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분리법을 부탁해

연락 끊긴 부모에 생활고 겪던 아이들…“중‧고생에 직접 생계급여 지급”
미성년자가 부모 동의 없이도 생계급여를 직접 지급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정부가 ‘복지 신청주의’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기초생활보장제도 개선안을 제시하면서다. 취약계층이 생계 곤란을 겪을 때 대상자 동의 없이도 공무원이 직권으로 생계급여를 신청할 수 있게 된다. 16일 정부 등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기초생활보장제도의 개선 방안을 이달 중 시행할 계획이다. 불가피한 경우 사회복지 담당 공무원이 수급권자를 대신해, 간이 소득‧재산 조사를 거쳐 생계급여를 직권 신청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핵...
![정익중 원장 “미국은 청소년도 세대분리 가능…자립 지원 논의해야” [쿠키인터뷰]](/data/kuk/image/2026/02/06/kuk20260206000372.460x260.0.jpg)
정익중 원장 “미국은 청소년도 세대분리 가능…자립 지원 논의해야” [쿠키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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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지원금, 아빠가 다 써요”…청소년 울리는 세대분리법
이러다 정말 죽을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다. 어머니가 흉기를 집어든 날이었다. 집을 나가야 했다. 당시 열한 살이었다. 옷 한 벌도 못 챙기고 집을 뛰쳐나왔다. 인천을 벗어나 서울로, 다시 지방 도시로 떠돌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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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성인도 ‘부모 동의’ 필수…청년 가구분리 시범사업의 모순
복지 지원이 필요한 만 30세 미만 청년의 자립을 돕는 취지로 출발한 정부의 시범사업에서 일부 개선 과제가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인이어도 부모 동의를 받아야 하고, 청년 인구가 적은 지역을 시범사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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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20대도 세대분리 돼요”…청년 자립 가능한 나라로 첫걸음
아주 작은 변화다. 지난 10월 정부가 ‘청년 가구분리 모의적용 시범사업’을 시작했다. 이제 가족과 단절된 20대 청년도 자립해 복지 지원을 받을 방법이 생겼다. 지난해 쿠키뉴스의 ‘이상한 나라의 세...


