해태아이스크림을 흡수합병하는 구조다. 빙그레는 해태아이스크림의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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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간절기 패션 강화 外 우아한형제들‧CJ온스타일‧홈플러스 [유통단신]
롯데홈쇼핑은 오는 15일부터 단독 패션 브랜드를 중심으로 다계절 활용이 가능한 간절기 패션 상품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장보기·쇼핑에 마장축산물시장 업체들이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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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의존 줄이는 셀러들…한진, ‘이커머스 물류’ 키우는 배경은
최근 쿠팡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이어지면서, 일부 이커머스 셀러들 사이에서는 물류·배송을 특정 플랫폼에 과도하게 의존하는 구조 자체에 대한 부담이 커지고 있다. 판매 채널은 다양해졌지만, 물류만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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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보다는 질”…놀유니버스, 2026 여가 키워드 ‘H.O.R.S.E’ 제시
“달리는 시대의 여가는 다시 ‘나’를 향한다.” 놀유니버스가 2026년 여가 트렌드 키워드로 ‘H.O.R.S.E’를 제시하며, 여가 시장의 중심축이 ‘더 많이 즐기는 것’에서 ‘나에게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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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백, 카드도 굿즈로…‘로드 트립’ 키링 기프트카드 출시
아웃백이 ‘굿즈 맛집’으로 또 한 번 눈길을 끈다.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캐주얼 다이닝 브랜드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는 호주 로드 트립의 감성을 담은 한정판 기프트카드 ‘아웃백 로드 트립 카드&rsq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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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원 반팔티’ 팔아서 에르메스 제쳤다…탑텐·무신사·스파오는 어디쯤
유니클로가 한국과 글로벌 시장에서 동시에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고마진·고현금 창출형 SPA’ 모델을 확립했다. 한때 일본 불매운동과 코로나19 여파로 위축됐던 한국 사업은 다시 안정적인 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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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수기 보고서 탈피…대상그룹, B2B 영업 디지털화 外 롯데웰푸드·아웃백 [유통단신]
식품·외식업계 전반에 ‘성과 신호’가 뚜렷해지고 있다. 대상그룹은 엑셀과 수기 보고서에 의존하던 B2B 영업을 데이터 기반으로 전환하며 생산성과 효율을 끌어올렸고, 롯데웰푸드는 김연아를 앞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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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물가·고환율에 유통업 체감경기 ‘급랭’…1분기 RBSI 79로 하락
고물가와 고환율, 계절적 비수기가 겹치면서 2026년 1분기 소매유통업 경기 전망이 크게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상공회의소가 12일 발표한 ‘2026년 1분기 소매유통업 경기전망지수(RBSI)’에 따르면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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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선의 아워홈, 첫 시험대서 ‘수주 대박’…창사 이래 최대 실적
아워홈이 창사 이래 최대 신규 수주 실적을 달성했다. 기존 고객 재계약 비율도 5년 새 최고치를 찍어 한화그룹 편입 후 잇따른 성과를 내고 있다. 아워홈은 지난해 단체급식 시장 신규 입찰 물량 중 약 30%를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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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컨셉, 새해 맞아 ‘웰니스·홈’ 라이프스타일 기획전…관련 매출 2배 증가
패션 플랫폼 W컨셉이 새해를 맞아 20~30대 여성을 중심으로 건강과 자기관리 수요가 늘어나면서 라이프스타일 기획전을 연다. W컨셉은 오는 18일까지 ‘뉴이어 가이드 포 라이프(New Year Guide for Life)’ 기획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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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밀고 티 뜬다…스타벅스, 지난해 20대 티 음료 판매량 20% 증가
스타벅스에서 20대의 티 음료 소비가 늘고 있다. 지난해 20대의 티 구매량은 1년 새 20% 증가해 전체 성장률(8%)을 두 배 이상 웃돌았다. 젊은 층을 중심으로 커피 대신 향과 색감, 온도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티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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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맥 없이 간다”…오비맥주가 그리는 맥주 사업의 다음 수 [기업X-RAY]
고물가와 소비 둔화로 국내 주류 소비 시장이 위축되면서 맥주 업계 전반이 성장 정체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 외식 수요 회복이 더디고, 가정용 주류 소비마저 줄어들면서 다수 주류 기업들이 매출과 수익성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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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 지난해 영업이익 1114억원…전년比 11.3%↑
한진은 2025년 연결 기준 잠정 실적을 집계한 결과, 매출액 3조570억원, 영업이익 1114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공시했다. 이는 매출은 전년 대비 1.4%,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1.3% 증가한 것으로 지난해 대내외적으로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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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 사진 커뮤니티’, 매장으로 돌아왔다…무신사 킥스 홍대서 첫 공개 [현장+]
무신사가 홍대에서 오프라인 동선을 완성했다. 9일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 인근에 문을 연 무신사 킥스 홍대는 신발 전문 편집숍을 넘어 무신사 스토어·무신사 스탠다드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홍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